[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친환경 농가는 매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기관의 인증 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때 신청료와 관리비 등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시는 유기농·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잔류 농약 검사 포함 시 최대 44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유기·무농약 가공식품 생산자와 취급자에 대한 인증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실제 소요 비용의 85% 수준이며, 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가공식품 인증서, 취급자 인증서 등 관련 증빙 자료 사본과 신청서를 오는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친환경 농가들이 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모든 보관 창고와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재고조사는 3월 31일 정오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보관 창고에 있는 정부 양곡을 비롯해 가공 공장 재고 등 지역 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위·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재고량 부족, 품질 저하, 충해 발생 등 부정 또는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봉인 조치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를 중심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물협회, 보관 창고주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읍·면·동별로 2인 1조의 조사반을 편성해 철저한 현장 점검을 펼친다. 한편 정부 관리 양곡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되며 정확한 재고 파악을 통해 정부의 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이 따뜻한 마을 여행의 거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시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돼 현재는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품은 ‘마을형 체류 공간’으로 성장했다. 게스트하우스 3곳과 독채형 숙박시설 1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역 먹거리 체험 등 어디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메이플 게스트하우스(청수1길 52-1), 새암아트브리즈 내 단풍게스트하우스(새암길 31), 달하노피곰 캡슐호텔(서부산업도로 287), 마을사랑채(연지3길 199) 등 총 4곳이다. 이곳들은 단순히 하룻밤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정읍의 일상 속으로 한 발 더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숙박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돼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현 지역활력과장은 “정읍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금연 희망자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학교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9회(방문 및 전화 상담 포함) 이상,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연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캔디, 껌, 가글 등 금연 보조 물품을 제공하며,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인 학교 및 사업장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실천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일 신진유지건설(주)(대표 김인식)에서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진유지건설(주)의 김인식 대표가 직접 참석해 기탁금을 전달했다. 신진유지건설(주)은 통영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수행하는 전문운영사이며, 통영 중앙처리분구 등 7개 구역의 하수관로, 배수설비, 펌프장 등 주요 하수도 시설물을 위탁관리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교육 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데 그치지 않고, 통영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탁해 주신 신진유지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 기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구도심내 관광지와 전통시장과 가까운 강구안 내에 자원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수거 자판기’를 지난달 30일에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투명페트병 수거 자판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으로,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50개까지 투입 가능하고,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 적립된 포인트는 개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투명페트병 수거 자판기 설치는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설치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별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4월 직원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안전, 민생 안정을 위한 행정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한산대첩교 건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절차 이행과 관계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7년도 국·도비 신규 사업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와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개최 중인 ‘2026 통영프린지’와 ‘2026 통영국제음악제’와 관련해 교통·환경·위생·안전 등 분야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와 관련해서는 행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관광과 해양레저 분야 활성화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신속집행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으며,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관리에 철저를 기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3기 절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절주아카데미는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회복과 성장을 통해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절주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알코올의 이해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 ▲나와 가족에 대한 심층적 이해 ▲아로마·원예치료 등의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또는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절주아카데미가 술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기후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날씨와 구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복합 쉼터로 마련됐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스마트쉼터에는 안전성·내구성·시각성 등을 고려한 방재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공기정화 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혹서기와 혹한기를 대비한 냉·온풍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성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쉼터별로 차별화된 기능을 도입했다. 노은3동 해랑숲근린공원 내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는 공원의 주 이용층이 장년층과 노년층인 점을 반영해 스마트 헬스케어 중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카메라 기반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해 혈압·체온·심박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비접촉 건강관리 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를 도입했다. 전민동 ‘아리쉼 스마트쉼터’는 새롭게 조성된 전민아리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객이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학년도 교육과정·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현장 맞춤형 상담(컨설팅) 장학’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두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 영역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학교 자율시간 운영, 교사 교육과정 수립 등을 다루며, 수업 영역은 독서 기반 토의·토론, 질문이 있는 수업, 창의성 신장 활동 등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교감, 수석교사, 교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강북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청이 직접 배정한 현장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현장의 고민을 듣고 밀착 지원을 진행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 지역과 학교를 잇는다는 의미의 ‘강남결(結) 초등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작은 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에 집중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교사는 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든든 365 거점형 돌봄 기관’ 12곳을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시간과 여건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자 추진됐다. 이용 대상은 3~5세 유아로, 소속 기관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일을 포함해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형태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저녁·야간 돌봄’과 토요일·공휴일(일요일 제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는‘휴일 돌봄’으로 간식 제공과 놀이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 2월 전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권역별 1개 원 내외로 최종 12개 기관을 선정했다. 저녁·야간 돌봄 거점기관은 ‘약사가온유치원, 상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하늘소자연과학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인문학 주간을 운영,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음악, 여행, 철학, 미술 4개 분야로 진행하는 이번 인문학 주간은 13일 '뮤지컬, 장면 너머의 이야기 : 어쩌면 해피엔딩(최영인 인커뮤니케이션 대표)'을 시작으로, 매일 다양한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14일에는 '스마트한 여행의 기술 : 여행 비서로서의 AI 활용법(김다영 스마트 여행연구소 히치하이커 대표)', 15일에는 '동유럽 여행 : 오스트리아 & 체코(백상현 전 손미나앤컴퍼니 여행연구소 소장)', 16일에는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철학(김필영 유튜브 '5분 뚝딱 철학' 운영자)', 17일에는 '처음 만나는 한국근현대미술(김정선 동아대학교 역사고고미술사학과 조교수)'을 주제로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북구평생학습포털 또는 북구 평생학습관 전화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지난 30일부터 선착순 모집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평생학습포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일 정안면 석송리 3·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1 독립만세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안 석송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전역으로 확산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지역 내 3·1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4월 1일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고,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제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석송 만세운동은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후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은 “민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지역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와 지식재산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한 창업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망을 구축하고,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과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여성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맞춤형 취업 지원 역량과 충남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의 취업을 넘어 창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공주시는 4월과 5월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야외도서관 행사 ‘꽃멍+물멍, 책자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관광명소 속 자연과 어우러진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꽃멍’과 ‘물멍’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운영된다. ‘꽃멍’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적인 독서 공간을 선보인다. ‘물멍’은 제민천 반죽교부터 중동교까지 구간에서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물길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야외도서관에는 책과 함께 책장, 빈백, 캠핑 의자 등을 갖춘 야외 독서 공간이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이나영밴드 공연, 4월 11일 오후 1시 30분 클래시 앙상블 공연,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