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창군이 지난 9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고창군청 내 15개 협업부서 및 5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올여름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의 목표로 정했다. 앞서 고창군은 2023년 집중호우로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다. 고창군 부서 및 기관들은 상호 간에 더욱 철저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각자 맡은 바 역할에 따른 재난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3월부터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 해안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갈수록 커짐에 변경된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3대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으로 재분류하고, 신규로 발굴·지정하여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이 시작되는 5월까지 대규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동전쟁’등으로 전세계가 항공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모내기와 감자 수확철을 앞두고 앞두고 1800명이 입국을 완료하며 선방하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치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3000명으로, 현재 1800명(60%)이 입국을 완료하며 전북 시·군 가운데 입국률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이 더딘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편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범죄 대응차원에서 자국인들의 장기체류 심사가 강화됐고, 국내상황으론 교육부의 학령인구 감소 대응사업으로 동남아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급증하며 비자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고창군은 악조건 속에서도 송출국과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 입국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4월16일 라오스 근로자 36명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총 419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며, 4월 말까지 총 2550명(85%) 입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항공권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선군체육회는 2026년 4월 14일 오전 11시, 정선군체육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견 기업체와 체육 종목단체와 함께 ‘1사 1스포츠’ 후원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기업이 종목별 후원회를 결성하여 전국 및 도단위 대회에 참가하는 정선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선군체육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문화를 조성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26년도 ‘1사 1스포츠’ 후원회 업무협약은 4월 14일, 총 29개 종목을 비롯해 정선군청 사격팀, 정선고등학교 사격팀, 그리고 2개 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은 “이번 ‘1사 1스포츠’ 후원회 결성이 지역 체육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작은 마을에 20년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며, 온 마을이 따뜻한 축하 분위기로 물들고 있다. 문곡리는 한반도를 닮은 지형으로 “한반도마을”이라 불리는 곳으로 오랜기간 출생 소식이 없던 가운데 최근 김현동·장유진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면서 마을 전체에 큰 기쁨을 안겼다. 이를 기념해 마을 곳곳에는 축하 현수막이 내걸렸고, 북평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 단체들도 잇따라 축하 행렬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아기 아버지가 활동 중인 정선군수영연맹(회장:안영식) 회원들은 “백일잔치를 참여한 지도 오래됐다”며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백일반지를 마련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문곡리 김철수 이장은 “20년만에 맞이한 마을의 큰 경사”라며 “부녀회원들과 함께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백일잔치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기 아버지 김현동(39세)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현재 마을 반장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욱 성실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선군은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품앗이 문화 확산 등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19년부터 본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47개소보다 늘어난 공동급식 10개소, 단체 도시락 48개소 등 총 58개 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보다 약 25% 증액된 3억 4,63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현재 확보된 기정예산 2억 8,000만원에 더해, 선정한 58개 마을 전체를 차질 없이 지원하고자 부족분인 6,630만원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은 공동 급식시설을 구비하고 10인 이상 급식을 희망하는 마을이다. 시설 위생점검이 완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하며, 식자재 안전 보관 및 식중독 예방, 조리원 위생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을 부서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부여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으며 올해 지정 4년 차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낼 예정이다. 이날 컨설팅은 부여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과제 발굴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성인지 관념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밀착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기본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도시 모든 영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공공기관 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텀블러 세척기 도입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해짐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청사를 만들기 위한 선도적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이나 회의, 휴식 시간에 사용되던 일회용 종이컵 소비가 상당했으나 이번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세척의 번거로움이 해결되면서 다회용기 사용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내부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여군은 벼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깨씨무늬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 토양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불량한 노후화 논에서 발생하는 병해다. 지난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56농가 약 326.9ha 면적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의 근본적인 원인인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병 발생 이력이 있는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실시한다. 과학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분이 부족한 논의 지력을 증진하여 벼의 생육 촉진과 함께 병해 저항력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사후 방제보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 벼 자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사전 예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여군은 지역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기본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총 1만 9천여 명에게 약 11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부여군(도내)에 주소를 둔 사실이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여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라며, “요건에 해당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서지역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 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도서지역은 도시나 산업시설 등 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국가배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대기환경기준(15㎍/㎥)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백령도, 연평도, 울도 등 국가배경농도측정망과 백령도 대기환경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도서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국외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도서지역의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주로 겨울에서 초봄(1~3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2023년 1월 사례에서는 백령도와 울도에서 각각 260㎍/㎥ 이상의 매우 높은 농도가 관측됐다. 특히 100㎍/㎥를 초과하는 고농도 사례의 대부분은 북서 계열 바람을 따라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배출보다 국외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에서는 질산염이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으며, 가을과 겨울철에 그 비중이 더욱 높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인천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그린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기후 변화, 탄소 저감, 자연 보호 등 다양한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감과 인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환경기후정책과 관계자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 20일~4월 24일)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그린 탄소중립 그림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구의 소중함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가 열리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조상땅 찾기’서비스는 지적․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다. 그동안 온라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이나 정부24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해졌다. 온라인으로 신청된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제공되며, 신청인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나 전자우편을 통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가 올해 1분기(3월 말 기준)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7,954명에게 7,599필지(약 5㎢)의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32,858명에게 29,297필지(20.2㎢)를 제공한 성과에 이어, 시민들의 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4.21.)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리며, 17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에 과학터치' 과학강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인 18일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여성 친화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자치단체) 운영 사업장, 숙박·음식업종, 국·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