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시립도서관 본관 2층 종합자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평일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퇴근·하교 이후에도 독서와 학습, 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자료실은 평일 화요일부터 자료 이용과 독서·학습이 가능하도록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야간 개관하며, 연장된 시간 동안에도 자료 열람과 대출‧반납 등 기존과 동일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소영 경주시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도서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영시간 연장과 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주시는 2026년부터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를 확대 운영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을 강화해 2026년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초·중학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신산업·미래 기술 분야 콘텐츠를 보강한다. 이를 통해 진로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토요 꿈 찾기’, ‘창의과학 진로체험’ 등 센터 자체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진로 설계와 연계한 진학 지원도 강화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을 연중·단계별로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진로 적성검사와 학습·심리 상담을 연계해 진학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진로 선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학입시박람회와 대입 설명회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주시는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황남동 소재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에는 브레스커피웍스(하동 커피전문점), 한옥부문 최우수상에는 수미가(사정동 단독주택)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건축상은 지난달 26일 열린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과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 1점, 한옥부문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등 총 7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월 중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깃티(보문동 단독주택), 문무대왕과학연구소 화랑관(교육연구시설), 별하당(사정동 단독주택),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최근 경기 침체로 출품작 수는 다소 줄었지만, 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건축 개념과 완성도 측면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경주시 건축상이 지역에 우수한 건축문화가 정착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현대 건축으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모금 목표액 5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총 6억 3,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 대비 126%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제도 정착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1,0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큰 폭의 상승은 아니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그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온라인 홍보 강화와 다양한 참여 유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기부 참여 확대로 이어지며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경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개소에서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삼광약국(양정로251번길 13) △한솔약국(용담로 32) 등 2곳이다. 운영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두 곳 모두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2025년 기준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48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 주변 공공심야약국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시는 참여 약국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주시가 인구감소 대응에서 ‘관심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경주시는 정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제도 개편으로, 기존 인구감소 관심지역이던 경주가 인구감소지역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법적 근거가 미흡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어 실질적인 대응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되면서, 관심지역 역시 인구감소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국비 공모와 재정 지원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기대된다. 1주택자가 수도권 외 인구감소 관심지역에 주택을 추가로 구입할 경우,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줄여주는 ‘세컨드홈’ 세제 혜택을 비롯해 정부의 각종 행·재정적 지원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는 외부 인구 유입과 생활 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서논술형평가 확대를 위해 ‘2025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1월 5일(베스트웨스턴 아산), 7일과 9일(예산 스플라스 리솜)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했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에서는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과 채점기준안 설계를 중심으로, 성취평가제 취지에 부합하는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을 다룬다. 특히 서논술형평가 문항이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제작 및 채점기준안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부로부터 서논술형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충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의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수준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성주군은 2026년도 건설공사의 조기발주를 위해 2월 6일까지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를 통해 마을안길, 세천, 농로, 배수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읍·면 숙원사업 326건을 대상으로 총 121억35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 총괄 책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개반13명으로 편성하고,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조기발주·착공 후 영농기 이전 준공으로 공사에 따른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해 설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성주군은 합동설계단을 편성·운영함으로써 불확실한 국내 정세로 급격한 경기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주군수는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 불편해소와 실시 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성주군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시대를 대비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26년에 약 76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 다양한 대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동 오염원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량 보급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 탄소중립 포인트 인세티브 지원 등을 통하여 전반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기 ․ 수소 자동차 확대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현재 군의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등록대수는 약 1,635대로서 이는 경북도내에서 인구대비 무공해차 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6년에 57억원의 예산으로 승용전기차 150대, 화물전기차 128대, 버스 2대, 이륜차 70대, 수소전기차 2대를 2월중에 신청받을 계획이다. 군은 그린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원하는 동시에 부족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25백만원을 편성, 급속 및 완속충전기의 민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지역 대기오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의령군은 지난 6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첫날 교육에서는 벼 주요 병 진단과 방제 요령을 비롯해 공익직불제 운영 방향과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설계의 출발점이 되는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수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품목별·주제별로 구성됐다. 교육은 1월 말까지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요 작목 재배기술과 농업정책, 의무교육, 농작업 안전 등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루에 하나의 작목 또는 교육 주제로 편성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과정에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정책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목포시는 1년치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약 4.5% 할인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현재 목포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연납 고지서가 자동으로 발송된다. 신규 신청자는 목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연납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기 납부 기간인 6월과 12월에 본래의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연납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1월 10일부터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계좌이체(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위택스’, ARS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한 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주시가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연내 개통키로 했다. 시는 총 3단계 28.5㎞ 구간으로 계획된 전주 BRT 중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1단계 기린대로 BRT가 오는 11월 개통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도시 확장과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BRT 도입을 적극 추진해 왔다. BRT는 고령사회 대비 및 친환경 미래교통 전환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일 뿐만 아니라, 개인 승용차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망과 교차로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교통체계 혁신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이 가운데 1단계인 기린대로 BRT는 호남제일문에서 한벽교교차로까지 9.5㎞ 구간에 구축되며,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가로수 이식과 보도 후퇴 공정에 이어 △여의광장사거리~추천대교 △추천대교~기린로전자상가 △기린로전자상가~오목대의 3개 구간에서 동시에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BRT가 도입되면 BRT 구간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자가용 등 개인 교통수단만큼의 편리성과 신속성,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복지공동체를 키워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은 공적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고립가구를 살펴 지역 안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소규모기관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컨소시엄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인프라 부족 등으로 그간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소규모기관들은 올해부터 전문기관과 팀을 이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고립가구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함께 살피는 ‘이웃사촌’ △함께 해결하는 ‘생활지원’ △다시 이어가는 ‘관계회복’의 세 가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주시 덕진구는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덕진구청 3층 상황실에서 덕진구 동 통장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덕진구 통장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있는 덕진구 통장협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동별 생활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덕진구 통장협의회 회장단은 지역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덕진구는 겨울철 한파·대설·결빙 등 계절적 재난에 대비해 통장협의회 회장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설 시 제설 작업 및 취약 구간 점검 △한파 취약계층 안부 확인 △빙판길·화재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등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