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당진시는 시민의 억울한 고충을 해결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3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당진시는 지난 31일 하태은 위원과 장명환 위원을 시민고충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일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 동안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옴부즈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3기 위원회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대폭 변화를 시도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 위원 1인이 결정하던 ‘독임제’ 방식에서 위원들이 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합의제’ 방식으로 전환해 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 3일 운영하던 상담 체계를 주 5일 상시 근무제로 확대함으로써 고충 민원을 겪는 시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촉된 하태은 위원은 “고충 민원의 발생 경위부터 처리 과정까지 꼼꼼히 점검해 같은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살피겠으며, 행정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입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위촉된 장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4월 1일,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 기념비 앞에서 기미독립운동을 펼쳤던 184명의 독립유공자 선열을 추모하는 제향이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 주관, 금마면·충남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및 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족회는 1984년 유족, 재경 인사 등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향을 치러 애국정신 계승에 힘쓰고 있으며, 금마면에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1919년 4월 1일 시작된 것을 기념하여 매년 4월 1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은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예산·재무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홍성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병선, 조기현, 이희만 전직 공무원과 회계 전문가인 김택삼 회계사가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ㆍ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의 적법성ㆍ적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ㆍ합리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군수에게 제출하고, 군수는 이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군은 이후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5일 이내에 충청남도지사에게 보고하고 고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2026년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의사결정 과정이다. 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포럼은 ▲홍북읍 신사마을 ▲홍동면 개월마을 ▲홍성읍 옥암1리 등 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 각 마을은 총 8회에 걸쳐 교육,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열린 옥암1리 1회차 포럼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함께 이창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에 홍성군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현장포럼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홍성군의 농촌 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부탄 정부 관계자와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홍성환경농업마을(홍동면 문당리)을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가 주관하는 일정으로, 부탄 내각 비서실장과 왕실 부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공동체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대표단은 3월 31일 홍동면을 찾아 친환경농업 관련 강의를 듣고, 마을공동체 기반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을 투어를 통해 풀무학교, 지역 협동조합, 의료생협 등 홍성의 대표적인 공동체 기반 지역 모델을 견학했다. 홍성군은 1975년 풀무학교에서 시작된 유기농업 전통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2024년에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은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담당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대상자의 서비스 질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운영한다. 슈퍼비전 회의는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참석하여 현재 진행 중인 사례를 발표한 후 수행 과정에 대해 외부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총 8차로 운영되며, 1회차로 지난 3월 30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희망복지팀과 드림아동보호팀 및 홍성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슈퍼바이저 정정호 교수는 정신질환, 우울증 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도와주고, 그에 따른 실무자로서 사례개입방법,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지지체계 다양화 등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개최를 통한 통합사례관리사 전문지식 강화와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역사인물축제 × 어린이날 큰 잔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놀이존 안전관리 ▲체험존 운영 ▲홍보부스 ▲행사장 환경정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28일 사전교육에 참여해 근무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게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1일 5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역사적 자산과 어린이날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남도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평가가 처음 시작된 해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진 놀라운 결과로,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 등 정부의 독려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며 이루어 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군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도내 최장의 연속 수상 기록을 자랑했다.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평가 항목에는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이행 성과 등이 포함되며, 군은 5대 항목과 18개 세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홍성형 발달 지연 아동 풀케어’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민간위원과 국민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느림의 미학’을 통한 가능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전국적인 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왕눈이 스티커’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왕눈이 스티커는 화물자동차 후면 등에 부착하는 눈(目)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후방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여 전방주시 태만 및 졸음운전 예방효과가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왕눈이스티커 배포사업을 2025년에 처음 추진했으며,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4%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스티커 500세트를 새로 제작했으며, 청주시 관내 신규·이전 등록하는 △탑차 △2.5톤 이상 화물자동차 △기타 스티커 부착이 가능한 구조의 차량을 대상으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포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중형(지름 19cm) 및 대형(지름 27cm)의 두 가지 크기로 준비되어 있어 신청자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왕눈이 스티커가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주변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시는 밀집 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민선 8기에 총 748억원을 투입하여 3,680여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역별 주차장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들여 2,276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위해 사창동 366-64번지 외 7개소, 복대동 100-33번지 외 1개소, 수곡동 39-15번지외 3개소 등 총 14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하여 1,400여면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25백만원/개소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3백만원/개소 지원)이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공유주차장 5개소와 내집 주자창 36개소 조성을 완료하는 결실을 이루어냈으며, 2026년에 공유주차장 2개소와 내집 주차장 10개소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아이들세계어린이집(흥덕구), 고은별어린이집(청원구), 맑은샘어린이집(흥덕구), 동심의나라어린이집(상당구), 대자연어린이집(상당구)과 함께 총 6개소에서 서비스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한 거점형 돌봄 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집 운영 상황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2천원이다. 기존 제공기관 이용 예약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동물원은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재활을 위해 동물원 내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조성하고 2일 개소했다.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의 치료, 재활, 보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로, 다치거나 구조된 개체를 치료하고 재활훈련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천연기념물 맹금류인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호와 재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약 1,730㎡ 규모로 건립됐으며 천연기념물 동물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총사업비 20억7천만원(국비 14.5억, 도비 3.1억, 시비 3.1억)이 투입됐다. 청주시는 이번 시설 개소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태 보전과 환경 교육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보존관은 단순한 관람시설을 넘어 야생동물 보존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보호와 야생 복귀를 위한 노력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옥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협업 실무반을 편성하고, 하천·댐·도로·교통 분야, 산사태·급경사지 분야, 전기·가스 분야 등 기능별로 13개 관·과·소를 지정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 및 자원 지원 등 다양한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대응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재해취약지역을 일제 조사해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대피지원단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주민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인적자원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4회차, 3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 간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교육은 단계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일차 퍼실리테이션 개념과 철학 ▲2일차 퍼실리테이션 기본역량 ▲3일차 퍼실리테이션 전문기법과 도구 ▲4일차 워크숍 기획 및 설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에 더해 실습 중심의 워크숍에 참여하며 회의 운영, 갈등 조정, 주민 참여 유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지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농촌활력과 김정순 과장은 “퍼실리테이터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옥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고강도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100m 이내) 화목보일러 사용 191가구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무단으로 버리거나 방치하여 발생하는 산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실제로 올해 옥천군에서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미흡으로 인한 산불이 1건 발생한 바 있다. 군은 해당 산불과 관련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향후 산불 발생 시에도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가해자에게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배부된 재처리 용기를 반드시 사용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옥천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