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원주시가 지난 3월 신청한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투자심사(2단계)를 최종 통과했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절차로, 시는 여러 차례 보완 절차를 거치는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인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어,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동부권 종합체육단지는 봉산동 302번지 일원에 132,843㎡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44억 원(도비 142억, 시비 302억)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 2면, 족구장 12면, 관리사무소, 산책로 및 부대시설 등이 포함된다. 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심의가 끝나면 잔여 토지 수용 절차를 완료하고, 5월 도비 전환사업 신청 후 1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부권 종합체육단지가 완공되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체육시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원주시가 20년 만에 조성을 추진하는 ‘신평 농공단지’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자치단체의 신규 투자 사업의 규모가 200억 원 이상인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절차이다. 신평 농공단지는 2004년 문막 동화농공단지가 준공된 이후 원주시에 네 번째로 조성되는 농공단지이다. 1,300억 원을 투입해 314,075㎡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 최초로 물환경 규제가 없는 지역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서 1,5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더해, 입주업체 포화로 인해 기업 확장이 제한되던 기존 농공단지의 과밀을 해소하고, 입주의향 기업의 산업용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중투심 통과로 개발계획 수립과 설계를 위한 예산 편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제 최우선을 기치로 내건 민선8기 원주시는 10여 년간 표류하고 있던 ‘부론일반산업단지’를 정상화하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성군 델피노 리조트에서 4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신규·전입 직원 대상(90여 명)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규, 전입 직원들의 도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도에서는 2020년부터 소통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지사와 노동조합, 신규‧전입 직원 간의 소통과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도지사와 노조위원장이 직접 나서, 개인적·업무적으로 궁금한 점에 대해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도 운영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은 이제 강원도청이라는 주식회사의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CEO로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렇게 입사하자마자 워크숍을 마련한 조직도 흔치 않기에, 동기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도청 생활 중 어려움도 있겠지만 오늘의 초심을 잊지 마세요. 함께 부대끼며 보낸 시간이 언젠가는 가장 따뜻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라며 이번 캠프의 의미를 강조했다. 도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성군은 대형 산불을 겪으면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대책을 마련하며 매년 봄철 산불과의 소리없는 전쟁을 지속 추진하며 산불 예방 대책을 온 군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속한 대응을 바탕으로 민가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주요 화약고 등 주요시설을 방어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최우선 소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산불이 확산되지만,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등이 모두 합심하여 발생 초기부터 역량을 결집한 대응체계를 적시 가동하여 불길을 초기에 진압하고, 이로 인하여 산불을 최소화할 수 있다. 2019년 및 2020년 고성산불을 겪으면서 산불 없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 등을 마련했다. 종합대책으로 살수차 및 광역방제단체 산불 진화 공동대응 협약 체결, 영동북부권 3개 시군 산불방지 공동 협력 협약체결, 영동북부권 3개 시군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대책 마련, 톱밥 및 목재펠릿생산시설 구축사업, 유관기관·단체(업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고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여하여 식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식목행사는 지난해 12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산철쭉 등 8,000본의 수목이 식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매년 식목일에 가장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오색케이블카 착공지에서, 올해는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로 지정된 이곳 통일전망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상권에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진화와 예방을 위한 임도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재 도내 임도 밀도는 1헥타르당 3.7m에 불과해 대부분의 산에 임도가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임도는 방화선 역할과 함께 소방차 진입로로 기능하여 산불 진화에 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15시 인터불고호텔 루비홀에서 원주권 대학,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 24개 기관(기업)이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원강수 원주시장 △김성진 원주교육장 △허양욱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장 △이준동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부총장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 △태동국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본부장 △김상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지사장 △권기준 원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한상희 원주우체국 총괄국장 △유병덕 원주상공회의소 국장 △박관복 국민연금공단 원주지사장 △김선호 국민건강보험공단원주 부장 △최진혁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 △구종호 한국생산성본부 강원본부장 △김숙경 KB증권 원주지점장 △신희영 북원신협 이사장 △박칠수 신한은행원주금융센터장 △최정만 세무법인청년들 대표세무사 △홍정민 ㈜웹케시 이사 △김정태 ㈜와캠퍼스 대표이사 △신민영 ㈜리스템 인사부장 △김명하 ㈜에스제이테크 이사 △조은철 ㈜네오플램 본부장 등이 참석해 기업 금융회계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학교의 교육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주관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체류정책 제도인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광역지자체별로 유학비자(D-2)와 특정활동(E-7) 비자 중 1개 비자를 선택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월 7일 유학비자(D-2)로 제도를 설계하여 법무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3월 31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역산업 및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2025~2026년 2년간 총 77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광역비자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10개 시도) 총 쿼터 4,420명, (도) 쿼터 770명, 평균(442명) 대비 174% 확보 도는 지역 내 13개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산업(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ICT)과 관광산업 등 유관 학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집중 유치하고, 우수 인재로 양성하여 지역 내 인력 부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3일 오전 10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 도내 해면·내수면 수산인들과 관계 유관 기관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수산종자 23만 마리(뚝지 20만, 도루묵 3만)를 고성 소재 거진항 앞바다에 방류하며, 바다생태계의 풍요를 기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늘 고생하시는 3중고, 기름값, 인건비, 어획량 감소에 대해서 각각 거기에 맞는 선물 3종 세트를 준비했다”며, “도에서는 유류비 비용 50% 지원, 노후 엔진 교체(어선한대 당 5천만 원),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12곳 완공, 해수부 공모 2곳 모두 강원도 선정 속초‧동해),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17일 개장되는 ‘저도 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선군의회는 4월 3일 오전 10시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4월 정례 의원 간담회를 열고, 의회사무과 및 정선군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307회 임시회 운영 계획과 4대폭력 예방 및 부패방지 교육 계획, 공무국외출장 제도 개선안, 의정활동 정보공개 운영, 교섭단체 운영 등이 보고됐다. 또한, 정선군 집행부에서는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 부서별 조례 및 사업 추진 계획, 정선아리랑 in Seoul 행사 운영 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전영기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의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정선군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원주시의회 조용기 의장은 4월 2일,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 문제를 사회 전반에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원주시의회는 그동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및 지역 어르신 복지 확대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조용기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상현 원주문화원장과 하헌철 제36보병사단장을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용기 의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는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원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원주시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속초시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동해북부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접경지역 지정, 콤팩트시티 조성 등 도시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도시 구조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 속도를 내면서 속초시는 인구 활력 회복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 3월 현안업무 토론회에서 ‘관내 인구 늘리기 방안’을 주제로 논의한 이후, 이를 확장한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주민등록 인구 10만 명, 연간 방문객 3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현 인구 80,372명(2025년 3월말 기준)에서 인구 10만 도달을 위한 반기별 카운트다운 목표를 구상해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매력도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속초시는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을 ▲출산율 저하 ▲청년·학령기 인구의 수도권 유출 ▲정주 인프라 미흡 ▲관광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의 부족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릉시는 동해안 대표어종인 쥐노래미의 생산량 증대, 지속적인 수산자원 공급거점 확보를 위해, 쥐노래미 산란 및 서식 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국가 공모사업인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40억 원을 투자해 심곡어촌계 해역에 84ha 규모의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인공어초 4단지(339개)를 시설하고 먹이자원 386kg를 첨가해 서식환경을 개선했으며, 조성된 해역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산자원 관리 수면을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자원 이용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공어초 2단지를 추가 시설하고 정착성 어종인 쥐노래미의 은신처를 확보하기 위해 해조장(해조류 서식 군락)을 조성하고 먹이원을 첨가하는 등 산란‧서식장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심곡 해역 내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여 어장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산자원 공급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1일, 율곡부대 북진여단과 함께 깨끗한 고성해변 환경개선을 위한 관군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안 경계지역의 환경개선과 지역주민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목표로 하여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아름다운 고성 해변에 쌓인 스티로폼 등 해양 부유물의 정기적인 수거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여름 장마철과 가을 태풍 전후로 해양 쓰레기가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군(軍) 경계지역 내 해양 부유물(쓰레기) 수거 활동은 해안 경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정해변 유지를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되므로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민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접근 불가 경계지역과 해안절벽 해양 부유물은 북진부대 군장병들이 적극 수거에 나서고, 고성군은 군부대의 요청이 있는 지역은 우선적으로 수거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함명준 고성군수는 민간에서 추진 중인 고성해변 맨발걷기 프로젝트에 대해 일부 구간에서 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협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성군은 4월 군청 회의실에서 군정 현안사항 공유 및 민생경제 회복 방안 논의를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성군번영회, 고성군 소상공인연합회,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고성군이장연합회, 고성군주민자치협의회, 고성군 일반건설업협의회, 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 고성군협의회 등 8개 사회단체와 진행하게 된다. 군에서는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조기 착공 ▲동해북부선 화진포역 설치, ▲고성 울산바위 케이블카 추진 ▲소상공인을 위한 내수 활성화 시책 추진 ▲봄철 대형산불 방지 총력 등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은 지역 경제 주체들과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주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역경제 주체의 애로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성군은 4월 3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매년 4월 1일,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수산업과 해양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고성군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함명준 고성군수, 유관기관 및 수산 단체장, 해양수산업 관계자, 수산업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인 오전 9시에는 거진항 일원에서 뚝지(20만 마리)와 도루묵(3만 마리) 방류행사가 진행되며, 기념식에서는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0명을 대표해 15명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수협중앙회, 고성경찰서 등이 참여하여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 관련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는 포토존과 인생네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