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조성되는 복지·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노인·아동·문화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연면적 4,000㎡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하고 그 해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387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87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동내면‧동산면 등 동남권역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n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철원군은 대표 겨울 축제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6~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25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철원군은 향후 2년간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000만 원 지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철원군은 한탄강의 빼어난 겨울 경관을 활용한 얼음트레킹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방문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합리적 요금 및 편의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문화관광축제로 연이어 선정된 것은 철원 겨울 관광의 경쟁력과 주민·관광객 신뢰를 다시 확인한 결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철원군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철원역사문화공원 내 철원공립보통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 기회를 제공해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학습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식에는 문해학습자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25년 운영된 찾아가는 문해교실 6개 교실에서 학습한 졸업 예정자 45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찾아가는 문해교육은 2025년 2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마을 경로당과 가정, 유관기관 등에서 운영됐고, 문해강사 15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배움을 지원했다. 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사업 결과 보고 후 졸업교실 운영 영상 시청, 졸업증서 수여, 우수학습자 시상, 졸업 소감 발표, 군수 인사말 및 축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문해학교 졸업은 단순히 한 과정의 마무리가 아니라 ‘이제는 나도 글을 읽고 쓰고 싶다’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신 용기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홍천읍 경로당과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연계해 7개 경로당에서 8회기 과정의 ‘뇌 나이 청춘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일상 속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8회기로 구성해 회기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1회기는 치매 검사와 퍼즐 놀이로 시작하며, 2회기는 보드게임, 3회기는 치매 예방 체조로 진행한다. 또한, 4회기에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5회기는 압화 액자 만들기, 6회기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7회기는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 마지막 8회기에는 사후검사를 진행해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홍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운영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법률, 농산물 마케팅 전략, 작목별 재배 기술 등 실제 농촌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을 통해 15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과정 편성에 대해 14명(93.3%)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15명(100%)이 본 교육 과정을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 2기 교육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2년 차 귀촌인은 “선배 귀농인의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감 있는 견학을 통해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홍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2026년 2월부터 군민의 독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1회 우수 도서를 선별해 요약본을 제공하는 ‘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은 홍천군립도서관 정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는 대면하지 않는 독서 지원 서비스다. 매주 베스트 셀러, 오래 사랑받는 도서, 신간 도서, 세계 흐름 도서 등으로 구성한 도서 6권의 요약본을 휴대전화 알림톡(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에 책의 핵심을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간추려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홍천 군립도서관 누리집(연봉, 서석, 남면, 내면, 별빛나루, 홍천 어린이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홍천 군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독서 알림톡 서비스가 홍천 군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홍천군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홍천 희망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중심 시가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주민은 편도 기준 1천7백 원의 기본 요금만 부담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희망택시는 홍천읍 상오안리 공골 마을, 서석면 생곡1리 고분대월, 내면 자운3리 경천마을 등 총 6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홍천읍 검율리 2반과 4반 음달말, 야루정길, 영귀미면 덕치리 1반과 2반 소군이 마을이 추가로 운행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마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희망택시는 마을별로 매월 8회의 왕복 운행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운행 횟수는 9천268회, 이용객 수는 2만 2천여 명에 달한다. 홍천군은 희망택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월 운행일지와 이용 현황자료를 점검하고 있으며, 운송 사업자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읽고, 토론하고, 글쓰는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한다. 북부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은 공통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독서토론 캠프,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를 연계하여 기본 도서로 사용함으로써 깊고 넓게 생각하는 독서를 목적으로 한다. 공통도서 사전 안내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과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 활동에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지원청 독서사업의 일관된 연계로 지속적이고 깊이있는 독서활동 교육을 설계했다. 이를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교육과 학생과 교사가 주도하는 독서교육 활동으로 학교 주도적 독서문화 정착에 힘을 쏟기로 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활동은 정보의 풍요 속에 올바른 선택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확실한 배움을 주는 것”이라며, “학생과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지속적인 독서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영도구 부산체육중학교 동계강화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육상, 양궁, 체조, 복싱 등 14개 종목 팀으로 운영되는 부산 유일 체육특성화 중학교로,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10개, 은 8개, 동 13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육상, 역도, 사이클, 양궁, 근대 3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동계강화훈련에 임하고 있는 종목별 학생선수, 지도자, 지도교사들을 직접 격려하고, 학교의 다양한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훈련 의욕을 높이고, 지도자와 지도교사의 지도 의지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어,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지원 체계 마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말숙 교육장은 “오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 독서클럽’ 참여 가족 50팀을 모집한다. ‘온가족 독서클럽’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 구성원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제공하며, 독서기록지를 활용한 가족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독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가족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패를 수여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가족과 지역을 잇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의성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후 1년 이상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 연도 이전 5년간(2021년~현재)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경우 등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가당 연 60만 원이 상반기 중 지급되며, 지급 수단은 “의성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 겸용카드(의성사랑카드)”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물가 상승과 농업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의성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총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사과·마늘 등 의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작물을 비롯해 벼·고추·가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실용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재배환경 변화에 따른 작물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방안, 품질 향상 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3,000명을 목표로 계획된 이번 교육에는 총 3,333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111%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용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기후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의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6일 염매시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의성군을 비롯해 의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4개 기관에서 총 11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구성돼, 염매시장 내 소방·전기·가스 시설과 기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재난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 가스배관 및 가스용기 안전관리 상태, 시설물 노후도와 주요시설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인회에 통보해 조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소방·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향교길 57-4에 위치한 의성성냥공장에서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개최된 김진우 작가의 기획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전시 작품을 작가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김진우 작가는 기계와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설치미술가이자 엔지니어로, 국내외 전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의성 출신 작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의성성냥공장의 공간적 특성과 역사성을 주제로, 해당 공간을 위해 직접 제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성냥공장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기획전 종료 후 김진우 작가는 전시 작품인 ‘성냥나무’와 ‘의성탐사선’을 의성군에 기증했으며, 이를 통해 의성성냥공장이 지속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기존 전시 공간에 존치가 어려워, 당분간 의성종합체육관 일원으로 이동·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향후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성냥공장의 공간 특성에 맞춰 해당 작품을 재설치하고 전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