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전국의 축제장과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도는 오는 24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국내외 관람객과 체육 관계자들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 현장을 찾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과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체감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행사장마다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영상 송출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올림픽의 필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 ▲청남대 영춘제(4월 30일·청주) ▲익산 서동축제(5월 3일) ▲함평나비축제(5월 3~4일) ▲전국장애인소년체육대회(5월 12~15일·부산) ▲전국소년체육대회(5월 23~26일·부산) ▲곡성장미축제(5월 29~30일) 등이다. 민간 참여 기반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릴레이 응원 캠페인’도 확대된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출범해 기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지난해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방세 관리 능력이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북구는 광주시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작년도 광주 5개 자치구의 지방세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징수율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지방세정·지방세 체납·세외수입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항목, 55개 세부 지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북구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 운영 ▲재산세 현장조사반 운영 ▲고액 체납 징수 기동반 운영 ▲신설 법인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 등 재원 증대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구 자주재원의 30%를 차지하는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징수하고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을 운영해 총 5억 원의 지방세를 추가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재산세 현장조사반’이 중과세 대상인 고급오락장과 무단 형질변경 농지를 현장 점검해 추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사업장 2개소를 선정해 각 사업장별로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시상한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유공자 1명을 별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장 부문의 경우 대구에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기업의 근로자와 사용자이며, 유공자 부문은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노사 화합에 공적이 뛰어난 개인이다. 이번 공모는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4월 16일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윤재호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45개 직종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금상 45명, 은상 45명, 동상 41명, 우수상 및 장려상 23명 등 총 154명이 입상했다. 특히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등 미래 산업 직종에서 우수한 성과가 두드러지며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숙련기술 인재 발굴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직종별 입상자(1·2·3위, 우수상)는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거쳐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8.22.~28./송도컨벤시아 등)에 대구광역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휴식 기간 없이 곧바로 지도교사와 함께 전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5일에 센터 내 교육장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기초교육 강사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내 자원봉사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9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강의 기획 및 교수법, 교육자료 제작 실습, 강의 시연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마쳤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료생들은 실제 교육에 활용되는 강의안을 바탕으로 시연을 진행하며 전문 강사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았으며, 향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다양한 기관에서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전문 강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양성된 강사들이 현장에서 전달하는 자원봉사의 가치가 연수구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씨앗이 되어 자발적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4일 외국인 근로자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제2회 외국인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외국인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지평선산단 내 백산다목적센터에서 제1회 상담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회차 상담은 한걸음 더 나아가, 근무시간 등의 제약으로 상담창구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행정 상담, ▲계좌개설 및 외환 송금 수수료 절약방법, ▲금융사기 예방 안내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에 필요한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 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 밀착형 상담 덕분에 근로자들이 별도로 시간을 할애해서 찾아가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이 현장에 잘 적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맞춤형 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해 비료가격 상승과 수급불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시비 실천을 통해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명은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이며 지난 1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이 기간동안 자발적 실천운동 및 교육·홍보, 결의대회 등을 통해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비료 감축 기술 실천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시비처방서에 따른 비료 살포, ▲가축분 퇴·액비 등 유기질 비료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농업인의 실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비료 절감기술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사용을 줄이는 것은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토양 건강 회복과 환경 보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 성덕면 남포마을이 농촌유학 사업 2년 차를 맞아 대도시 유학생 가족들과 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남포마을에는 서울과 화성 등 대도시에서 온 4가구(13명)가 머물고 있다. 지난해 입주한 가족 중 일부가 기간을 연장하고 올해 신규 가족이 추가로 합류하며 도시-농촌 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농촌유학 사업 운영을 맡은 ‘드림투게더 사회적협동조합’은 시의 지원을 통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 기초 학습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영어와 문해력 수업 등 맞춤형 활동으로 도시 유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돕고, 이를 매개로 주민들과 교류하며 마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드림투게더 사회적협동조합은 유학 가족과 주민이 하나 되는 ‘농촌유학 교류 한마당’을 개최해 입주 환영식과 음식 나눔 등 유대감 형성을 위한 공동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인형극 제작·공연 및 지역 문학기행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 고충 상담과 정례 간담회를 상시 운영해 유학 가족의 안정적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6일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위생관리팀과 ㈜아이에스에이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70명 업체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HACCP 운영관리 포인트, ▲최신 식품 표시기준, ▲사례 중심 위생관리 실무 등으로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업체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방식의 교육을 통해 참여 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4일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에서 수확한 품질 좋은 재료들을 선별해 오랜 경험과 전통 비법을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담갔다. 특히,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전 과정에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회원들의 재능 나눔과 보조금 지원을 통해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이어왔으며, 2023년부터는 자체 회비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대표 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일부 기탁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자매도시인 동해시와 교류 행사 시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는 30여 년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장학금 기탁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4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새만금수목원 내비게이션 길 안내는 김제시 진봉면 거전마을로 이뤄지고 있으나, 거전마을쪽 경로는 도포 폭이 좁아 향후 새만금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의 통행 불편과 함께 주민의 민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 관계부서 및 새만금개발청, 산림청 관계자가 새만금 현장에서 수목원 진입도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 결과 심포항 방향을 통해 진입하는 방안에 합리적이며, 향후 좌회전금지 표지판 제거 및 신호등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새만금고속도로와 동서도로에서 수목원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농생명용지에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김제시와 새만금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 등 편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성공적인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한창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주축으로 시 관련 부서와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3만 9천명의 새만금의 첫 도시이자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과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김제시와 새만금개발공사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지난해 실시한 수변도시 첫 분양 결과 단독주택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가 100% 분양 완료된 바 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새만금 수변도시는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이른 새벽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추가된다. 앞서 2024년 개통한 A160(도봉산역~영등포역), 지난달 운행을 시작한 A741(구파발역~양재역)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2개 노선은 현재까지 총 29,500여 명이 안전하게 이용했다. 서울시는 4월 16일 오전 3시 30분부터 상계역~고속터미널을 이동하는 ‘A148’ 자율주행버스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일 새벽 상계역을 출발해 미아사거리~경동시장~압구정역 등을 거쳐 고속터미널까지 22.1km 구간을 1회 왕복하는 ‘A148’은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A148'은 기존 148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41개소에만 정차해 일반 148번 대비 편도 기준 약 15분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A148 자율주행버스는 좌석 31석 대형 버스 모델(현대 일렉시티)에 ‘자율주행 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형태로 운행되며 그간 서울시에서 청와대·심야 자율주행버스 등을 운행해온 ㈜에스유엠에서 제작 및 운행한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글로벌 도시 비즈니스 무대인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를 글로벌 스마트도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2026년 행사에 참가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SLW 2026’을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0개 글로벌 도시·기업과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도시 운영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SLW는 기업 간 거래(B2B)를 넘어 기업-정부 간 협력(B2G), 도시 간 정책 교류(G2G)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술·정책·도시가 동시에 연결되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까지 이어지는 ‘성과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AI·스마트도시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 콘퍼런스, 글로벌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으로 조합임원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조합임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비효율을 사전에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특성상, 조합임원의 전문적 의사결정과 투명한 사업 운영은 사업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이다. 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법률·회계 전문가 강의와 실제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운영 및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