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천시는 사단법인 성민원이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한 세탁지원 시범운영(가칭 ‘해피니스 빨래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취약계층의 세탁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운영 적합성을 검토하여, 향후 노인 일자리 연계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이천시니어클럽은 성민원이 지원한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천시 대월면 송라리 카네이션하우스 앞에서 1차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이번 운영에는 지역 노인 및 취약계층 11명이 참여했으며, 세탁이 어려운 이불류를 중심으로 총 39건의 세탁물이 세탁·건조 서비스를 통해 처리했고, 서비스는 세탁물 수거 후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이용 만족도 조사와 함께 사업 운영 적정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모든 이용자가 서비스가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천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질병에 대해 보장하는 정책 보험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고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되며, 올해부터 농협생명보험에서는 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이 신규로 탑재되어 보장내용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15종)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는 농촌 현실에서 필수적인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이천시는 보험 가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가입률 향상과 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문경시는 4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축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했다. 이번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일원에서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삼으며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일정 등을 결정했다. 또한 오미자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공급하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경시 오미자산업발전 재도약의 기틀로 삼겠다는 문경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방문객에게 뛰어난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운영과 체험, 판매 및 지역단체 시민 등 모두가 축제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박경호 회장은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하여 우수한 품질의 오미자를 선보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합심하여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회덕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조성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춤길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체육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대덕구 읍내동 517-1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483.97㎡)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실내 체육시설이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2개월간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 및 운영을 보완한 뒤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천안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청소년 안전망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해 범기관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로 신규 10명, 기간 연장 2명 등 총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들에게 총 2,1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비와 학업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 부재, 학교 밖 청소년, 가정·학교폭력 피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위원회는 지난해 청소년 안전망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한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위기청소년들이 촘촘한 안전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이끌어갈 ‘제5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의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9일, 부산119안전체험관 및 울주군 반구대 일대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우수 봉사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재난대응 우수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살아있는 안전교육, 살 수 있는 체험교육’을 주제로 생활안전 및 도시 재난 체험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온기나눔 캠페인과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쓰담걷기 활동을 실시하여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도 힘썼다. 장미영 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화순의 아름다운 봄꽃을 배경으로 끼와 열정을 펼치는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28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15개 팀이 이번 본선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중국 항저우의 청소년팀도 참가해 대회가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선 경연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200만 원 ▲우수상(1팀) 100만 원 등 총상금 750만 원 규모이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된다. 또한, 스트리트 힙합 댄스 그룹 ‘잭팟 크루’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nbs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어울림센터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5일 13시부터 21시까지 화순시네마에서 지역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제1회 화순 오르막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탄광과 노동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영화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영을 넘어 창작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상영작은 국내·외 수상작을 포함한 총 6편으로 구성됐다. ‘1980 사북’,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국제시장’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이 관객과 만난다. 상영 이후에는 ‘1980 사북’ 박봉남 감독과 한경수 PD,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박기복 감독이 참여하는 감독과의 대화(GV)가 이어져 제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직장인 앙상블 ‘위로’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영화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현장 미션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산시 행정국은 지난 1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이통장연합회 양산시지회(지회장 김만재)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일선기관과의 소통 창구이자 주민을 대표하는 이통장을 통해 행정국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의 청렴 문화 확산, 감시망을 통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시정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오형구 행정국장을 비롯해 행정국 소관 부서장 4명(행정과, 회계과, 토지정보과, 종합민원과), 13개 읍면동 이통장 대표 및 총무 등 26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4일 오전 9시 북부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화재 초동대응 강화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소방대 도착 전 경비원 및 직원 등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사고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같은 해 9월 북부소방서가 울산북구아파트연합회 등 5개 단체와 체결한 ‘공동주택 화재 초동 대응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교육과 훈련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 100개소 경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경비원 초동대응 방안 교육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집중 실습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피난 행동 요령 및 대피 안내법 △공동주택 경비원 등 관계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살모넬라(달걀)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AI)-시티, 인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Geo-Physical AI)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imap)’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