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평군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양동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5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2021년 ‘도서관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된 기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양평군 도서관은 동화 입체 낭독극, 독서 권장 마술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한국사’ 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김재완 작가는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평군은 군민 참여로 진행된 2026년 ‘올해의 책’ 투표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 도서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할 도서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어린이 분야에는 정예란 작가의 ‘나는 단단한 아이’가, 청소년 분야에는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성인 분야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절창’이 선정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해의 책’ 3권이 최종 확정됐다. 양평군 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짧은 서평 쓰기, 필사, 독후화 그리기 등 독후 활동 작품을 접수하고, 하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골든벨과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의 책 투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 있는 도서를 함께 선정하는 과정”이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주민의 참여로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독서 프로그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평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실내수영장’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수영장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수영장은 전면 휴장하며, 군은 4월 2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주요 공사 내용은 보일러 및 냉·온수기 세관 작업, 실내수영장 여과재 교체 및 탱크 보수, 노후 증기배관 교체, 실내외 조명시설 개선 등 기계·전기 설비 전반에 대한 정비다. 군은 이용자의 휴식 환경 개선을 위해 체온유지실 내부 마감재를 친환경 편백나무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 의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또한 수영장 담수를 전면 교체하고 여과재를 교체해 수질을 개선하는 등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샤워실 내 노후 밸브 교체 및 설비 정비를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수영장 바닥 타일 보수를 통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성도 높일 방침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월 30일 강상면 코바코연수원에서 ‘2026년 양평군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군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12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진행하는 교육으로, ‘작은 실천으로 돈이 되는 환경교육’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포인트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기후행동 기회 소득 △기후 보험 등 기후 대응 정책 안내다. 이번 교육은 강상면을 시작으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은 기후 박수와 기후재난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포인트 적립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실천으로 포인트가 쌓이고 온실가스 감축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책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읍면을 직접 찾아와 교육을 진행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교육과 함께 ‘양평군 환경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강상면에서 시작돼 4월 1일 강하면, 4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비상민생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단장으로, 오광석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하여 행정지원반과 민생경제반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TF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상시 점검과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간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정지원반은 위기 대응을 위한 예비비 등 긴급 예산 편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파해 시장 교란 행위를 예방하고, 군민의 불안 심리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민생경제반은 현장 대응과 민생 안정에 집중한다. 주요 생필품 및 소비자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매점매석 등 불법 투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등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 △경영 악화 기업 및 영세 가계 대상 세제 지원 검토 △공공 발주 사업 조기 집행 및 대금 신속 지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운수업계 유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27일 (사)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업하여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총기 사용 및 보관 안전 수칙 ▶출동 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고 예방 교육 ▶야간 출동 시 행동 요령 ▶유해야생동물 포획 후 처리 절차 ▶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방법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는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 평택시 환경정책과 박옥주 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는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원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공연에서는 송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댄스트롯장구팀의 재능 기부로 춤과 노래를 선보여 분위기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 유공 공무원 1명(▲훈격 장관)과 자원봉사 활동 유공 시민 1명(▲훈격 도지사)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통합방위지원태세 업무 유공 시민 2명, 시정발전 유공 시민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15개 부서에 각각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훈시 사항으로는 첫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둘째, 국제유가와 물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멈추지 않는 혁신을 이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그 일환으로 10년간 방치됐던 소요산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 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0일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 동두천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고 그에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타 지역에서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훈련에서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우량 100mm의 호우를 동반한 가상의 태풍이 동두천에 상륙한 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한 사전 대응과 피해 복구 계획을 토의·발표하는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박형덕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매년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의 빈도가 증가하고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침수 및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가 지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율 상승 등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등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으로 '담배사업법'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시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계속할 수 있으며, 지정 없이 판매를 계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 공포일인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해 온 전자담배 판매자가 오는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하면 일반 소매인 지정 요건 중 하나인 ‘거리 제한’을 2년 동안 유예받을 수 있다. 유예 기간은 2028년 4월 24일까지이며, 유예 적용 업소가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 또한 유예 기간 종료 이후에도 영업을 이어가려면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다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양대학교와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운동장에서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 및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친선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준공식 이후 식후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생활체육 중심의 행사로 15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축구부의 동두천 이전과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두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기존 비정규 축구장을 정규구장으로 탈바꿈해 정규 대회 유치도 가능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져, 지역 체육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은 학생 축구부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시설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가구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나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4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인 무주택 가구로, 동두천시에 전입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오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6일간(4월 13일 월요일 정기 휴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개관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벚꽃맞이 야간개장이 추진되는 기간 동안 박물관 진입로(벚꽃길) 일대에 벚꽃 경관조명, 잔디 조형물, 에어바운스 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주간과 야간 모두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벚꽃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박물관 실내에 설치된 탱크와 헬기 등 증강 현실(AR)과 가상현실(VR) 체험 역시 야간에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 11일 오후 2시와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박물관 중앙계단과 야외무대에서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 시립예술단(합창단 및 농악단), 동두천시 음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벚꽃맞이 문화예술 연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동두천시의 대표 봄 행사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요산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로 생골사거리부터 동연사거리까지 가로환경 정비에 대한 기본 구상 등이 논의됐다. 이번 용역은 1975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돼 우리 시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 온 평화로 일원에 대해 추진된다. 이 구간에는 미2사단 외빈 방문에 대비해 도시미관 개선 목적으로 조성된 2층 건물, 일명 ‘75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나, 50년이 지나며 노후화가 심화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인적이 드물어 우범지대로 인식되면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생골사거리에서 동연사거리까지 75주택을 철거한 뒤 보행로 확장, 자전거 도로 신설, 소공원 조성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낙후된 도시 공간을 건강한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