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관순상위원회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김 지사, 허명 회장, 수상자와 가족, 여성단체 및 유관순열사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선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 재외동포 여성 및 여성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이다. 유관순상과 함께 선정·수여하는 유관순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여성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 유관순상 수상자는 지난달 유관순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하지 않았다.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는 공적 심사와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전국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 리더십을 실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가속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월 1일 오후 3시 40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 마련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공모 참여, 위탁사무 등) 및 공공기관 우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장공모제 활성화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1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교장공모제 대상학교 및 관심 있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교장공모제의 주요 내용 △유형별 지원 자격 △신청 및 지정 절차 △내부형 및 개방형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올 9월 1일자 교장공모제 대상학교는 초등 38개교, 중등 20개교로 대상 학교 중 교장결원학교(정년퇴직, 중임만료)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교장공모제를 시행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5월 중 교장공모 실시학교를 지정하고, 6월부터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단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통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이해도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진안군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현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산림, 농업, 보건, 안전,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소실별 주요 보고내용은 ▲행정복지국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농산촌미래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상황 ▲안전환경국 건설·교통, 관광, 환경 분야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공백에 따른 대응 방안 ▲농업기술센터 검역해충 및 돌발해충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거복지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복지 관련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안동시의회는 4월 1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산불피해의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재난의 예방, 최근 발발한 중동전쟁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부흥을 주안점으로 두고 적절성과 효과성 여부에 대해 꼼꼼히 심사해, 일반회계에서 총 6억 1,500만 원을 삭감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5건을 원안가결했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수정가결했다. 의원발의 안건 5건 중 ▲안동시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치선,권기윤,정복순,우창하,김창현,안유안,여주희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안유안,권기윤,김상진,정복순,우창하,박치선,김창현,여주희 의원 공동발의),▲안동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주희, 김상진, 우창하,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의원 공동발의) 3건은 원안가결 됐고 ▲안동시 바이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시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할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강서1동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흥덕보건소 산하 기관인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흥덕구 비하로 12번길 46에 위치한 기존 강서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기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시설에,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순환운동기구, 체력측정 장비, 운동 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센터는 재활운동실, 신체활동실, 영양교육실, 보건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4월 1일부터 청사 내 의원회관 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공간으로 전면 개방하며, 도민 중심의‘열린 청사’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사를 찾는 도민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여 의회 방문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기존 9면(의사당 4면, 의원회관 5면)의 민원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운영하던 것을 의원회관 청사 45면의 주차 공간 전면을 민원인 전용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상봉 의장은 “민원인 편의 도모를 위한 청사환경 개선은 물론, 고유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문턱 낮은 의회를 만들어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주차장은 평일 오후 6시 이후,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전면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달 30일 중국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해 '제주-중국 관광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관광시장을 겨냥한 전략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화북·화동·화남·동북·서남 등 5대 거점지역 45개 주요 여행사 대표단과 중국국제항공·동방항공·춘추항공 등 10개 항공사 관계자, 중신사·신화사·인민망 등 주요 언론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교류에만 머물지 않고 한중 관광업계 간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류의 밤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 진건군(陳建軍) 주제주 중국총영사 등 한중 양국 주요 인사도 참석했다. 제주도는 이날 본 행사에서 신규 관광 정책 방향인 '더-제주 포시즌(더+제주 Four Seasons)'을 집중 홍보했다. 제주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을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교육·체험 결합 상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와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식이 1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직무대리 등 해군 주요 인사, 국내·외 방산기업 관계자와 주한외국무관단 등 방위산업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해군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와 전시장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공군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진행한다. 바다와 맞닿은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는 현궁 유도로켓, 무인항공기, 소형전술차량, 화생방정찰차 등이 전시되며, 군항 부두에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차륜형장갑차(K808), K2 전차 등 육군·해병대 무기체계가 전시된다. 또한, 마라도함 등 함정공개행사와 방산기업·기관 46개사의 홍보부스 112개가 설치되어 대한민국 방산기술의 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구미시가 구도심 활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원평동 일대에 커뮤니티·주차·복지 기능을 결합한 상생플랫폼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일 제2주차장이 동시에 문을 열면서 상권 활성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구미시는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상생플랫폼은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지는 복합시설로, 2024년 4월 착공해 2026년 3월 준공됐다. 시설은 이용 목적에 따라 층별 기능을 명확히 나눴다.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2층부터 5층까지는 총 89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도심 주차 수요를 흡수한다. 6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배치했다.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4월 1일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 1980년 4월 1일 묵호읍과 북평읍 통합으로 출범한 동해시는 동해항·묵호항과 공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항만·제조업 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변모해 왔다.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는, 산업도시라는 단일 이미지를 넘어 관광과 삶의 질,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등 수소산업 기반 구축과 동해선 KTX 고속화, 망상·묵호·천곡·무릉·추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해선 KTX 고속화와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등이 본격화되면 동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경희·배현경·이은진·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장과 관내 기업 임직원 등 약 200명이 함께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기업의 활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자 화성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인계동 신청사에서 열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개청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 개청식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문화복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장, 팔달구청장,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공간을 비롯해 보육시설, 문화·취미 프로그램 공간, 대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은 “신청사 개청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신협 전북지역본부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 협의회장, 허동욱 전북본부장, 도내 신협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금융 현장의 애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연체율이 비은행권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장기 평균을 상회하는 등 지역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6년 민생경제 재도약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도정 방향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기업 상생성장 기반 구축 ▲현장 수요 중심 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내 촘촘한 조직망을 갖춘 신협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협 측은 포용금융 관련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