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한다. 텀블러 세척기는 4월 2일부터 청사 1층 카페 옆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공공기관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기관이 먼저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갖춤으로써 청사를 찾는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그동안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청사 1층에는 다회용컵이나 개인컵 사용을 기본으로 하는 ‘일회용품 제로 카페’를 운영하고, 매년 부서별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 대규모 축제·행사에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고하고, 음식점·카페·제과점·대형마트·편의점 등 규제 대상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하며 생활 속 감축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직원은 “그동안 텀블러를 쓰긴 했지만 세척할 때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납부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평구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으로 납부율 1위를 이어가며, 적십자회비 모금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종 집계 결과, 은평구의 적십자회비 납부율(고지금액 대비 납부금액)은 15.92%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평균 납부율 6.95%보다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은평구는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기업 등이 없어 적십자 납부에 불리한 상황임에도 19년 동안 1위를 지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에 기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은평구는 구민의 약 28%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으며 지난 23년과 24년 고향사랑기부제도 서울시 자치구 1위를 하는 등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로서 성숙한 나눔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려 있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와의 ‘인도주의적 파트너십’도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5년 은평구 수해 당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구협의회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4월 ‘문예북흥’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분야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예북흥’은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 문학·음악·사진·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책을 매개로 관객과 소통하는 은평구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4월에는 음악을 주제로 하는 강연이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 열리는 59회차 강연에는 국악인 원일이 강연자로 나선다. 원일은 영화 ‘생활의 발견’, ‘황진이’ 등의 음악을 맡았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전통음악 ‘시나위’를 재해석해 온 그의 음악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열리는 60회차 강연에는 음악평론가 이채훈이 ‘모차르트 평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채훈은 다큐멘터리 PD 출신으로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등 음악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면모와 삶, 음악을 조명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 예술과 삶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경제 전반의 기초자료를 파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해 주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우수기부자와 우수홍보대사 등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은 물론, 연중 모금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에게는 표창장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따뜻한 겨울나기와 연중 모금을 통해 접수된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한 기부 참여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월 28일 ‘제12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대 청소년의회는 공개모집과 학교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의원 29명과 청년·구의원 멘토단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위촉식과 함께 청소년의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기초역량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청소년의회는 교육위원회, 시설환경위원회, 인권복지위원회, 자치문화위원회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1년 임기 동안 ▲역량강화 워크숍 ▲청소년 정책 및 사업 발굴·심의 ▲정례회 본회의 운영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제12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가 급격한 도시 확장에 발맞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온양교통운수(주), 아산여객(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등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 시장은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등 학생 등하교 시간대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현재 아산시는 신설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버스 과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시내 학군을 지나는 311·320·402·404번 등 주요 노선의 하교 시간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등 신규 주거지역의 인구 증가와 학교 신설로 통학 수요가 급증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시대 변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교통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화된 수요에 맞춰 기존 노선을 과감히 손질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시내버스 10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통해 화학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9일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운용하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화학구조팀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수중펌프와 주펌프, 호스를 통해 최대 6.4km까지의 화재 진압이 가능하며, 분당 최대 4만 5,000리터의 물을 방사할 수 있다. 주요 장비로 7종 9대의 펌프·호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12월 울산에 도입된 이후 올해 3월 전국에서 2번째로 서산에 도입돼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시스템 운영을 위해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026년 3월 신청사 이전을 완료했으며, 신청사는 19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2,52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해당 센터는 대산읍 대로리에 있으며, 서산시 등 9개 관련 기관, 총 50여 명이 5개 팀을 이뤄 근무하고 있다. 시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도입을 위해 신청사 부지 9,950㎡를 매입해 소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음성군은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설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 조성을 위한 과업의 기본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지특회계 도 자율계정 사업으로 2024년 선정됐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목조 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산목재 활용 확대와 친환경 공공건축 확산이라는 정책적 의미를 갖는 사업으로, 봉학골 정원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건축기획 업무용역을 추진하며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설계 공모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군산4)이 에너지 안보와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 의장은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제4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농가소득 안정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 등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농촌지역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 등 구조적 소멸 위기까지 겹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풀이된다. 문 의장은 이날 “글로벌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과 농가소득 안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여 농작물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을 도입하면, 농가소득이 약 8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농촌 소멸을 막을 혁신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농지법’에 근거한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월 9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4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 △농가소득 안정 및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사전투표관리관 도장 직접 날인 의무화 등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약국 운영 시간을 아침까지 탄력적으로 확대하고 정부 예산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시민의 건강권 보호 등 민생과 직결된 시급한 사안들이다”며 “우리 시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현안을 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