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오는 12월 1일까지 영도 창업경진대회 신청자를 모집한다. 영도구 거주자 및 부·울·경 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 주민 또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분야는 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자유분야로 일상생활에서 떠올린 혁신적 아이디어라면 모두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창업강연 스타트 영도를 통해 익혀온 창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대 8팀을 선발하고 본선에서 발표심사를 하게 된다. 본선은 12월 13일 19:00,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하며 팀별로 △발표시간 5분 △질의·응답 5분, 총 10분 이내로 구성된다. 이날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상금 50만원), 우수상(상금 30만원), 장려상(상금 20만원) 3팀을 선정하며, 수상팀은 차후 입주기업 지원시 가점 부여와 창업을 할 경우 컨설팅, 네트워킹을 무료 지원받게 된다. 한편,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영도구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스타트업 관계자에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연제구는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창신초등학교(교장 손상희)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구는 △연제경찰서(서장 이병학) △부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윤수)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연제구~! 아동이 행복한 연제구~!'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아동학대예방의 날뿐만 아니라 수시로 예방 캠페인과 부모교육 등을 통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어 아동이 행복한 연제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광준)는 11월 17일 명지동 하하아트홀에서 ‘꿈가득 가족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 학생과 가족 120여 명이 참석해 △샌드아트 △마술쇼 △노래공연 △벌룬아트를 관람했다. 끝으로 MC 이지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학생들의 직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공연자 △샌드아티스트 황세이氏 △마술사 이강기氏 △뮤지컬 가수 강홍모氏 △벌룬아티스트 하지완氏 가현장에서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습득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들이 아이들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특히 토크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학생들이 콘서트를 즐기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강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의장 박재율)와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 RIS사업단(단장 정영석)'과 함께 오늘(21일) 오후 3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위한 해사모의재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사법원 설립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왔던 정책토론회, 궐기대회와는 다른 형태로,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해사 소송을 주제로 한 모의재판으로 진행된다. 부산이 해사법원 설립 및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위해 글로벌 해양인재 양성의 요람이자 해양특성화 국립대학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 RIS추진단’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번 모의재판을 통해 해사법원을 부산에 설치해야 하는 당위성과 시에 미칠 지역경제 효과를 미리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와 함께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해양분야 핵심 추진과제로 삼고 국회 입법 활동을 함께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월 6일 국회에서 열린 해사법원 설립 입법 촉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형준 시장은 어제(20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마에다 신타로(前田晋太郎) 일본 시모노세키시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와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시-시모노세키시는 자매도시(1976.10.11. 체결) 관계이며, 대표단은 ‘시모노세키항 부산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공통점이 많아 여러 분야에서 교류·협력할 수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은 양 도시가 자매도시 체결 5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공동사업 추진, 상호 비전 공유를 통해 진전된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에다 신타로(前田晋太郎) 시모노세키시 시장은 “환대에 감사드리고,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오랜 시간 따뜻한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라며, “올해 조선통신사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조신통신사선의 시모노세키 입항,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등이 있었으며 상호 간의 이러한 문화 교류가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형준 시장은 오늘(20일)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의 진행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종합운동장 복합개발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담은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신축 사직야구장 2031년 개장 목표… 현 위치에 개방형으로] 야구장은 관람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 구장의 역사성 등에 대한 종합적 검토 결과에 따라, 좌석 수 2만 1천석 규모로 현재의 위치에 건립한다. 또한 부산의 열정적인 응원문화를 더욱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부산의 독창성을 반영한 개방형 구장으로 조성한다. 연 면적은 지금의 3만 6천406제곱미터(㎡)에서 6만 1천900제곱미터(㎡)로 대폭 늘어난다. 처음 야구장이 건설될 당시 주변환경과 달리 아파트가 밀집된 환경 변화와 부산의 응원문화 등을 고려해, 그라운드 레벨을 낮추는 다운필드 방식으로 소음과 빛 공해를 최소화한다. 2031년 새롭게 조성될 야구장은 다양한 기획 공간을 운영해 프로스포츠를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복합 스포츠 문화 시설로 조성되며,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비시즌에도 쉬지 않는 구장으로 재탄생한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연제구는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에서 가죽공방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가죽공방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공방 창업을 위한 마스터 과정으로 총 6회차로 구성됐다. 가죽공방 창업 및 운영 노하우, 가죽공예 기술을 배워 수강생이 직접 가죽지갑과 크로스백 총 2개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강좌 신청은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선착순) 하고, 가죽 공방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가죽공방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엄궁동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엄궁 통통 들락날락'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엄궁 통통 들락날락은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기존 통통 주민커뮤니티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했으며 지상4층 연면적 435.26㎡ 규모로 층별 주요시설로는 ▲1층 마을카페 ▲2층 작은도서관과 모션인식 스포츠 및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체험터▲3층 다목적 프로그램실인 다함께 놀이배움터▲4층 옥상정원이다. 이날 개소식은 센터 운영단체인 성장맘스의‘제6회 방방데이’와 연계하여 개최되어 ‘퀴즈 젠가’,‘자운고연고 만들기’등의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들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다양한 미디어 체험과 디지털 독서 등 놀이를 통해 배우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맘껏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9일 ㈜제이앤컴퍼니 정운진 대표가 사상구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부산사상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컴퍼니는 사상구 학장동에 위치한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현재까지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부산사상구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부산사상구장학회의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정운진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인재들이 보다 높은 꿈을 꾸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오늘날의 사상구 장학회가 있기까지 ㈜제이앤컴퍼니와 정운진 대표님의 도움이 정말 컸는데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사상의 인재들에게 폭 넓은 장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24년 11월 19일 오후 1시30분에 개금1배수지 체육공원에서 ‘개금1배수지 어린이놀이터 완공식 및 팝업놀이터’를 개최했다. 주택가와 공원에 공공 어린이놀이터가 없는 개금1동에 배수지 상부에 체육공원 일부를 활용하여 시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8~11월 공사를 마쳤다. 경사형 놀이시설, 원형그네, 흔들놀이기구, 시소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고 놀이시설 안전 검사를 마친 후 이달 말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완공식을 기념하여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도 개최했다. 키다리 삐에로와 풍선으로 하는 마술 공연 등을 선보여 인근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들도 함께 완공식을 즐겼다 김영욱 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멋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진구는 11월 19일 관내 4개 아파트 단지에서 모범공동주택 현판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단지를 인정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공동주택으로 선정된 단지는 개금아이파크 아파트(최우수), 연지자이1차 아파트(우수), 혜도인파크에비뉴연지 아파트(장려), 대원2차 아파트(고용상생 최우수)가 선정됐다. 로 관리비 절감, 안전사고 예방, 근로자 고용 안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현판식은 참석자 인사와 소개로 시작해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환담과 근로종사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단지의 입주자대표와 관리 주체가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자리였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처럼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복지를 위해 구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진구는 14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진구”를 위해 2024년 부산진구 보육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행복한 보육, JIN 힐링데이”라는 주제로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와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부산진구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초저출산시대에 양육과 보육의 주체인 학부모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사회 분위기를 구축하고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오전, 오후 총 2회에 걸쳐 오전에는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고, 오후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여 뮤지컬 “복순이 할배” 공연을 관람하고 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애쓰시는 부모님, 보육교직원들에게 응원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정에서의 양육 부담은 경감 시키고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에 더욱 힘써 아이,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는 지난 11월 19일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실천 다짐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중구협의회는 밝은 미래를 만드는 새정신 국민운동을 목적으로 매년 소외계층 주민에 대한 지원 및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진봉 중구청장은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이라는 목적으로 모든 회원이 하나가 되어 헌신 봉사하고, 구민들에게 참다운 봉사정신을 심어 주시는 바르게 가족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과 지난 20일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진 희망자는 누구나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진단검사로 인해 치매로 판정되면 협약병원에서 감별검사를 통해 최종 진단을 받고, 이후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료비 및 조호물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는 협약병원 총 4곳을 지정함에 따라 구민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여 원하는 기관에서 편리하게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행복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부산시가 주관하는 '24년도 구·군 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부산광역시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3개 분야(공공요금 안정관리, 물가관리, 우수시책), 5개 지표(공공요금인하·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정, 물가동향관리, 자체 우수시책 등)에 대해 물가안정관리 평가를 하고 있다. 사상구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물품, 소규모 환경개선, 전기요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했으며 안정적인 물가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명절 및 피서철 등 물가 취약시기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 기관·단체 간 협조하여 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부산시 16개 구․군 중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앞으로도 지방공공요금을 안정화시키고 물가관리에 더욱 더 힘써 고물가로 어려운 구민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