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미추홀구 문학동은 24일 동 청사 입구에 ‘이웃사랑 후원 천사 명예의 전당’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문학동에 이웃사랑을 후원하는 개인, 단체 및 기업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20여 건의 개인과 기업, 자생 단체와 자영업자 지정 기부인 ‘착한 가게’, 개인 지정 기부인 ‘착한 가정’이 등재됐다. 동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 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명예의 전당에 오르신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최근 잦은 강우에 따른 일조 부족과 높은 습도로 인해 병해충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방제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이미 남부지방 일부에서는 흑명나방, 멸강나방 등 비래해충이 발생하는 등 병해충 피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특히, 벼 도열병은 높은 습도와 최적온도(25 부터 28℃)에 따라 급속히 증식되며 비료를 많이 살포한 논에서 많이 발생하고, 방제가 소홀할 경우 목도열병과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되어 쌀 수량 및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과번무된 논에서 많이 발생하는 잎집무늬마름병과, 장마철 기압골을 타고 오는 혹명나방과 멸구류는 적극적인 초기 방제가 중요하기에 충분한 약량을 사용해 볏대 밑부분까지 약액이 흐르도록 방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로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본논을 주의 깊게 예찰하여 적기에 적용 약제를 이용한 적극적인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에서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존 방제방식에 비해 80% 이상의 노동력 절감 효과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일 계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2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사진’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사진’은 청소년 위원들이 직접 선정한 명칭으로 ‘청소년들의 미래라는 뜻’을 의미하며,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계양청소년문화의집 대표 자치기구이다. 이번 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사진’의 ▲상반기 활동 실적 공유, ▲하반기 활동 계획 공유, ▲소통창구 건의함 내용 공유, ▲기관장 피드백 시간 등을 가졌다. 이날 계양청소년문화의집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친구들과 상반기에 많은 활동을 진행한 것 같아 뿌듯하고, 하반기 활동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법적으로 고유역할을 수행하는 대표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24일 강화대교 부터 강화읍 방향으로 이어지는 진입도로 경관개선에 대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화관문 진입도로는 월평균 50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강화의 첫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48번 국도 이관에 따른 관리 주체 불명확으로 관리가 미흡해 경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윤도영 권한대행 주재로 경제교통과장, 도시개발과장, 도로과장, 강화읍장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입도로 경관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을 공유하며, 대대적인 정비를 단행해 강화군에 발을 딛는 순간 감동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우선, 대로변에 설치된 노후 안내판은 일괄 교체한다.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하고 고정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후 미이행시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노후 가로등은 군의 특색을 반영한 등으로 교체하고, 보행자 도로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강화 브랜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최근 닷새에 걸쳐 공단이 위탁관리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제 점검은 노상, 노외(건물식 등) 공영주차장의 건축물 등 각종 분야 시설별에 대하여 장마철 맞이 일제 자체 안전 점검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취지이다. 점검대상은 남동구 공영주차장 122개소로, 건축(구조)물 및 전기설비와 주차시설을 포함한 각종 기계 설비 등을 중점 점검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일제 점검을 통해 신속 보수 추진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각종 시설물의 시기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3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커트)를 진행했다. 준오헤어샵(원장 원은해)은 평소 지역내 경로당과 거동불편 어르신 가정 등을 방문하여 이·미용 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앞으로는 매월 더욱 많은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능기부자 2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맞춤형 생계급여 수급자 등 12명에게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방문 간호사가 함께 참여하여 건강 체크 및 상담도 진행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신 어신들은 “물가가 올라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원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머리를 다듬어 주니까 너무 좋다”며 자원봉사자 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은해 원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이·미용 서비스로 기분전환 하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말끔하게 해 드리면 마음이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볼런티어 마스터(페이스페인팅봉사단)’ 양성교육 수료식 및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26일부터 주 2회,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실시됐다. ▲페이스 페인팅 기본 익히기 ▲선 그리기 ▲기초디자인 ▲페이스 아트 실습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3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각종 문화행사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화장용 물감을 이용해 얼굴 및 팔에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경환 자원봉사센터장은 “다채로운 행사장 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페이스페인팅 활동을 열정으로 즐겁게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 송림2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식 밀키트(즉석국 및 햇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10세대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희망지기(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함께 각 세대를 방문해 삼계탕을 포함한 3종 국세트와 햇반으로 구성된 건강식 밀키트를 전달하고 만성질환 관련하여 건강상태 확인 및 상담을 시행했다. 이은경 송림2동장은 “최근 지속된 장마와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발굴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구민들이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9일까지 디지털 취약계층인 비문해자와 중장년 구민의 시화‧사진 작품을 남동구 평생학습관 펼침터와 온라인 플랫폼 ZEP(젭)을 통해 전시한다고 24일 전했다. 작품 전시회는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생활문해학습관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얻은 소중한 경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전시회의 주제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얻은 학습자들의 일상 경험과 이야기다.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시화전’ 강좌를 수강한 비문해 학습자 15명의 시화 작품과 ‘나의 빛나는 디지털 유산, 메타버스 박물관 만들기’ 강좌를 수강한 중장년 학습자 16명의 사진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시화전’은 비문해 성인들이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겪은 새로운 일상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을 시화로 표현하며, ‘나의 빛나는 디지털 유산, 메타버스 박물관 만들기’는 중장년 학습자가 휴대폰 속 사진과 영상을 디지털 유산으로 만들어 본다. 전시작품 관람은 남동구평생학습관 1층 펼침터에 방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생태를 주제로 예술인, 구민, 유관기관이 함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 프로젝트 ‘구민이 원하는 문화 : 왓 구민 원트’를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구민이 원하는 문화 : 왓 구민원트’는 영화 ‘왓 위민 원트’를 모티브로 한 사업명이다.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처럼 재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생태활동가, 예술인, 재단 임직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지역 예술단체인 코드아트 김예훈 대표의 업사이클링 연계 공연기획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열띤 논의가 오고 갔다. 참석자들은 소래습지, 저어새 등 남동구의 풍부한 생태자원을 알리고 지키기 위한 인식개선 노력을 요청했으며 남동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저어새 생태학습관 등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자는 의견도 내놨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자연환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7일에서 28일 인천 로컬브랜드 67개와 함께하는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상상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물포 웨이브(J-WAV) 사업은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단위 사업으로, 시와 공사는 인천 원도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지난 5월, 개항장 일대 로컬크리에이터인‘제물포 웨이브 파트너스’ 34개 업체를 모집했으며, 파트너스를 대상으로 브랜딩,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등 각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항장 일대 브랜딩을 위해 SNS 개설 등 통합 홍보 창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인‘제물포 웨이브 마켓’은 파트너스의 판로 개척 지원 및 콘텐츠 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로, 기존 파트너스 34개 업체 외에도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인천을 대표하는 33개 브랜드를 선별하여 초청했다. 주요품목은 커피·디저트류, 주류, 도서, 의류, 소품, 주얼리, 수공예품, 가구 등으로,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23일, 지난 1년간의 ESG 경영추진 성과를 수록한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공단은 2020년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UNGC(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이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특·광역시 시설공단 최초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37301) 국제 인증 획득 ▲청라호수공원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신규 인증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블라인드 공정 채용 우수기관 인증 등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가 담겨있다. 김종필 이사장은“우리 공단은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대관 전시 ‘제2회 I AM HE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기획한 장애인 노동자 사진전으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총 13점이 전시된다. 민들레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증 장애인들의 노동권 없는 현실에서 장애인의 노동권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우리 사회에 장애인 노동자가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시청역 지하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열리며, 지하철이 운행 시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열린박물관'은 지난 2020년부터 인천교통공사와 상호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시립박물관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 전시 공간은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자체 전시와 외부 대관을 통해 인천시민이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주제로 두 편의 연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인천광역시 장애인 지원주택 이용자 종단조사를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한다. 장애인 지원주택 이용자가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모습과 변화를 연구하기 위한 사전 단계다. 조사표 개발, 패널운영·관리방안 등 기본 체계를 세운다. 연구 기간은 6월 부터 12월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첫 인천시 장애인 지원주택 이용자 패널조사를 시작한다. 패널조사는 시차를 두고 동일 질문을 반복 측정해 연구대상의 현 상황과 변화를 파악하는 조사 방법이다. 조사는 매년 1회 진행한다. 연구 결과는 지원주택 운영뿐만 아니라 인천시의 2차 장애인 자립지원 5개년 계획, 복지부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 본사업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장애인 지원주택은 인천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을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주택 지원과 사회서비스가 결합한 방식이다. 사회복지사 1명이 지원주택 이용자 4명에 대한 지역사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3일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에서 자원순환 인식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2024 자원순환V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인천환경공단이 연합하여 자원봉사자 및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됐으며, 연수구 소속 자원봉사자 40여명과 함께 인천환경공단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직접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면서 일상 속에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체험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재미도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환경보호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를 통해 자주적 환경실천 문화 조성하는데 앞장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연수구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