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해시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매월 15만 원 이상을 저축하는 만 15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6,494,738원)인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동해시에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총 23명의 대상자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3년 대상자는 올해 만기가 도래해 적립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5명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자립 초기재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해시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동해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페이 앱을 리뉴얼해 오는 4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간소화 모드·큰글씨 기능 도입 등 접근성 강화 ▲가맹점 찾기 개선 등 기능 고도화 ▲정책지원금 안내 게시판 신설 ▲라벤더색 디자인 적용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동해페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는 대표 지역 화폐로, 지난해 말 기준 가맹점 수 4,883개소, 회원 수 69,473명, 발행액 81,108백만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동해시는 동해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가맹점과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맹점 가입 확대와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동해페이 활성화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해시는 아동 양육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일부 개정에 따라, 기존 만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만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동수당의 지급금액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되며, 동해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추가 5천 원이 더해진 금액으로 지급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에 따라 대상가정에는 확대된 기준에 따른 금액이 반영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실직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출산 및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직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해시 묵호 언덕마을에 자리한 ‘묵꼬양치유카페’가 쇠퇴한 주거지 재생의 과정을 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간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시작됐다.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고, 응급차 한 번 들어오기 어려웠던 골목길은 2016년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이후 4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면서 마을 내 도로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언덕 중턱에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다. 1층은 경로당, 2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묵꼬양카페’로 문을 열며 공동체 회복의 거점 역할을 기대했다. 처음 카페는 주민 협동조합이 힘을 모아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와 운영 부담이 겹치며 조합원들이 결국 포기를 선언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는 것이 설명이다. 2025년 동해시는 이 공간을 방치하지 않고 방향을 전환했다. 단순한 카페 기능을 넘어 ‘치유와 휴식’이라는 콘셉트를 더해 리뉴얼을 추진했고, ‘묵꼬양치유카페’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리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자활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홍성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립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홍성 지역의 주요 명소인 거북이마을과 스카이타워를 탐방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김재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 의지를 북돋우고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근로 참여자 리마인드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활의식 고취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과 역량 강화교육,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3일 한산면 죽동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마주 앉아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죽동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마을 환경 개선 등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3일 서령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4개교(900명), 중학교 9개교(900명) 관내 청소년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도박의 개념부터 예방 및 대처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마련하며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더했다. 서산시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사업은 지난 2022년 서산시 청소년육성분야 시책사업으로 지정되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최근 사이버도박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2차 범죄 및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편, 센터에서는 오는 하반기에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동아리’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도박예방 챌린지’를 전개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한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지난 4월 11일 자립전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봄나들이 야외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야외활동은 수선화 축제와 해미읍성 방문을 포함한 봄나들이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환자들은 수선화 축제를 관람하고 해미읍성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계절 체험활동을 통한 삶의 활력과 일상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명소 방문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 참여 의지를 고취시키고 자유롭게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경험 제공으로 심리적 장벽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환자는 “자유롭게 지역 축제도 즐기니 좋은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산시는 지난 14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양파·감자 출하회 및 마늘 작목회 등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평소 로컬푸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 지원을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날 교육은 기술보급과 전수연 주무관과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위해요소 관리 기준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록장 작성 요령까지 농가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의 GAP 인증 농가는 2026년 3월 기준 455농가로 집계됐으며, 시는 정부위임사무 평가지표에서 최근 4년 연속 ‘탁월’ 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농산물 안전 관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및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 서산시 부석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봄을 꽃 피운다.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4일 마룡리 271-12번지 400여 평에 영산홍 2,500주와 목수국 500주, 백철죽 300주 등 모종 3,30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마룡리 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식재에는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 부석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 마룡리 주민 4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지에 도착한 모종의 하차부터 식재,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손발을 맞췄다. 마룡리 마을회는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살구나무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며, 방문자가 산책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마을 경관을 보다 다채롭게 가꾼다는 방침이다. 부석면은 이번 식재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은 “주민들이 마을을 가꾸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라며 “부석면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진군이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과 범죄취약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강진 만들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방범 CCTV 설치사업과 이상동기 범죄예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에 방법 CCTV를 설치·보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억 7,600만 원 규모의 순수 국비 100%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1차 사업은 6개소에 대해 8,600만 원을 투입해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2차 사업은 나머지 7개소에 9,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주변 환경 변화에 따른 CCTV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가 필요함에 따라 강진군은 어린이 안심구역 조성과 연계해 초등학교 주변 방범을 강화하고, 학생과 군민들이 더욱 더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을 신청해 고성사 산책길 약 1.8km 구간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역주민 40~65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갱년기 지수 검사 등 기초검사 ▲갱년기 불면증 예방 및 관리 ▲영양교육 ▲스트레칭 및 요가 ▲동의보감 건강법 및 경옥환 만들기 ▲한방샴푸비누 만들기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시련이 아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돌보는 전환의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더욱 활기찬 중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2층)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진군이 위생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인 ‘이쁜집 클린데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쁜집 클린데이’는 주거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사업으로,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와 정리수납,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 이번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이자 4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집 안에 아동용품과 의류, 각종 생활물품 등이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채 쌓여 있어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지난 13일 봉사활동에는 강진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11명을 비롯해 군청 및 강진읍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실내외 청소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불필요한 물품 정리, 주거공간 정돈 등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옥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월요일 나흘간의 혈전을 마치고 구례군에서 막을 내렸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3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뤘다. 전남체전은 종목별 개인전과 단체전의 개별적인 점수를 합산해 종합 우승을 가리는 대회로 강진군은 20개 종목에 참가했다. 궁도·사이클·축구 종목에서 종합 우승, 역도와 복싱 종목에서는 개인전 2위, 여자 배드민턴·남자 탁구·테니스 종목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작지만 강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과 강진군민의 하나 된 응원 속에 이뤄낸 이번 대회의 성과는 단순히 승리라는 결과를 넘어 강진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감동의 드라마였다.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군민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하나 된 강진’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전남체전 23개 종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종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 효과적인 온탕소독을 위해서는 정선된 종자를 10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꺼내 찬물에 담가 상온까지 충분히 식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소독 시간이 10분을 넘기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 40리터에 종자 20kg을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30도에서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