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융복합 퍼포먼스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 내한 공연을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클래식과 스트리트의 환상적 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관객의 찬사를 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가 제작했으며,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댄스의 강렬한 에너지가 만나 새로운 무대 언어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구미 시민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과 같은 무대로 꾸며진다. 댄스, 연기, 노래는 물론 비트박스와 피지컬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미 영국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와 구미대학교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실무형 인재 양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추진한다. 구미시는 구미대학교와 지난 14일 시청 세정과에서 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 운영을 위한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5월 한 달간 세무회계과 학생 3명이 신고 도우미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세정과에 배치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세무 행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동시에 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어 체감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대학과 지자체가 역할을 분담해 현장 중심 교육과 공공서비스를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매년 반복되는 신고 기간의 행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류인규 구미대학교 세무회계과 학과장은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가 구미성리학역사관을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며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시는 역사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2종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위주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성리학 수양 체험’과 ‘가례 체험’ 두 가지다. 성리학 수양 체험은 세미나실에서 ‘정좌(靜坐)’를 중심으로 단계별 명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호흡과 자세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전통 수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가례 체험은 예절관에서 진행되며 전통 혼례복을 직접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리학적 예(禮)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가 보호자 부재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신속히 메우는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 가정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행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이용 증가와 만족도 확대로 현장에 안착했다. 이 사업은 보호자의 질병, 입원, 경조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긴급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매년 5천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시행 첫해 148회였던 이용 건수는 2025년 182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3월 말 기준 39명이 이용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운영 전까지 해당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장애인 (9,105명)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가정의 부담을 고려해 10세 이하 비장애 형제자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가족 단위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돌봄 부담이 큰 발달장애인(2,405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347명을 선발해 총 4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1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13일) 기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등이다. 선발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대비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회균등 및 국가유공자 등 후손 유형의 성적 기준을 완화하여 선발 취지에 맞게 지원 문턱을 낮췄다. 또한 관내에 예체능 계열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고교특기 및 대학 예체능 특기 유형에 한해 관외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대학생 다자녀 유형(3자녀 이상) 장학생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명 늘린 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하반기에 선발하는'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2025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상’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 실적과 사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상위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위등급 지자체의 삭감 물량이 상위 등급으로 재분배되는 원칙에 따라, 기본 배정액 57억원에서 10.4억원이 증액된 총 67.4억원의 2026년도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제3차 공중케이블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의 단순 공중케이블 정비를 넘어서 산동읍 등 19개 구역에 개선된 정비 모델을 시범 적용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 해지 회선의 단계별 통합 철거 ▲ 공중케이블 클린존(Clean-Zone) 시범사업 추진 ▲ 인입케이블 경로 일원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구미시는▲‘공중케이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거미줄처럼 얽혀 도심 미관을 해치던 고질적인 공중케이블 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에 대응해 학교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원의 정보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교육지원청별로 인력 구성과 업무 처리 방식이 달라 지역 간 기술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자체 구축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도내 전 기관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정보 담당 교사를 통해 처리하던 A/S 신청을 교직원이 직접 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업무용 메신저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4월부터 5월까지 약 4주간 2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정보화 업무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및 지원 내용은 △학교 정보화 장비 보급 및 스마트기기 운영 지원 △정보화장비유지관리시스템 활용도 제고 방안△학교 정보화 업무 경감 지원책 △디지털 튜터 역할 정립 및 테크센터 운영 △지역별 자체 정보 업무 경감 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유연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을 일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 및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협업, 행정 효율 개선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다.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사례를 접수하며,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6건 내외의 우수 사례와 우수공무원 및 우수 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의 포상금과 함께 최대 5일의 포상 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적극행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출 서식을 간소화하고, 우수 부서를 1개 부서로 단독 선정해 포상금을 90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26일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울산 삼총사의 즐거운 봄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의 시목(대나무), 시화(장미), 시조(백로) 삼총사가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반구천의 암각화로 봄 소풍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동화구연과 연계 체험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26일 오후 1시, 2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되며, 색동회 울산지부 소속 강현실 동화구연 강사가 진행한다. 회당 정원은 5세(2022년생)~7세(2020년생) 유아를 동반한 다섯 가족이다. 체험 접수는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동화구연과 연계 체험을 통해 울산의 상징물과 ‘반구천의 암각화’를 배워보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해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탄소중립 실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패 사례 공모 ‘애썼지만 실패했습니다. 탄소중립 고백 대잔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패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민 참여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공모는 오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작성 기준을 충족할 경우 1인당 1만 포인트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자원 절약, 폐기물 감축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 겪은 실패 사례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되며 시도 내용, 실패 상황, 원인, 개선 아이디어 등을 포함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분류와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대표 사례를 선정해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김해형 지속가능발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생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마을공동체 등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 이행을 위한 전 분야를 포함하며, 지원 규모는 총 1,900만 원으로, 5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환경정책과)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시우 상임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김해시의 지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운동교실은 만 20세 이상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씩 5개 반을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1기 운동교실 5개 반은 밸런스와 유연성을 강화하는 ▲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과 신체 전반 운동을 위한 ▲라인댄스반, 김해시 건강체조 숙지를 위한 ▲건강체조반으로 나뉜다. 허목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운동교실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체중,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건강운동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시 연수동에 전달된 한 통의 편지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현산업 유재하 대표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 A양이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A양은 편지를 통해 “이런 기회가 온 것이 신기하다”며 “공부를 하면서 마음이 흐트러질 때도 있는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성적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미래를 위한 공부를 다짐하게 됐다”고 고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며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관이 되어 보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재하 대표는 “학생의 편지 속에 담긴 ‘경찰관’이라는 꿈이 꼭 이뤄 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재능과 꿈을 접지 않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한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나눔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낀다”며 “유재하 대표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구급상자 지원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각 사업단 활동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부상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구급상자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 제고와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및 비닐 사용 최소화 △전기·난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주문화원 안전전담관리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 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나 불법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