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순천시 서면 청년회(회장 황윤민)는 지난 11일 적설로 인한 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제설작업에 나섰다. 서면 청년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개 조로 나눠 자연마을 안길과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특히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정비하며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썼다. 평소 적설이 많지 않은 서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황윤민 청년회장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재설작업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귀남 서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청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앞장서는 청년회의 노력이 서면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면 청년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대응팀을 구성‧운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순천시 왕조1동 트리마제 순천 1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1천55만원을 모금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왕조1동 희망나눔 캠페인 사상 최고 금액으로, 지난 9일 트리마제 입주민 대표 주지현 씨가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뜻을 담아 전달했다. 성금은 입주민 대표가 직접 개발한 아파트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모금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생활 불편사항을 논의하던 게시판에 기부 계좌를 연동해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기부로 트리마제 아파트는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내 1천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주지현 입주민 대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87개 사업에 총 2조 3,669억 원을 투입해, 폐광지역을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본격 육성해 나간다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2026~2030 폐광지역 중장기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향후 5년간 추진될 폐광기금 사업의 투자 방향과 관리 기준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 도와 해당 시군이 수립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별도의 외부 용역 없이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했다. 분야별 투자 내역을 살펴보면, 대체산업 분야가 23개 사업 1조 5,679억 원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3,540억 원 ▲지하연구시설 조성 5,324억 원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3,603억 원 등이 포함된다. - 특히, 산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 태백 청정메탄오로 클러스터와 삼척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는 시군, 강원연구원, 관련 민간 전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 서구 홍보 명예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구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구민 21명이다. 이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구정 소식을 전하고, 서구의 정책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구 관계자는 “홍보 명예 서포터즈는 구정의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주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서구 홍보의 디딤돌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천원의 아침밥’ 또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지원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장 중심의 업무로 식당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가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전남도, 기업 지원을 통해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한다. 사업 신청은 14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 일체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정원에서 서류 검토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2월부터 아침밥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농식품부는 신규로 올해 취약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 외식비를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도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모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에 5월부터 외식비의 20%를 지원(월 4만 원 한도)한다. 관심있는 중소기업에선 오는 21일까지 관할 소재지 시군에 문의하면 지원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된 산단 입주기업 등은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 사업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남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를 오는 2월 3일까지 4주간 영국과 프랑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는 전남 청소년이 해외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탐색 역량을 높이고, 외국어 활용 능력을 높이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330명이 참여했다. 2026년 캠프에는 총 609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영어 필기시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의 참가자가 선발됐다. 참가자는 전문기관에서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만큼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이해도와 배움의 열의가 매우 높다. 캠프는 영국 현지에서 학교 5개교와 연계한 수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은 평일 영국 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수업을 듣고, 영국의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외국어 활용 능력을 기르고 국제적 소통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에는 영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해 영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여수시와 장흥군이 선정돼 국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케이팝(K-POP) 등 대형 한류 행사를 통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여수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사전 붐 조성 전략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붐업 D-50 케이팝 콘서트, 글로벌 디지털 융복합 아날로그 콘서트, ‘낭만 버스킹 in 여수’ 등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포함한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민관 협력 체계, 지속가능한 콘텐츠 운영계획을 제시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효과와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흥군은 여름 성수기 물축제 기간(7월 25일~8월 2일)과 연계한 케이팝 콘서트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옛 장흥교도소를 활용한 ‘케이(K)-드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부의장은 2026년 3월 27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남구형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구청장을 대상으로 서면 질문을 실시했다. 성 부의장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사업 확대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주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행정체계로의 전환”이라고 강조하며, “전담 조직과 인력, 의료・돌봄 간 유기적인 연계 구조가 갖춰져 있어야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다”고 질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남구형 통합 돌봄 정책의 방향성 점검’을 위해 ▲ 전담조직의 규모 및 인력증원 계획 ▲ 신규 돌봄 대상자 발굴 및 통합지원사업의 연계 ▲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전략 ▲ 수요자 중심의 자원공급방안 마련 ▲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의 협업 ▲ 예산확보 및 돌봄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핵심 질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번 질의에 대해 구청장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해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했으며,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보장과를 기초돌봄과로 개편하고 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겨울방학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NASA 앰배서더가 들려주는 ‘NASA의 우주 탐사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 ' 오는 1월 25일(일) 오후 3시, 국립대구과학관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이 열린다. 미국 엘카미노 대학의 폴 윤 교수(NASA 앰배서더)가 연사로 나서 NASA의 우주 탐사 성과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NASA와 국제우주정거장(ISS),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 임무와 저지구궤도(LEO) 시대의 미래 우주 경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소개하며, 우주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12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내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 피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단은 방향 안내 표지판에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를 활용한 시인성 강화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설치 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평상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통로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큰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불연성 소재 전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걷기길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16개소의 토양 소재별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맨발 걷기 활동이 건강 증진과 심리적 힐링을 위한 생활 실천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이용 증가와 함께 토양 위생과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대구 지역 도시공원 16곳의 맨발 걷기길 소재 특성을 고려해 총 30개 지점을 선정하고, 황톳길·마사토길·황토볼 길·제올라이트볼 길 등 다양한 유형을 대상으로 pH, 중금속 11개 항목, 기생충(란) 검사 등 총 13개 항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pH는 평균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전·답·어린이놀이시설 등) 기준보다 현저히 낮아 토양 소재별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중금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한 토양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북부지역 사과 과수원에서 산불 발생지점과의 일정 거리에 따라 사과나무 생육과 수량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남에 따라 회복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판단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의성·청송·안동 지역 일부 사과원을 대상으로 산불 복사열로 20~25% 피해를 당한 후지 품종(수령 4~7년) 사과나무와 정상주를 비교해 신초 생육, 수정률, 착과량, 과실 특성, 토양 환경 등을 조사하고, 산불 발생지점으로부터 5m·10m·15m 거리별 분석을 통해 회복 가능성과 향후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산불 발생지점과 5m 이내 후지 6년생 사과나무는 신초 발생량이 정상주 대비 15~64% 감소했고, 수정률도 크게 낮아 초기 생육 단계부터 뚜렷한 피해가 확인됐다. 피해주는 과중과 과실 크기가 정상주보다 커지는 경향이었으나 주당 생산량은 약 8kg로 정상주(47kg)의 약 17% 수준에 불과했다. 이러한 현상은 산불로 인한 고온과 화염 스트레스가 꽃눈과 착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 착과 수가 크게 줄었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전기료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임시조립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도는 겨울철(2025년 12월에서 2026년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더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재민들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겨울철이 끝나는 2026년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만 월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전기료 부담에서 벗어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북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필요에 따라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2026년 3월 1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새로운 사업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구체적인 지침과 시스템을 마련하여 학생 지원 절차를 명확히 할 방침이다. 학교는 가급적 기존 위원회를 활용하거나 필요한 경우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여건에 따라 지원팀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메뉴얼’ 제공 및 ‘경북형 학맞통 누리집’ 구축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필요한 자료 확인부터 정보 공유, 행정 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에 구축될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센터'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지원과 외부 연계 업무를 전담하며 기능을 강화한다.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은 지원청으로 직접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스피치대회 대통령상타기 웅변대회..여주에서 열린다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국제 언어 문화행사인 ‘제30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가 오는 2026년 10월 8일 오전 8시 30분,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 입구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글 창제의 정신을 세계와 공유하고, 한국어를 매개로 한 국제 소통과 평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30th K-Speech World Contest’라는 공식 명칭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한국어 웅변 명사들이 참가해, 세종대왕 앞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세계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은 한글이 단순한 문자 체계를 넘어 인류 보편의 소통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대회 주제는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로, 참가자들은 한국어의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 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인류 안전과 재난 예방,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성 회복, K-컬처 시대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