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성공적인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한창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주축으로 시 관련 부서와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3만 9천명의 새만금의 첫 도시이자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과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김제시와 새만금개발공사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지난해 실시한 수변도시 첫 분양 결과 단독주택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가 100% 분양 완료된 바 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새만금 수변도시는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이른 새벽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추가된다. 앞서 2024년 개통한 A160(도봉산역~영등포역), 지난달 운행을 시작한 A741(구파발역~양재역)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2개 노선은 현재까지 총 29,500여 명이 안전하게 이용했다. 서울시는 4월 16일 오전 3시 30분부터 상계역~고속터미널을 이동하는 ‘A148’ 자율주행버스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일 새벽 상계역을 출발해 미아사거리~경동시장~압구정역 등을 거쳐 고속터미널까지 22.1km 구간을 1회 왕복하는 ‘A148’은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A148'은 기존 148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41개소에만 정차해 일반 148번 대비 편도 기준 약 15분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A148 자율주행버스는 좌석 31석 대형 버스 모델(현대 일렉시티)에 ‘자율주행 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형태로 운행되며 그간 서울시에서 청와대·심야 자율주행버스 등을 운행해온 ㈜에스유엠에서 제작 및 운행한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글로벌 도시 비즈니스 무대인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를 글로벌 스마트도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2026년 행사에 참가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SLW 2026’을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0개 글로벌 도시·기업과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도시 운영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SLW는 기업 간 거래(B2B)를 넘어 기업-정부 간 협력(B2G), 도시 간 정책 교류(G2G)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술·정책·도시가 동시에 연결되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까지 이어지는 ‘성과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AI·스마트도시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 콘퍼런스, 글로벌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으로 조합임원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조합임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비효율을 사전에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특성상, 조합임원의 전문적 의사결정과 투명한 사업 운영은 사업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이다. 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법률·회계 전문가 강의와 실제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운영 및 의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장학금 3종의 장학생 1,250명을 동시 모집한다. 장학금 총 규모는 29억 원이며, 모집은 4월 15일 10시부터 29일 1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고교 1~2학년 동안 취업 활동 참여도가 높아 졸업 후 취업 의지가 강한 학생이 대상이며, 경제 상황 관련 증빙서류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학교는 2026년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학교 17개교, 서울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이다.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은 이번 모집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장학 사업으로,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99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학업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10명은 북한이탈주민 쿼터제로 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 일대에서 퇴직 예정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생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은퇴 준비를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자들의 요구와 관심을 반영하여 ‘공무원 연금과 동행하는 새로운 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퇴직 후 나의 삶’, ‘세무사와 함께하는 우리 집 절세 전략’, ‘청풍명월 비봉산 및 물태리 벚꽃마을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퇴직 예정 교원들이 교육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자기 주도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자료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연구위원으로 선발된 교사 32명과 자료 개발을 요청한 시교육청 해당 부서 담당 장학사 6명, 분과별 지도 교육연구사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본 연구대회는 교사 주도의 현장 맞춤형 교단 지원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과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꾀하며,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전 교육의 대표적인 연구대회다. 특히 올해는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하여 지난해 3개 분과에서 6개 분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개발할 주요 자료는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 자료, 초등 인성 교육 지도 자료, 초등 한자 교육 지도 자료, 초등 보건 교육 교과 연계 지도 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 교육 자료, 고등학생을 위한 사회적 경제 교수학습 자료 등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교육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깨알(깨치고 알아가는) 문해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등 깨알 문해교육은 초등학생의 문해력 신장을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독해력 기반 읽기 향상 프로그램, 기초학력 맞춤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문해력 신장 및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도 사례와 실천 방안’을 주제로 마련했다. 특히 사전 설문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한 점과 현장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학생의 문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 공유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대전중앙초 황영재 교사가 두드림학교 운영과 깨알 문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으며, 대전대문초 최보람 교사는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 참여형 읽기 활동 기반 문해력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동부교육지원청사 내 유휴부지에서 참여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텃밭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 텃밭 동아리’는 직원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배한 작물을 함께 나누며 심신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대식 개최 후에는 텃밭 운영 계획과 참여 방법을 공유하고 간단한 운영 수칙을 안내하는 등 동아리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 직원들은 텃밭 구획을 둘러보고 작물 재배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 텃밭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청렴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조직 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유치원 원장 및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단설유치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용 버스 이용을 확대한다. 유아 보호장구가 장착된 버스 부족으로 현장체험학습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유아 보호장구(안전 카시트) 36개를 구비했다. 또한 연간 학사일정을 반영한 우선 배차 방식 도입, 소규모 병설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지원 및 최소 승차 인원 하향 조정 등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선제적인 시설관리 지원에 나선다. 단설유치원은 시설관리 전담 인력이 없고 관련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시설관리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에 학교지원센터의 숙련된 시설관리 주무관이 순회하며 전등 교체, 수전설비 수선, 집기 수리, 전정 작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에어컨 냉매 점검, 가을철 예초 작업 및 겨울철 배관 해빙 등 계절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끝으로 필요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시 및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EX-DRONE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동력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1종 취득 지원을 통해 고졸 인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행정 지원을, 대전시는 교육비 및 취업 프로그램을, 한국도로공사는 운영 총괄과 실무 연습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올해는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전문 자격 취득 교육을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 중 한국도로공사 드론 교육장에서 실무 기술을 익히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관계자, 직업계고 교감 및 교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청년의 정주형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AI와 자동화 기반의 첨단 뿌리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습 및 채용 설명회 확대, 직무 변화에 맞춘 학과 재구조화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교와 기업 간 장비 및 시설 공유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학교 측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직업계고 간 채용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전 교육발전특구, 대전 희망 인재 양성 사업, ‘DJ(Dream&Job) 일자리 NEW 365 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영과 관련해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2027년 예산 편성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대전 교육 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설문조사는 4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각급 학교와 기관 누리집의 팝업창 및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주민 참여 제안 사업 공모를 운영해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형 재정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제431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 뒤 수정안을 의결했다. 경상남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수정예산을 포함하여 총 14조 8,248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5,397억 원(3.8%) 증액된 수준이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0일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나, 이달 확정된 정부추경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3일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 당초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관련 예산(3,288억 원)이 추경 증액분의 약 67%를 차지하는 등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 국비 변동분 반영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수정예산안에는 정부추경의 고유가 대응 방향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집행하기 위해 예비비 500억 원을 증액했다. 예결특위는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사업의 국비재원을 국고보조금에서 기금으로 변경하고, 예산안 심사의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의회의 심사권을 보장할 것 등 총 37건의 부대의견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3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2월부터 2개월간 총 8회로 진행됐고, 대구 소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소규모 맞춤형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커피에 대한 이론을 비롯하여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정 종료 후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3명이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 “취득한 자격으로 사회진입에 성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상담·교육·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