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 및 보육 이음교육을 위해 유치원 10개원과 연계 어린이집 21개소를 공모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기반형 유·보 이음교육은 교육청, 지자체, 대학 등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연계해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유아 발달, 돌봄, 놀이, 배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 원을 지원하고 시청, 대학과 연계해 이음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은 매칭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유·보 이음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지역 협력 대학 개발 프로그램 운영 ▶거점기관 선도교사 연수 및 워크숍 참여 ▶거점기관 맞춤형 컨설팅 참여 ▶거점기관 간, 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 참여 ▶지역사회 물적·인적 자원 활용 ▶가정 연계 유·보 이음교육 및 학부모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이음교육 사업 설명회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4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원장과 담당자 40여 명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학교, 경찰청과 연계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연구회를 운영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연구회는 2016년부터 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교, 경찰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자율적 토의·토론 모임이다. 인천 관내 각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책임교사, 교육청 담당자는 관할 경찰서를 거점으로 모여 각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다양화된 학교폭력 유형으로 인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 지원 방안에 관해 질의응답하며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회를 통해 학교폭력 관계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내실화하고 학교폭력종합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과 15일 온오프라인 연계 2024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해 교육청의 정책과 예산편성 과정을 알아보고, 개인 및 모둠별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학생들이 제시한 주요 제안은 ▶학생성공버스 노선 확대 ▶전세 계약 등 실습 중심 경제교육 ▶원거리 통학 학생 교통비 지원 ▶특성화고등학교 공통교육과정 운영 ▶노후화된 방송실 개선 시범사업 등이다. 행사는 인천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했고 세계시민교육과에서 주관하고 정책기획조정관이 협업해 학생들을 위한 정책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은 심사를 거쳐 9월에 개최되는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 상정해 인천교육정책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 하점면 이장단이 지난 13일 폐비닐과 빈 농약병 5톤가량을 수거했다. 수거한 영농폐기물은 면사무소 재활용 선별장으로 가져와 선별 및 분류 배출 작업을 거친 후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토록 할 예정이다. 심양섭 단장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불법 소각 또는 매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거해 농촌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인상 하점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활동에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폐기물 종류에 따른 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24년을 투자유치의 원년으로 삼아 골든하버를 글로벌 해양관광의 메카로 적기 조성하기 위해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골든하버 Cs1(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00-5, 16,531.8㎡) 필지에 대한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조성 완료된 골든하버 부지는 전체 11개 필지, 총면적 42만 7천 657.1㎡의 일반 상업용지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해당하는 항만법상 2종 항만배후단지다. IPA는 지난해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골든하버 11개 필지 중 두 개 필지(Cs8·9, 약 10만㎡)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골든하버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2종 항만배후단지에 레저와 휴양, 쇼핑,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해양문화관광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IPA는 관련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공모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자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국내외 법인 단독 및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 평가와 가격평가를 통해 공개 경쟁하는 입찰의 형태로, 상세내용은 2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오는 19일 오후 6시, 길상면 주민복합센터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2024년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면 단위 지역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하고, 읍・면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6월 길상면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하점면과 송해면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인 길상면 편에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최진희, 이은하를 비롯해 만능엔터테이너 김성환, 지역 가수 이경준, 재즈밴드 리치파이가 출연해 주민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입지적 여건이나 교통약자라는 이유로 소외된 면 단위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일상에 활기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삼거2지구(삼거2리 일원 727필지), 덕하1지구(덕하1리 일원 254필지), 숭뢰1지구(숭뢰2리 일원 437필지)에 대해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8일~9일에는 각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를 정밀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2025년에는 3개 지구 총 1,418필지, 약 116만㎡를 경계 측량할 예정이며, 측량비는 국가 예산으로 시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리돼 토지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사업지구 내 2/3 이상 동의가 있어야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주민설명회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이 많이 참석해 신청 동의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2일 삼산동 박물관 공원 일원에서 ‘주민공감 안심부평 릴레이 챌린지’와 함께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공감 안심부평 릴레이 챌린지’는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를 실천 목표로, 주민 스스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실천하는 안전문화운동이다. 삼산2동 통장자율회 및 자생단체, 구 안전보안관,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인천재난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서는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인천본부)가 교육기관으로 나서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안전 교육 ▲매월 안전점검의 날에 시기별·계절별 집중 안전 점검 ▲언제 어디서나 안전 위험 요인을 신고 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공감 안심부평 릴레이 챌린지는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안전예방 활동으로, 안전문화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부평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구립 갈산도서관의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이 정부가 추진하는 ‘2024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협력 운영한다.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과 교감하고 철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인문학 강좌와 탐방으로 꾸며낸다.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은 사랑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한 후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문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존재의 소중함을 다룬 ‘옥춘당’의 고정순 그림책 작가가 진행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사랑의 인문학’ 주창윤 교수의 철학 강연이 열린다. 이어 사랑을 주제로 한 그림책 창작과 출판 강좌, 미술관 탐방과 출판기념회 등도 진행된다.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의 참가 대상은 성인으로, 18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갈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nbs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집수리 서비스 자원봉사자 양성과 주민들의 자활 수리 능력 배양을 위해 ‘2024년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계양구 마을주택관리소는 2020년 5월 개소 이후 집수리 기본교육 5회, 심화교육 2회, 생활 집수리교육 1회를 실시해왔다. 교육 이후에는 수료생들과 함께 도배, 장판 시공 등 집수리 활동을 실시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거주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기본교육은 각종 공구사용 방법과 도배, 장판 시공, 변기, 세면대 설치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미추홀구에 위치한 집수리 전문 교육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마을주택관리소는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 계양구민으로,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방문(계양구청 건축과) 또는 이메일 제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식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대형건축물 공개공지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공개공지’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바닥면적 5천㎡ 이상인 다중이용건축물,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 부지에 구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소규모 휴식공간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용 승인된 건축물과 위반이 빈번한 대형건축물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공개공지 내 물건 적치 혹은 영업행위 여부 ▲안내표지판 및 편의시설 훼손 여부 ▲공중의 출입 차단 ▲무단증축 등 공개공지 활용을 저해하는 위반 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자를 통해 현장 조치토록 하고, 시설물 훼손 및 보수 등 정비가 필요한 건축물은 시정명령 등 장기적으로 점검·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날로 늘어나는 공개공지가 공중의 휴게쉼터로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도 점검해 관리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적 공간으로의 이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치매환자 및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공원 산림치유센터에서 ‘가치함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곳에서 산림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숲길산책을 즐기고, ▲삼림욕 ▲명상 ▲힐링 아로마테라피 ▲자연 치자손수건 만들기 ▲심신이완 해먹체험 ▲건강박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겼다. 구는 이를 통해 평소 외출이 힘든 치매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석한 한 가족은 “산림의 좋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너무 좋았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테마공원, 동물원, 식물원 자유관람을 통해 오랜만에 여유로움이 행복감을 주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이번 가족 나들이를 통해 야외활동의 기회가 적은 치매환자 가족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이 치유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스트레스 및 우울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계양구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3일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추진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계양구소상공인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출발해 경명대로 일대를 행진하며 문화예술회관 유치를 위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결의대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유치가 지역사회 간의 교류와 발전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계양구민과 인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홍의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계양구는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고 문화예술 소외지역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어야 한다.”라며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바라는 구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3일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소양)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자 추진됐다. 효성2동 새마을 부녀회 김소양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소외계층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 지원과 사회적 지지를 확대하고자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와 반찬 지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역 내 자원을 적극 발굴해 연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와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며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는 효교육학과, 효신학과, 효복지학과 등 7개 학과를 중심으로 孝를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학문과의 학제간 융합으로 실천능력과 전문지식을 통해 인류행복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상호 전문 인력의 강의지원과 기타 정보, 자원 공유 활용 ▶계약학과 입학 시 입학금 및 등록금 장학금 처리 ▶복지관에서 추천 모든 임직원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장학위원회 장학 처리 등이다. 특히, 사회복지실천과 산학협력 업무제휴를 축하해 주기위하여 학교측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이외승·박미화·최난주·성정미 교수와 학생 측에서는 최민석 대표와 최성필, 류송희, 엄하윤 학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외승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는 “학교는 효 사상 중심의 교육과 석·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장학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며 복지관과 협약을 계기로 공동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