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3일 한산면 죽동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마주 앉아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죽동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마을 환경 개선 등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3일 서령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4개교(900명), 중학교 9개교(900명) 관내 청소년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도박의 개념부터 예방 및 대처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마련하며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더했다. 서산시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사업은 지난 2022년 서산시 청소년육성분야 시책사업으로 지정되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최근 사이버도박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2차 범죄 및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편, 센터에서는 오는 하반기에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동아리’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도박예방 챌린지’를 전개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한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지난 4월 11일 자립전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봄나들이 야외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야외활동은 수선화 축제와 해미읍성 방문을 포함한 봄나들이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환자들은 수선화 축제를 관람하고 해미읍성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계절 체험활동을 통한 삶의 활력과 일상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명소 방문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 참여 의지를 고취시키고 자유롭게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경험 제공으로 심리적 장벽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환자는 “자유롭게 지역 축제도 즐기니 좋은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산시는 지난 14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양파·감자 출하회 및 마늘 작목회 등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평소 로컬푸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 지원을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날 교육은 기술보급과 전수연 주무관과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위해요소 관리 기준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록장 작성 요령까지 농가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의 GAP 인증 농가는 2026년 3월 기준 455농가로 집계됐으며, 시는 정부위임사무 평가지표에서 최근 4년 연속 ‘탁월’ 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농산물 안전 관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및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 서산시 부석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봄을 꽃 피운다.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4일 마룡리 271-12번지 400여 평에 영산홍 2,500주와 목수국 500주, 백철죽 300주 등 모종 3,30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마룡리 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식재에는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 부석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 마룡리 주민 4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지에 도착한 모종의 하차부터 식재,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손발을 맞췄다. 마룡리 마을회는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살구나무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며, 방문자가 산책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마을 경관을 보다 다채롭게 가꾼다는 방침이다. 부석면은 이번 식재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은 “주민들이 마을을 가꾸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라며 “부석면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진군이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과 범죄취약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강진 만들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방범 CCTV 설치사업과 이상동기 범죄예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에 방법 CCTV를 설치·보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억 7,600만 원 규모의 순수 국비 100%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1차 사업은 6개소에 대해 8,600만 원을 투입해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2차 사업은 나머지 7개소에 9,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주변 환경 변화에 따른 CCTV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가 필요함에 따라 강진군은 어린이 안심구역 조성과 연계해 초등학교 주변 방범을 강화하고, 학생과 군민들이 더욱 더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을 신청해 고성사 산책길 약 1.8km 구간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역주민 40~65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갱년기 지수 검사 등 기초검사 ▲갱년기 불면증 예방 및 관리 ▲영양교육 ▲스트레칭 및 요가 ▲동의보감 건강법 및 경옥환 만들기 ▲한방샴푸비누 만들기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시련이 아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돌보는 전환의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더욱 활기찬 중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2층)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진군이 위생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인 ‘이쁜집 클린데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쁜집 클린데이’는 주거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사업으로,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와 정리수납,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 이번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이자 4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집 안에 아동용품과 의류, 각종 생활물품 등이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채 쌓여 있어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지난 13일 봉사활동에는 강진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11명을 비롯해 군청 및 강진읍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실내외 청소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불필요한 물품 정리, 주거공간 정돈 등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옥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월요일 나흘간의 혈전을 마치고 구례군에서 막을 내렸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3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뤘다. 전남체전은 종목별 개인전과 단체전의 개별적인 점수를 합산해 종합 우승을 가리는 대회로 강진군은 20개 종목에 참가했다. 궁도·사이클·축구 종목에서 종합 우승, 역도와 복싱 종목에서는 개인전 2위, 여자 배드민턴·남자 탁구·테니스 종목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작지만 강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과 강진군민의 하나 된 응원 속에 이뤄낸 이번 대회의 성과는 단순히 승리라는 결과를 넘어 강진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감동의 드라마였다.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군민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하나 된 강진’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전남체전 23개 종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종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 효과적인 온탕소독을 위해서는 정선된 종자를 10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꺼내 찬물에 담가 상온까지 충분히 식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소독 시간이 10분을 넘기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 40리터에 종자 20kg을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30도에서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개 사업에 시비 8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올해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과 ‘화재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 해소에 나선다.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중소 제조업체가 보유한 기숙사의 식당‧화장실‧샤워실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전기‧소방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가입된 화재보험료를 구간별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주시는 오는 8월경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도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보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포스트APEC 10대 사업 가운데 △(가칭)APEC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APEC AI센터 경주 유치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및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경주시는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가칭)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경주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자, 국제회의와 포럼 개최를 통한 회원국 간 디지털·문화 교류를 이끄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2025 APEC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를 선도할 거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세계경주포럼’은 ‘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 공간이 경주에 들어섰다. 경주시가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설은 길이 30m 규모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총 16m)을 설치한 몰입형 영상관으로, 동시에 2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또 6K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 3편을 구축해 입체적인 몰입감을 높였고, AI CCTV와 통합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도 확보했다. 콘텐츠는 감포 지역 설화인 ‘사룡굴’을 모티프로 제작됐다. 동서남북을 지키는 네 마리 용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감포의 정체성과 미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꽃잎 사이를 걷는 색다른 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실제로 불국사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겹벚꽃 특유의 풍성한 꽃잎 덕분에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일대 경관 조명을 운영해 야간에도 겹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화사한 분홍빛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불국사공원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치매조기검진 및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기억채움 쉼터 ▲기억건강 플러스 ▲기억튼튼 청춘교실 등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적산 봄나들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앞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