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공사의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역량과 테크노파크의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 및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등 관광·산업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상품화,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는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과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경기도 지역균병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5년 단위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2025~2029)은 도내 6개 시군(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대상으로 5년간 도비 총 3,6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7개 전략사업에 2,400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확정했으며, 17개 성과사업에 대해서도 1,200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선정된 17개 성과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제3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이에 기존 전략사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9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초등교사 264명, 특수(유치원) 교사 9명, 특수(초등)교사 19명 총 292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 합격자 43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개별성적 및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부산시교육청 교원인사과로 합격자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부터 24일까지 교육현장 적응을 위한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를 실시한 뒤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한편,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145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145명은 유치원교사 41명, 초등교사 73명(장애 1명 포함), 특수 (유치원)교사 13명, 특수(초등)교사 18명이다. 여자 118명(81.4%), 남자 27명(18.6%)으로 지난해에 비해 여자 합격자 비율이 10.5%p 상승했다. 특히, 2026학년도 초등교사 합격자의 경우 여자 59명(80.8%), 남자 14명(19.2%)으로 작년 대비 여자 합격자 비율이 16.7%p 상승했다. 최종합격자는 신규교사 임용 직무연수를 받고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험성적 조회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고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총 117명으로, 분야별로는 유치원 57명(일반 56명·장애 1명), 초등학교 54명(일반 53명·장애 1명), 특수유치원 5명(일반), 특수초등 1명(일반)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28일 오전 10시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 가능하다. 신규임용시험은 2차 시험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제1차 시험(100점)은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평가로, 제2차 시험(100점)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으로 진행됐다. 초등의 경우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이 별도로 실시됐다. 최종합격자는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 성적을 합산한 총점 순으로 선발했다. 전북교육청은 2월 중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며, 선발분야별 연수기간과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뒤로한 ‘가족돌봄청년’과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위기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족돌봄청(소)년(13~39세)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밀착 사례관리를 통해 자기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법률·재무 등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와 함께 전체 대상자 중 13~34세이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연 최대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19~39세)에게는 은둔 정도에 따라 자기이해 상담,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 공동생활가정 등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점진적인 사회 참여와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아울러 자녀의 고립으로 함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해 가족 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상담과 소통 활동을 병행해 가정 단위의 회복 탄력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도는 시범사업 기간(2024~2025년) 동안 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토하(새뱅이)를 활용한 친환경 양식기술 특허 3건을 공동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새뱅이 먹이생물용 녹조류 증식 및 생산방법 ▲녹조류를 먹이생물로 활용한 새뱅이 양식방법 ▲새뱅이를 활용한 부영양화 수역의 수질 개선 및 수생식물 복원방법 등 3건이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무해 녹조류를 직접 배양해 토하 사료로 활용하는 양식기술이다.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지 않아 사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토하가 녹조를 먹는 특성으로 인해 녹조 저감과 수질 개선 효과도 함께 나타나는 점에서 기존 양식기술과 차별화된다. 기존에 도가 보유한 새뱅이 관련 특허 4건은 특정 품종을 선별하고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면서도 양식장 물을 자주 갈지 않아도 되는 기술(무환수 양식)에 초점을 둔 것이었다. 반면 이번 기술은 사료 자체를 녹조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한 단계 발전된 양식기술로 평가된다. 이번 공동 출원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토하 관련 특허 등록 및 출원 총 7건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 최초로 토하 양식기술을 확립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은 11-1공구(432만㎡)는 올해 12월, 11-2공구(153만㎡)는 2031년까지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기반시설 구축은 기업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선행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시설과 연구·지원 기능이 들어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 활동에 필요한 물류 동선과 정주 환경을 함께 고려해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도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추가적인 산업 수요를 수용할 신규 공간 확보가 과제로 제기돼 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산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남구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 제고와 시설물의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서 긴급상황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2만7,600개소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부착 위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다. 남구는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인‘스마트 KAI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사진과 시설물 속성을 입력해서 시설물 이상 유무 등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매년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구민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에너지 전환 연계 건설 수요 창출, 정책기금 금융지원, 도내업체 하도급 관리 강화, 전략적 공공투자 등 4개 축으로 구성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5%(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 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00억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공공투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민간 부문의 새로운 건설 수요를 직접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것이 이번 대책의 골자다. ‘그린 리모델링’ 등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사업을 건설 수요로 연결한다. 전기로 작동하는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설치와 ‘그린 리모델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공개서 체계‧내용 개편 등의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026년 1월 28일부터 2026년 3월 9일까지 입법예고하고,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표준양식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026년 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 행정예고한다. 이번에 입법‧행정예고하는 시행령 개정안과 표준양식 고시 개정안은 지난 9월 가맹본부와 점주 간 정보 비대칭 및 힘의 불균형 문제를 시정하고 점주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발표한 '가맹점주 권익강화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자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과제이다. 본 개정안은 그간 이해관계자‧전문가로 구성된 가맹 분야 정보공개서 개선 TF 회의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과 표준양식 고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정보공개서 전체를 직관적으로 개괄할 수 있도록 가맹점 생애주기 순(개설-운영-종료)으로 목차 체계를 개편하고, 가맹 희망자의 창업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정보를 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부는 1월 28일, '제4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연구개발 최상위 전략인 '제2차 국가 연구개발(R&D)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 수립 방향(안)'에 관한 토의를 비롯해 '한국판 제네시스 미션 K-문샷 추진 전략(안)', '정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전주기 일괄(원스톱) 지원방안(안)',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안)' 및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집중 토의 방식을 도입했다. 과학기술·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현안과 범부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부처 간 정책 연계성과 조정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과기 장관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안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최근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와 중국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로봇·제조·물류 등 현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자료를 소장·관리하고 있는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는 과학기술에 관한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지닌 유형의 자료 중 국가적 차원의 보존·관리가 필요한 국내 소재의 자료를 말한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독창성을 보여주거나, 중요한 성과로 인정되는 것, 국민생활 향상 또는 사회발전에 기여한 것 등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될 수 있다. 2019년부터 동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통영측우대, 64메가 디램(64M DRAM), 우장춘 작물유전연구와 품종개량 자료, 남극세종과학기지 제1차 월동연구대 활동자료,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등 현재까지 5개 분야 총 92건이 등록되어 보존·관리되고 있다. 신청 접수된 자료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종합심사 등을 거쳐 등록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등록 자료에 대해서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명의의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2026년 공·사유림을 매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의 사유림 매수량은 195ha로 축구장 273개 면적에 달하는 규모이며,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소재 임야를 사들일 예정이다. 사유림 매수를 통해 부모로부터 상속받았으나 거주지가 멀어 관리가 어렵거나, 재산세 등 비용 부담으로 인해 방치되고 있는 산림을 국가가 직접 매수함으로써 산주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매수 대상은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대면적 산림이나 접근성이 좋은 산림 또는 백두대간보호구역 등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공익임지다. 아울러, 매매 대금을 일시불이 아닌 연금처럼 매월 지급받는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도 25ha 규모로 추진한다. 이는 노후 생활 자금이 필요한 고령의 산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공·사유림 매수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최근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짝퉁 판매에 대해 지식재산처가 칼을 빼들었다.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부산 국제시장과 부산 남부 일대 주상복합 상가에서 해외 유명 상표 의류·악세사리·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A씨(남, 43세) 등 1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상표경찰은 위조상품 판매 거점이 국제시장에서 부산 남부 일대 신규 상권으로 이동한 정황을 포착하고 선제적 단속을 실시한 뒤, 국제시장까지 단속을 확대해 위조상품 판매점 13곳에서 총 7,896점(정품가액 약 258억원)을 압수 조치했다. 상표경찰은 부산의 한 상가 단지에 위조상품 판매업자들이 입점해 명품 브랜드 의류·악세사리·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정황을 확인했다. 이들은 새로운 상권으로 이동하며 불법 영업을 지속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상표경찰은 주상복합 상가 내 위조상품 판매 거점 10곳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해 총 4,194점(정품가액 약 76억원)을 압수했다. 그간 소규모·일회성 단속에 그쳐 실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