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현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영유아자료실에서 독서와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시끌벅적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끌벅적 도서관’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존의 정숙 중심 도서관 운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놀이를 즐기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며 장난감 놀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은 지난달 10일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독서·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필요한 장난감을 지원받았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놀이존에서 보드게임, 블록놀이, 병원놀이 등을 체험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공룡 관찰 및 탐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거나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5월 어린이 상설 공연으로 전시와 연극, 예술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가족극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탄생’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피노키오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며, 버려진 나뭇가지나 고철, 종이상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제페토의 작업실과 목공 전시실에 어린이들을 직접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객석 관람에서 벗어나 주인공 제페토, 마리와 함께 공간을 이동하며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 만족 참여형’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문화적 경험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총 60분으로, 몰입도 높은 연극 40분에 이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 체험 20분으로 꾸며졌다. 공연은 다음달 7일부터 23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6층 소극장W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평일(목·금요일) 오전 10시30분이며,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운영된다. 3세 이상 관람 권장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제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전 참여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성공 창업의 문을 열고, 남구에서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신청자는 1차 예선(서류심사)을 거쳐 1대1 창업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2차 본선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023년을 시작으로 4회를 맞았고, 우수 창업자 3명(팀)을 선발해 대상 500만원, 최우수 400만원, 우수 3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준다. 다음달 15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상세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또는 남구일자리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창업의 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미래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3층 중형강의실에서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 소재 기업 대표 및 임원,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산업 논의가 이제는 국가 정책과 직접 연결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최근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연구개발, 산업 육성, 정책 조정 기능을 동시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5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오월의 감사: 책 한 권, 마음 한 장’을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책과 함께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대출한 뒤 직접 메시지를 작성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며, 청구기호 속 숫자 ‘5’를 찾는 ‘5! 해피데이!’ 대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한 ‘오늘의 운세: 부부편’ 운세뽑기 행사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모 세대의 감성을 소환하는 ‘라떼_북’ 전시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전시 ‘어른, 동심을 만나다’를 운영하며, ‘2026년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감사와 사랑, 환경 보호를 주제로 어린이 독서 감성을 키우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600만원으로 2대(대당 300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는 전기차 등 무공해차로 지원이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지를 둔 경유차를 폐차(수출 및 차령초과 말소는 불가)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신청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누리집 게재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니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대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농구단인 ‘사천 제니우스’가 지난 11일 군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2부 성인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천 제니우스는 이번 대회 4강전에서 의왕시 장애인농구단을 30대 8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서울시 JBJ 농구단을 49 대 1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까지 고르게 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경기에서의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사천 제니우스 농구팀은 매 주 2회 정기 훈련과 월 1회 주말 집중 훈련, 사천시청 농구 동아리 ‘파울’ 팀과 월 1회 저녁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꾸준히 기량을 닦아왔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연습한만큼 실력을 다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서로를 믿고 소통을 많이 하며 열심히 뛰어서 기분이 좋고, 대회 경험이 거의 없는 후보 선수들도 모두 골을 넣어 자신감과 팀워크가 많이 향상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홍종현 감독(특수체육교사)은 “선수들의 노력이 우승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15일 국립순천대학교 농생명과학과 김상윤 교수 연구팀과 함께 탄소 저감형 지속가능 농업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생물을 활용한 토양 관리 기술은 양분 이용 효율을 높여 비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저감형 농업 미생물 연구개발 ▲현장 적용 기술 실증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친환경 농업기술 확산 및 산업화 기반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미생물을 활용한 기술 개발을 통해 농가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천지역 대표 특산물인 ‘코뚜레사천한우’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미식행사가 열린다.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김학래)는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에 맞춰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를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천와룡문화제 행사장 내 특별 먹거리 공간에서 운영되며, 현장에서 숯불로 직접 구워낸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통 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숯불구이뿐만 아니라 한우국밥, 한우차돌라면, 육회, 육전 등 다양한 한우 요리를 함께 선보이며, 하루 3회 이상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그리고, 유아 동반 구매 고객에게는 한우볼펜, 한우풍선 등 사은품을 증정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로, 지역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실생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사천소방서와 협력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주 1회 사천시어린이교통체험장에서 진행되며, 교통체험교육과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이들은 소방관 복장을 착용하고 실제 물소화기를 사용해보는 체험을 통해 소방안전을 몸소 익히는 동시에,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천시는 지역 내 어린이들의 교육 수요 증가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 1일 2회(오전 10시, 11시)로 운영되던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1일 3회(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30분)로 확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창녕읍은 지난 14일부터 읍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낮은 영양표시 활용률과 혈당수치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성분표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그 결과를 ‘내 혈압·혈당 알기’스티커에 기재해 홍보물에 부착·제공한다. 신봉근 읍장은 “건강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창녕군 대합면은 4월 15일 대합면 십이리 체육공원에서 31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농경지 및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 등 영농페기물 약 5톤을 마을주민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거했다. 또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영농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에 대해 시상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수집량에 따라 마을별로 수집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옥화 면장은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농폐기물 수집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창녕군은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촌체험협회 간 치유농업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읍·면장 긴급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재영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며, 선거 업무 전반에 있어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소 운영 준비,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읍·면별 접수창구 운영과 인력 배치, 대상자 안내 등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유재영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각 읍·면에서는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