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부평영아티스트 7기’ 선정작가전 ‘Perennial Inspiration’을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개최한다. ‘부평영아티스트’는 전도유망한 국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문화재단이 지난 2015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5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앞서 지난 상반기(4월부터 5월)에 시행한 7기 공모에 많은 신진 작가가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작가 5명은 양희윤, 이지웅, 이혁진, 장세형, 정성진이다. 이들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나의 신체, 과거, 무의식과 감각 등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들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을 통해 표현됐다. 해당 전시에서는 관람객이 전시를 보고 인상 깊은 작가에게 투표할 수 있는데, 그 결과는 최종 1인 ‘POP Prize’ 선정에 반영된다. 부평영아티스트 ‘POP Prize’ 수상자는 전시 마지막 주에 전시장 현장에서 발표된다. 문화재단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7일 한가위를 맞아 ‘추석맞이 사랑꾸러미’를 제작했다. 가족봉사단원들은 보름달보다 더 풍성한 추석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동들이 좋아할만한 치즈떡볶이, 스파게티, 유부초밥 등 반조리식품 8종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날 제작된 꾸러미 50상자는 부평구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병철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봉사단의 정성으로 준비한 추석맞이 사랑꾸러미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이 되도록 자원봉사센터도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7일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2024 동부 학부모회 네트워크 11지구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11지구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예송중 외 7개 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부채를 나눠주며 유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은 “요즘 학교와 주변 환경을 살펴보면 우리 학생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부모 학교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각급 학교 및 직속기관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한 이해와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앞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진행했으며, 인천시교육청 재산관리 전문관이 강사로 나서 공유재산 실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 주 내용은 ▶공유재산 실무 이해 ▶공유재산 사용 허가 ▶2024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획 및 방법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 등록 방법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공유재산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공유재산 현황을 파악해 건실한 교육 재정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0월 5일 오후 4시, 2층 싸리재홀(대공연장)에서 하모나이즈 ‘The Show Choir’ 공연을 100분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조회 수 2,300만 회를 돌파하며 세계를 사로잡은 ‘남아공 식당 라이온 킹 즉석 공연’ 영상의 주인공이자 세계 합창 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하모나이즈의 쇼 콰이어 무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국내 유일무이 ‘퍼포먼스 합창’ 음악 콘서트로 Beauty And The Beast(영화 미녀와 야수), Mamma Mia+Dancing Queen(영화 맘마미아), 홀로 아리랑 등 영화 음악,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다채로운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창조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브로드웨이 쇼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조명, 음향, 무대 등이 하모나이즈의 합창과 어울려 놀라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하모나이즈의 하모니와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음악 콘서트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기획공연으로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관람료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8일 부평구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배 겸 부평구체육회장배 학교스포츠클럽 검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평구와 계양구 관내 초·중학교 소속 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남중부 ▶여중부 ▶남초 고학년부 ▶여초 고학년부 ▶남초 중학년부 ▶여초 중학년부 ▶남초 저학년부 ▶여초 저학년부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평구체육회와 함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운영해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주안5동과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안5동 주민자치회, 주안5동, 인천주안북초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 기관은 앞으로 주안5동 아동·청소년의 성장·발달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안5동은 경제성장 동력인 국가산업단지 5·6공단을 배후지로 하면서 남동구·부평구·서구와 인접한 경계 지역에 있다.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 내에는 염전골 마을박물관이 있어 마을을 이해하며 일상을 배움으로 실천하기에도 최적화된 지역이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주안5동의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학교와 마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주안5동 지역주민과 학교가 일상이 배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교육 활동을 함께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생명과학 전공 교원 33명의 생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생태탐방 과학교원 테마 연수를 운영했다. 과학교원 테마 연수는 과학 교과별 특색을 반영한 전문 연수로,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과학으로 세상을 읽고, 현장을 걷고, 수업을 쓰는 읽걷쓰 기반 연수’로 기획했다. 연수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태 전환 교육의 필요성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 과정은 ▶자연과의 만남을 통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생태 전환 교육 ▶국립자생식물원 탐방 및 생태프로그램 체험 ▶곰배령 야생화 탐방 및 생물 모니터링 ▶생명과학 탐구활동 및 지도 교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국립자생식물원에서 국내 자생 식물의 보존과 복원 활동을 중심으로, 자연 관찰 탐구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방법을 배웠다. 이후 곰배령 탐방을 통해 직접 생태계를 관찰하며 자연 속에서 생태계 변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교육적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과학관 학습지를 개발해 10일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한 학습지는 ‘과학관에서 다 함께 읽걷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현장 교사들이 개발팀에 참여해 과학관 층마다 독특한 스토리라인을 갖춘 학습지 4종을 개발했다. 학생들이 학생과학관 각 층을 탐험하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으며 각 미션을 수행하며 학생들이 과학관 내 전시물을 탐색하며 자연과 인간, 현재와 미래를 읽고 걷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학생들에게는 학생과학관의 마스코트인 ‘꿈별이’ 도장을 받는 기회가 주어져 학생들에게 학습의 성취감을 제공하고, 과학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인천학생과학관을 찾은 학생들이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과학관을 직접 읽고 걷고 쓸 수 있도록 이번 학습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인천교육정책 ‘읽걷쓰’의 일환으로 ‘온 가족의 읽걷쓰’ 사업 발대식을 7일 개최했다. ‘온 가족의 읽걷쓰’ 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읽고, 함께 걷고, 함께 쓰기 후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온라인 인증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 가족에게는 읽걷쓰 활동 인증 자료를 활용한 ‘2025년 가족 읽걷쓰 달력’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사업에는 20가족 70여 명이 신청했으며 발대식에는 다문화 2가족(부평구, 연수구)을 비롯해 관내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가족 독서 사례 발표, 가족 독서 실천 선서문 낭독, 유아를 포함한 전 참여자가 선서문에 직접 서명하는 등 읽걷쓰 실천을 참여 가족과 함께 다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 책을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느끼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화천문과학관에서 풍성한 보름달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달 관측’ 행사를 오는 14일~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 캠페인 ‘세계 달 관측의 밤’을 겸해 진행되며, 보름달이 가장 밝게 뜨는 매년 음력 8월 15일(추석)을 기념해 온 가족이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NASA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최신 달 탐사 프로젝트 소개 ▲스마트폰 달 사진 찍기 ▲천체망원경 통해 달 관측하기 ▲달 소원지 붙이기 ▲달 라이브 스케치 ▲대형 달 풍선 포토존 등 달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방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관람료는 성인 4천 원, 청소년․군인 3천 원, 어린이 2천 원으로 강화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화천문과학관은 지난 5월 1일 옛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천문관측 체험시설로, 수도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강화군의 이색 관광명소로 급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12회 강화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지난 7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악, 기악 2개 분야로 구성되고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38명(173개팀)이 참가했다. 9월 2일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행사 당일 본선과 결선에 총 69명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국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어린이부도 별도 진행했다. 대회 결과 성악 명창부 황승환 씨(국회의장상)가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성악 단체부 오옥순 외 10명(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상했으며, 각 부문별 총 31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우리 전통문화예술 발전의 발판이 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지난 9일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청사 내에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근정 안전산업국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군민 안전보험 및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에 대해 홍보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공직자 스스로 안전 위험 요인 등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화군은 매월 ‘안전 점검의 날’행사를 진행하며 관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중구 운서동은 ‘여름철 맞이 민관합동 특별 방역’ 활동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 방역은 여름철 해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 데에 따른 것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운서동 주민자율방역단, 주민자치회, 동 직원 등 36명이 참여, 지역 내 해충 방제를 위해 힘썼다. 특히, 관내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8개소를 사전 조사·답사하며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공한지나 빗물받이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운서동 민관합동방역단은 매년 주택가 방역과 환경정비를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무엇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특별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살기 좋은 동네 조성에 이바지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진행된 이번 특별 방역이 조금이나마 주민들을 해충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 안방공연 ‘노인맞춤 장기자랑’이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안방공연 ‘노인맞춤 장기자랑’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잠재력, 재능 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난 8월 장기자랑 참가자를 모집해 총 8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약 2주간 연습하고, 작품을 준비해 생활지원사를 통해 작품을 제출했다. 노래, 오르간 연주, 장구, 일본어 회화, 공예, 그림, 뜨개질 등 총 20가지의 분야에서 각자의 재능을 뽐냈으며, 이 중 5명을 최우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상장을 읽어드리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장기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재능, 흥미를 다시 한번 발견하니 삶에 활력소가 됐고, 기회가 없어 숨겨만 두었던 재능을 안방공연을 통해 뽐낼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외에도 강화군에서는 독거 어르신들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재미를 찾아 활기차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