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개강식이 31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경제학교 바른 최충환 대표가 '경제 트렌드와 투자 기회의 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평생학습대학 자산경제학부 수업의 맛보기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4개 학부 13개 전공학과, 4개 특별과정으로 운영된다. 역사인문학과(AI시대의 인문학, 어반스케치로 보는 울산 북구), SNS소통학과(1인미디어과정, 영어소통과정), 부동산자산관리학과(금융자산기초과정, 인테리어디자인과정), 원예농업학과(전통발효과정), 조경가드닝학과, 미래설계학과(조경기능사 주·야간), 순환성장학과(조경기능사 A·B반), 평생교육학과(평생교육사 실습과정)으로 편성했다. 특별과정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은퇴 후 자산관리와 투자법, 직장인을 위한 투자 및 자산관리법, 셀프인테리어, AI 챗봇 활용하기 등 4개 과정을 개설했다.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학과별 강의, 실습, 견학, 전자책 전시회, 수확물 축제 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31일 4층 박상진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책 토론회(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학습지원 관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담당자와 경계선 지능 학생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이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사회적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주제 특강을 맡은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강종구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교육 설계의 확대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느린 학습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우선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정책 대화(토크)에서는 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현주 장학사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의 일부개정 내용, 상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교사가 교단에 서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교실의 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대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열기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배움 수업’이 몰고 온 변화이다. 실제로 울산교육청이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은 지난해 가장 잘 추진한 사업 1위이자 올해 가장 기대되는 사업 1위로 동시에 선정됐다. ▶ ‘나눔’으로 키우는 수업 역량… 다배움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 울산 수업 혁신의 중심에는 교사가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다배움 수업’이 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씩 다배움교사를 배치할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들은 단순히 수업 기술을 전수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들이 수업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협력할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특히 주목할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인 ‘수업마실’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올해 제1회 군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제12기 군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민감사관 제도는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감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운영한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감사관은 평소 군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됐다. 애향심과 청렴의식이 투철한 인물을 읍면별로 1명씩 추천받아 선정했다. 제12기 군민감사관은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주민의 불편·불만사항 및 부정부패 제보, 지역 현안사항 건의, 읍면 종합감사 참여 등 역할을 수행해 군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민감사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군정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감사관 여러분께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비비푸드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푸드뱅크마켓에 9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비비푸드 송지현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정하 팀장,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품은 배로 만든 간장(900㎖) 600병이며,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한다.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손영순 울주푸드뱅크마켓 센터장은 “소중한 후원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푸드는 2017년 설립된 울주군 삼남읍 소재 기업으로, 맛간장 소스를 전문으로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을 제조한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3월 31일 낮 12시, 울산 북구 소재 신천마트리테일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현장에서의 실제 판매 현황과 유통 질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사재기 여부와 판매량 변화,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공급 중단 가능성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종량제봉투의 정상적인 제작·유통·판매는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정화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일반 비닐봉투에 구·군에서 발급한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의 안정성을 재확인하고,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에 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6기(2027~2030)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역 특성에 기반하여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계획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민간 공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TF팀 위원,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계획수립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21세기 산업연구소’ 이인우 연구실장은 2023~5년 연차별계획 시행결과 비교분석, 제5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특성 및 문제점, 제6기 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이후 목표설정 등에 관한 위원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통영시만의 특성과 시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4월부터 TF회의, FGI회의 등을 통해 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이종진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종진 교수는 이날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이 교수의 총 기부 금액은 1250만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이종진 교수, 김영순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진 교수는 2004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GIST, KAIST 연구교수를 거쳐 2014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며 단과대학의 발전에 헌신했다. 이번 기탁은 이 교수가 학장 재임 시절 느꼈던 단과대학 차원의 유연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자연과학대학의 행정 수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3월 30일 오전 해양과학대학 수산관 2층 합동강의실에서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0명과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 겸 경상남도 귀어학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18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48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남성 18명, 여성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연령대는 20대 2명, 30대 6명, 40대 2명, 50대 7명, 60대 3명으로 청년층이 50%를 차지했다.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매년 귀어 희망인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어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어업 기술 습득, 어촌 마케팅 전략, 해양 환경보전 등 △이론교육(2주) △실습교육(3주) △이론교육(1주) 과정으로 6주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남 귀어학교 수료생과 경남 지역 귀어인을 대상으로 ‘선내·외기 자가정비’, ‘스마트 스토어 교육’ 등 현장 실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여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새해 첫날, 긴급 이송 헬기에서 출산한 아이를 2개월 간 치료하고 돌보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아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해군교육사령부 소속 장준우, 소성한 상사는 기술행정학교 교관으로서 전기 안전 점검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27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합천군 농촌지도자 한마음가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 농촌지도자 회원 및 가족,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를 빛내기 위해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합 한마당에서는 가족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지도자 여러분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셨다”며 “이번 한마음가족대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갑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농업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미래 농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고령화,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2050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 전략과 연차별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실천 가능한 성장 경로를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장기 전략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품목 브랜드 혁신, 가공·수출 확대, 스마트 농업 선도, 미래 인력 육성 등 4개의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단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한 미래 농업 프로젝트를 설계해 농업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농업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분야별 중장기 과제 및 핵심과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美 함정 MRO 시장 진출‧전환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함정 MRO 수행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5억 원(국비 250억, 지방비 245억)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 경남도는 도내 60개 기업의 산업전환 지원과 전문인력 600명을 양성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이번 산업부 공모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공모사업 선정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당 사업도 경남이 경남·부산·울산·전남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선정 시 49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공모 선정을 위해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 美 함정 사이버보안 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시청 5층)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초기대응, 비상 1·2·3단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영호남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의 도시인 경상남도 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와 전주시는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두 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특화 문화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문화사업체 간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교류 사업의 첫 시작으로 6월 전주에서 열리는 ‘단오축제’에 실크등(燈)을 대여·전시해 실크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전주한지축제’에는 실크 유등뿐만 아니라 새로 제작할 한지 유등까지 전시해 두 도시의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