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가온갤러리에서 공모전 ‘재생, 다시 태어나다’를 1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온갤러리 공모 당선 전시로, 인천의 인문 풍경을 그리고 기록해 온 미술 교사들과 전업 작가들의 모임인 ‘Team, 풍경’이 참여한다. 전시 주제인 ‘재생’은 버려진 사물이 예술가의 재해석을 통해 생태 순환 고리 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의미하며, 참여 작가들은 재생과 태어남은 별개의 것이 아님을 예술로 표현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11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시선으로 주제를 해석한 1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며 “작가들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예술적 성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동행’을 주제로 ‘2024 가족 평화 캠프’를 운영했다. 인천 관내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30가족 총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1일형과 숙박형으로 진행했다. 이번 평화 캠프는 ▶가족별 팀빌딩 임무 ▶실향민의 아픔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망향대 탐방 ▶고구저수지 생태 체험 ▶드럼서클 공동체 활동 ▶가족 달력 앨범 만들기 등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고, 평화로운 가족 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지난해 경쟁률이 너무 높아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뻤고 가족 모두에게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족 내 유대감이 더욱 깊어진 것 같고, 평화로운 가족 만들기를 실천할 수 있는 토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가족 평화 캠프는 매년 참여율이 높아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며 “올해는 10월과 1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인천 교육 정책 ‘읽걷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50대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책꽃길 시 쓰기’ 독서동아리 신규 회원을 27일까지 모집한다. 북구도서관 ‘책꽃길 시 쓰기’ 독서동아리는 상반기 독서동아리 ‘책꽃길’ 1기의 심화 과정으로, 조연수 시인과 함께 시에 대해 토론한 후 자신의 체험을 시로 창작하는 활동으로 운영한다.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운영하며, 자신을 글로 표현하고 스스로의 삶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독서동아리를 통해 함께 시를 읽고 감상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읽걷쓰 독서문화 확산 및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역 내 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책꽃길 시 쓰기’ 독서동아리 신규 회원 신청은 북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인천시교육청 읽걷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시민 저자 학교 6기 ‘나도 그림책 작가다’ 참여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 북구도서관 시민 저자 학교는 인천시민의 독서, 글쓰기, 책 출판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시민 작가를 양성하는 읽걷쓰 대표 사업이다. 1기부터 5기까지 시, 에세이, 소설, 포토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시민 작가를 배출했다. ‘나도 그림책 작가다’는 시민 저자 학교의 최종 심화 과정으로 원화 작업과 글이 어우러진 나만의 1일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다.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8회 동안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그림책 작가이자 현대 미술 작가인 고진이 작가와 함께 내 마음속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출판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북구도서관 시민저자학교는 단계별, 맞춤형 심화 글쓰기 과정 운영으로 지속해서 시민 작가가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읽걷쓰 시민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2024년 강화군 청소년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어학연수에 참여한 60명의 학생들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0일 귀국했다. 현지에서 학생들은 서구권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하는 ESL 수업과 1:4 스피킹 집중수업, CIP 영어 참여수업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일주일에 두 번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동물원, 마리나 베이,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데사루 워터파크 등 외부 액티비티 활동들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한편, 군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5%의 학생들이 이번 어학연수로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 리스닝이 됐으며 군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어 뜻깊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여름철 폭염 대비 관내 포구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식중독 확산 방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실온에 음식물이 잘 상해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브리오 패혈증은 8,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조개나 회 등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군은 생선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강화 관내 항포구 수산물 직매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와 위생용 니트릴 장갑 등을 배부하며 홍보를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물 조리 시 식재료를 청결히 세척하고, 조리기구는 꼭 살균 소독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켜야 할 예방수칙은 ▲자주 손 씻기(특히 요리 전, 식사 전) ▲칼과 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하기(사용 후 반드시 소독) ▲생선과 조개는 반드시 익힌 후 섭취(깨끗한 물에 여러 번 세척 후 끓는 물에 1분 이상 가열) ▲음식은 냉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9월 18일까지 군민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년도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혁신·ESG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강화군과 공단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모 주제는 혁신,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공단에서 실현 가능한 각 분야별 사업 과제다. 공모에는 강화군과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사업 운영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단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9월 1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공모 아이디어는 최우수상 30만 원(1명), 우수상 20만 원(1명), 장려상 10만 원(1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기획홍보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소년수련관 나누미(美) 자원봉사단은 지난 11일 수제 청귤청을 만들어 안젤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전달했다. 초‧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원들은 직접 만든 청귤청 80병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청귤청은 기관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청귤청이 무더운 여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면서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150가구에 송편을 전달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송편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회원들이 각 마을별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유섭섭 위원장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주변의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사랑실천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변에 이웃들을 돌보며 나눔문화 확산에 선두적 역할을 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로 인하여 불은면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 화도면은 오는 18일까지 버스승강장, 게이트볼장, 공중화장실 등 주민편익시설 83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버스정류장 주변 제초 및 청소, 야외 운동기구와 게이트볼장의 안전 점검,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관리 상태 등에 대한 확인과 개선을 통해 화도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점검을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신속히 개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화도면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주민편의시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최근 1박 2일에 걸쳐 인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8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캠프 ‘남꾸미 업고 튀어’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2024년 청소년 캠프 ‘남꾸미 업고 튀어’는 다양한 나이의 청소년들에게 소통과 나눔의 장을 제공해 긍정적인 인간관계 경험을 물론 사회성 및 단합력 함양,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청소년 캠프는 모둠활동, 체육대회, 레크리에이션 등 공동체 안에서 협동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활동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방법 및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 외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학교 및 다양한 나이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고 어울릴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용찬 센터장은 “청소년 캠프 ‘남꾸미 업고 튀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기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1단체 1경로당 결연사업으로 용광경로당을 방문해 위문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과일과 간식 등을 지원해 진행됐다. 용광경로당 유재명 회장은 “동네 어른들이라며 잊지 않고 경로당을 찾아준 주민자치회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한예선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의 업적으로 현재의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만큼 그 공로를 잊지 않고 경로와 효친의 마음으로 늘 섬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석금 동장은 “폭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고, 항상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은 물론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쉼터 이용 어르신 21명과 함께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르신들은 이번 행사에서 평소에 접할 기회가 적었던 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파일럿’을 관람하고, 키오스크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래간만에 영화 관람이라 즐거웠고 어디를 가든 키오스크로 하는 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까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지영 보건소장은 “영화 감상은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낮에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 환자 쉼터 3개소(만수권역, 논현권역, 서창권역)에서 주 2회씩 전문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환자와 치매 가족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궁금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최근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선포식은 공단 인권경영헌장의 전면 개정으로 임직원, 고객, 협력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우 이사장은 선포식에서 “공단의 직원분들과 모든 관계자의 인권 보호책임을 다하고 인권경영을 실천하는 공단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공단 대표교섭노조 남기석 지부장은 “이번 선포식이 임직원들의 인권 의식이 한 단계 올라가는 자리라 생각되고, 앞으로 노사가 함께 인권에 대해 노력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인권경영 추진을 위해 관련 내규와 헌장의 전면 개정을 추진하고, 인권 보호 매뉴얼과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인권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 구립 경로당 2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혈압 측정과 함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회는 만수1동 경로당과 만수하촌 경로당에 백미 1포와 혈압계를 각각 전달하고, 간호직 공무원의 참여로 혈압 검진과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이원준 회장은 “우리 동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혈압 검진을 통해 건강관리를 잘하시고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만수1동 통합방위협의회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석 동장은 “경로당에 후원 물품을 마련한 통합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나누는 가치 실천을 통해 마을 내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동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