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흥군이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민선 8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의 토론회와 비교해 이번 토론회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군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토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정 운영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 고흥의 변화·발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우주,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3대 교통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수출 경쟁력 확보 ▲돈이 되는 축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로 고흥의 품격향상 등 그동안의 여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달라질 고흥의 위상과 변화도 함께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가 증가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장기적인 활용 로드맵을 수립, 법인·비법인사단까지 매입 주체 범위를 확대하는 보다 적극적인 폐교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및 폐교 TF팀 의견 수렴, 폐교재산관리활용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2026년도 폐교재산 활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올 1월 기준 도내 폐교는 총 359개며, 이중 관리중인 폐교는 자체활용 28개, 매각 추진 25개 등 총 53개다. 오는 3월에는 8개가 늘어난다. 이번 계획은 폐교를 단순 보존·관리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활용·매각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학교복합시설(교육부), 지방소멸대응기금(행정안전부) 등 지자체와 연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활용해 폐교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본방향은 학교 교육활동 공간 및 교육기관 설립 등 자체활용이 우선이다. 매각에 있어서는 공공목적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유입과 관련해 강경한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 군수는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민간소각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현실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사실상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환경 부담을 비수도권 지역에 떠넘기는 ‘쓰레기 원정 처리’에 대해 증평군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특히 증평군이 청주시 청원구 일대 민간 소각시설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청주 내 민간 소각시설 3곳은 증평군과 최소 1.6km 거리까지 근접해 있으며,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수도권 폐기물 반입 시 유해 물질로 인한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가 크다는 설명이다. 그는 “증평군은 청주 북이면과 행정 경계를 맞대고 있어 피해가 청주 시민보다 오히려 증평군민에게 더 크게 돌아올 수 있다”며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인 증평군의 환경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이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천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이 자료는 정기적으로 계속 업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월 29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등 양국간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월 27일 오전(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적용되는 상호관세 및 자동차·목재·의약품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SNS를 통해 발표한 바,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이와 같은 조치 배경을 확인하고 그간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며 사안의 우호적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과도 면담을 진행하여 에너지, 자원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미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업통상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소비자들과 소통했다.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송 장관은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박람회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이 28일 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WF Local Government Innovation Index))’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약 3년간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됐다. ‘WF지자체혁신지수’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예산 운영의 효율성 ▲지역 현안 진단과 해결 능력 ▲사회적 약자 배려 ▲행정의 지속가능성 등 10대 부문 다수 세부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다. 제주시는 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이 주요하게 작용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8일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버섯특화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임산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제군산림조합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상수 관광경제국장, 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 허남훈 지도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버섯특화단지를 지역 임산물의 유통·가공·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버섯특화단지 운영 사무를 인제군산림조합에 위탁하고, 인제군산림조합은 단지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사업 활성화를 담당하게 된다. 인제군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자연산·재배버섯 및 임산물 유통과 도·소매 ▲버섯 및 임산물 가공·제조 ▲버섯가공센터, 유통센터, 체험재배시설 등 단지 내 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이 제값을 받고 유통·가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버섯특화단지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원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무안 남악 민주당 전남도당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이어 전남·광주 상생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도 실·국장들과 함께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방명록에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이어받아 전남·광주 대통합에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정치 철학을 전남·광주 상생 통합의 방향성과 연결했다. 김영록 지사는 30일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도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창군이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블로그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거쳐 글·사진과 영상 기자로 구성된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기자단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오는 연말까지 군정 소식과 문화·관광 행사, 일상 속 고창 이야기를 블로그 글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도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영상기자단 6명을 선발하여,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블로그기자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고창을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군산시가 2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위원의 임기(24년 1월 1일~25년 12월 31일)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표해 민간위원장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읍·면·동장 27명을 포함해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부녀회장,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 단체 회원, 기타 지역 주민 등 총 4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년(26년 1월 1일~27년 12월 31일)을 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개발 등 맞춤형 복지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 사회안전망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자치권 확대와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이자 책임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은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 의회는 각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간담회 등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현재 제시된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원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3.27.)에 앞서,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분야별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방문재활운동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4대 핵심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수행기관(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남원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섬세한, 살림노인복지센터, (유)보은건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 방문재활운동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 식사지원 :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도시락, 밑반찬, 식재료 등을 배달하여 맞춤형 식사를 지원한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여주시 시정계획과 운영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한 유필선, 정병관, 경규명, 진선화, 이상숙여주시의원 및 여흥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설명, 여흥동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여흥체육공원 주차장 태양광 설치 ▲우만리 느티나무 앞 도로 확장 ▲ 단현동 312번지 일원 배수로 설치 ▲상거통 산림조합 앞 삼거리 회전로터리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현장에서 여흥동 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살기 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건의하신 의견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