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어린이 환경 체험 전시 ‘트레쉬 버스터즈: Re:몬 삼총사 - 어린이 환경 팝업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체험형 환경 팝업 전시로,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헌 옷,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내부는 다채로운 색감의 놀이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컬러볼 분리수거 농구, 지구공 굴리기, 자원순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과 게임 요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본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8일, 4월 25일,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6 그림책 특화서비스 ‘오늘,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늘, 그림책 작가’는 스토리 구성부터 출판까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강좌다. 강의는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김미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글과 그림을 구상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렛츠GO(古)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8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조선시대 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여자가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극단 ‘위로’의 생동감 있는 상황극과 미추홀구 문화유산 해설사의 역사 해설이 더해져 참가자들이 인천도호부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에 대해 몰입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고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동 미션을 하며 예산(엽전)을 확보하고, 토론과 투표를 거쳐 예산을 편성하거나 약속을 정하는 등 공동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전통적 행정 체계와 더불어 현대 민주주의의 원리 역시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또한 환경 문제로 흩어진 도호부관아의 고지도 ‘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 자유공원 벚꽃축제’가 지난 11일 자유공원 일대에서 약 1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자유공원 벚꽃축제’는 매년 봄 인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행사로,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존 등이 어우러지며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자유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중국전통공연과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한 ‘로컬 스테이지’, 초청가수 장윤정, 케이윌, 보라미유와 만국 DJ 믹스셋으로 구성된 ‘블라썸 스테이지’로 운영됐다.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유공원을 따라 이어진 벚꽃 산책길 곳곳에는 벚꽃네컷, 봄 비즈 팔찌 만들기, 꽃차 시음회 등 봄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수공예인들이 참여한 아트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ESG 기반의 축제’로 운영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 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하여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부평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연 ‘청춘부평’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28일~30일, 5월 6일~7일 등 5일에 걸쳐 총 11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청춘부평’은 노인일자리 기관 6곳(부평구청 노인장애인과,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참여자 맞춤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1960~80년대 부평 애스컴 시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중음악을 재즈, 스윙 등 당시 음악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라이브 밴드 연주 형식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번 ‘청춘부평’ 공연과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지역예술단체 공동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전 수요기반의 유료 단체관람 방식을 도입해 재정 여건에 대응하는 공연 제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20년간 축적해 온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 배다리주민협의회는 오는 24~30일까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에서 추억이 담긴 주민들의 소장품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오는 7월1일 재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 소장품을 통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다리 주민 소장전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25일 오후 2시에는 강철 작가의 역동적인 ‘드로잉쇼’와 함께 이철완 회장이 들려주는 ‘배다리 옛이야기’를 통해 마을의 깊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26일 오후 2시에는 나윤경 술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는 ‘금창동 막걸리 빚기 체험’은 지역의 전통과 손맛을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또한 경인방송 90.7MHZ 'Always 인천 배칠수입니다'에서는 배다리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가진 주민들의 사연을 받아 라디오에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직접 보관해온 유물급 소장품들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시민과 함께하는 중구문화회관 봄맞이 공연 시리즈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은 음악과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자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4월 프로그램은 축제장 인근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오뮤오’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동극제 입상작을 중심으로 한 거리극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231쇼’, ‘벌룬퍼포머 클라운 진’, ‘신우주’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공연 시리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연으로 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레 무용극 ‘내 딸 심청’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인천시티발레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한국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용극으로 전통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과 한국적 정서를 담은 무용 언어가 어우러진다. '부모를 향한 헌신과 희생,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물음으로써 인간 존재의 근원적 아름다움을 발레라는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이 작품은 효녀 심청의 시선에서 나아가 '딸을 잃은 어머니'의 시선으로 서사를 확장해,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세대를 잇는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부모와 자식, 인간과 인간 사이의 보편적 연민과 구원의 서사를 발레 언어로 그려내며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점점 옅어져 가는 부모를 향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최첨단 프로젝션 매핑 기술과 클래식 발레의 예술적 결합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와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 일대에서 ‘진주 유등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철 계절 특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전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자연 ▲전통 ▲어린이 테마의 진주 유등 65점이 설치된다. ▲자연 테마로는 소, 소나무, 석류 꽃, 달 등의 유등이 배치되며 ▲어린이 테마에는 마인크래프트, 뽀로로와 친구들, 스타워즈, 아기 상어, 태권브이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통 테마로는 전통 등을 비롯해 소싸움, 씨름, 탈춤 등 민속놀이를 형상화한 유등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봄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빛의 전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한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의 두 번째 공연 ‘순간의 순간’이 지난 8일 인천향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전통 교육 공간인 향교에서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월드뮤직 그룹 ‘타기(TAGI)’가 올라 신비로운 음색의 타악기인 핸드팬을 중심으로 생황, 피리, 태평소, 정주 등 국악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연주를 선보였다. 40여 명의 관객은 핸드팬의 잔잔한 울림과 생황의 깊은 선율이 빚어내는 조화에 몰입하며 고즈넉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각과 청각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복합 문화 경험으로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명상에 사용되는 은은한 나무 향이 공간을 채우고, 채식 빵과 차를 나누는 시간이 더해지면서 관객들이 오롯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며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립 부개도서관은 오는 5월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 ‘첫걸음 클래식: 영화가 건넨 위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메시지를 탐색하는 성인 대상 인문학 강의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첫걸음’ 단계로 구성됐다. 강의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임하나 강사가 음악 해설과 영화 장면을 연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시별로는 ▲쇼팽과 영화 ‘피아니스트’를 통해 예술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건반 위에 쓴 사적인 고백’ ▲말러와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감정의 균열을 탐색하는 ‘붕괴와 사랑 사이’ ▲베토벤과 영화 ‘루인 반 베토벤’을 통해 음악 속 질서를 발견하는 ‘세상의 소음 속에서 찾은 고귀한 질서’ ▲헨델과 영화 ‘파리넬리’를 통해 인간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빼앗긴 삶, 눈물로 노래한 아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13일부터 어린이 연극학교 특별 워크숍 ‘엉뚱한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어린이 주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걱정’을 주제로 한 연극놀이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연극 속 인물을 만나 걱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놀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걱정 극복 방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연극놀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는 초등 1~2학년, 2회차는 초등 3~6학년으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극놀이가 궁금한 어린이들의 첫걸음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워크숍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최신택 작가의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경, 사랑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택 작가는 부평구청 굴포갤러리 등 인천 지역에서 여러 차례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십자수 작품에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담아낸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번 십자수 전시회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Masters&Makers 시리즈(이하 M&M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한 명의 작곡가를 집중적으로 조명해온 아트센터인천의 자체 기획 ‘작곡가 시리즈’를 확장한 프로젝트로, 음악사에서 거장(Master)으로 평가받는 작곡가의 작품과 이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연주자(Maker)의 관계에 주목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지휘자 지중배가 전 회차 프로그램을 직접 큐레이션하며 작품 간의 내밀한 연결고리를 구축했다. 단순히 개별 작품을 나열하는 공연을 넘어, 작곡가가 마주했던 시대전 조건과 예술적 지향점을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은 KBS교향악단이 전 시리즈에 참여해 해석의 일관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 4회차 시리즈 구성... 음악적 서사로 엮어내는 명작의 이면 M&M 시리즈는 작곡가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지향점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통한다. 5월 첫 공연은 격변기 속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통해 억압된 환경에 맞선 예술가들의 치열한 기록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