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과 15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컴퓨터교육실에서 전문상담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울산형 상담 기록 서식 활용 방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상담 현장에서 활용되는 상담 기록을 표준화해 상담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상담 내용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형 상담 기록 프로그램’은 울산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상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 기능을 갖췄다. 특히 상담 통계가 자동 생성되고, 나이스와 연계가 원활하도록 설계돼 상담 기록의 입력과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에서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해당 시스템은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도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상담 기록의 편의성과 체계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프로그램의 구성과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기록 작성 실습을 진행했다. 상담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방안도 함께 다뤄 상담 기록의 신뢰성과 전문성도 높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상담 사례와 기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월 한 달간 지역 시니어클럽과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운영 대학과 협력해 울산 지역 초등학교의 방과후·돌봄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한다. 이번 점검은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인력의 활동 상황을 살피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지역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인력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약 290명의 인력이 초등 방과후·돌봄 현장에 배치돼 학생 귀가 동행, 통학로 안전 지도,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 돌봄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울산형 ‘도담도담 프로그램’과 초등 방과후 강사 양성을 중심으로 대학 소속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시니어클럽 5곳과 함께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학교체육 일상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체육활동을 즐기도록 학교 내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아침틈틈짬짬운동, 365+ 체육온활동, 여풍당당 사업(프로젝트),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리그), 온·동·네 마을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등 5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초중고 170개 학교가 참여한다. ‘아침틈틈짬짬운동’은 50개 학교가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업 전 가벼운 운동으로 몸과 뇌를 깨우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 ‘365+ 체육온활동’은 98개 학교에서 30개 종목을 대상으로 148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틈새 시간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여학생의 체육활동 참여를 높이는 ‘여풍당당 사업’은 64개 학교가 참여한다. 학교들은 넷볼, 킨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주천상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코딩활동을 연계한 융합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어린이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창의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울주천상도서관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 선정돼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시작으로, 코딩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AI 기술과 코딩을 연결해 과제를 직접 수행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천상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올바른 AI 윤리의식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연간 670여 명, 2,503백만 원 △장애(아동)수당 연간 910여 명, 634백만 원 △장애인 의료비 80백만 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4,475백만 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2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올해에는 이를 72명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2명)을 시행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내 별천지숲인성학교가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인기를 끌며 단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숲인성학교 단체 체험 프로그램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연말까지 예약이 대부분 채워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봄 소풍 시즌인 4~5월에는 ‘소풍 패키지 프로그램’ 예약이 집중되면서 주요 일정이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소풍 패키지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종일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숲생태놀이 중심의 숲체험 활동과 물감놀이, 목공체험, 실내놀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증평은 물론 청주·진천·세종 등 인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의 단체 소풍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증평군민과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은 입장료가 무료로 제공돼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도 높다. 별천지숲인성학교는 자연 속 놀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령군은 치유농업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마련하고, 치유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요양보호시설에 소속된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 돌봄을 위한 성격 이해 ▲치유 센터피스 작업을 통한 자존감 향상 ▲습식 수채화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수용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전 ‘움틀꿈틀 새 생명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새 생명’을 주제로 자연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생명의 시작, 알(egg)’과 ‘새 생명, 날개를 달다’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다양한 생물의 알을 통해 생명의 출발 과정을 살펴보고, 나비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해 생명의 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소망을 담아 나비를 날리는 ‘나비 날리기 행사’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곤충 골든벨’이 마련되며, 교육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말마다 과학마술 공연과 벌룬쇼가 열리고, 곤충쿠키 만들기, 장수풍뎅이 체험, 곤충낚시 놀이 등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전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령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의병장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과 의미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한다. 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의병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에 숨은 인물들의 이야기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운, 선봉에 나선 배맹신 등 그동안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활약상이 함께 담겼다. 이번 연출은 홍의장군 곽재우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의병 서사를 넘어, 함께 싸운 17장령까지 조명하며 ‘의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 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성평등 인식 확산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나무공예, 마음을 다듬다' 교실을 개강했다. 지난 3월 개강한 원예교실에 이은 두 번째 강의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교육생은 12명이다. 이번 교육은 도마, 그릇장 등 나무소품 제조 기법 교육과 실습을 통해 생활 속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돌아봄으로써 성평등 인식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서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양성평등지원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충무체육관에서 통영시 11개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통영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김해 장애인문화예술단‘지캡’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회 장재군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은정 씨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외부 주차장에서는 카페트럭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평창군은 15일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와 안전 보관 실태를 점검한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정확한 재고량 파악을 통해 양곡 수급 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부정 유출을 예방해 양곡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3월 31일 기준 재고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지역 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양곡 관리대장과 실제 재고량 일치 여부, 정부양곡 품위 상태, 보관창고 시설 안전성 등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재고조사를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과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정부관리양곡의 품질 유지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군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군수 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특산물 및 가공품 318품목이 상표 사용 승인을 받았다. 올해는 누리대 등 4개 품목이 신규로 추가됐다. 군수 품질인증은 2월 한 달간 신청받아 생산조직,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 신용도, 판매 물량 및 유통망 확보, 안전성 검사, 영농교육 이수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이후 평창군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34개 농가, 82건이 최종 선정됐다. 상표 사용 인증 기간은 농특산물의 경우 1년이며, 1회만 연장할 수 있다. 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이 중단되면 인증이 취소된다. 한편, 2026년 하반기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은 9월 중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축·수산물 및 농산가공품을 대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손해보험 부문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농민의 실익 증진과 고객 만족을 달성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대화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과 조합원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험 상담과 지속적인 고객 응대를 통해 실적을 꾸준히 향상 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개인부문에서 김영미 팀장, 박용란 팀장은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진복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지난 한해 조합원과 고객만을 생각하고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임직원 역량 강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해시는 관내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이 2024년 기준 29.4%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아동기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조기 개입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주 1회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하반기(8월 27일~11월 5일) 참여기관은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형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으로 구성되며, 구강보건 교육과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등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식생활 교육과 요리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아동기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