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관악구가 오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함께 개최해 봄나들이객을 반기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관악산을 향한 인기와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 유일의 민간 사회적경제 정기 장터인 꿈시장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안정적인 판로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꿈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관악산과 으뜸공원을 방문한 주민이라면 ‘찾아가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의 종합 건강상담부터 다양한 동물 교감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건강상담에는 ▲서울시수의사회 관악구분회 ▲애견미용업체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등 전문기관이 다수 참여해 간이 검진과 위생 미용, 행동 상담 등을 제공한다. &n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영등포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공동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교육이다. 청소년들이 안무 습득과 보컬 훈련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지난 2월 마무리된 댄스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보컬 프로그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진행한다. K-POP 댄스 프로그램은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에서 운영된다.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안무까지 단계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유연성 강화 ▲포인트 안무 습득 ▲박자 감각 훈련 등이 포함된다. K-POP 보컬 프로그램은 도림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발성 테크닉 ▲단계별 피치 조절 훈련 ▲가사 이해를 통한 감정 전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취약계층 대상 차열페인트 시공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붕에 햇빛과 태양열 반사 효과가 있는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건축물의 열기 축적을 줄이고, 폭염 피해 예방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 기후위기 적응 및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열페인트는 햇빛 반사 기능이 있는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실내 온도 상승을 줄이는 방식이다. 구는 서울시가 추진한 ‘취약계층 대상 차열페인트 특화지구 조성’ 공모에 참여해 지난 4월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모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5개 자치구 약 200가구를 선정하는 규모로 추진됐다. 사업 추진 초기에는 신청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는 당초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나 주민들에게 생소한 사업이라는 점 등으로 초기 신청자가 없었다. 이에 담당부서와 신규 조직한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통장, 동주민센터 직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 모집 방식으로 전환했다.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직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따라 수시로 추가 운영해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발굴해 채용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업이 ‘일구데이’ 참여를 신청하면 일자리센터에서 채용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모집하고 면접 일정을 안내한다. 금천구는 면접 당일 청사 내 면접 공간을 제공하고, 1:1 현장 면접과 참여자 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면접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알선과 교육·제도 안내를 제공하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이 직접 기획한 사업을 발굴·선정해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문화 발굴 및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1인가구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안전 및 복지 향상 ▲삼양청년회관 2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단, 사업 범위가 강북구가 아닌 불특정 지역에 해당되거나, 단순 친목이나 영리 목적의 사업 등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와 제안서,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 후 일자리청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로구가 치매 조기 발견부터 비약물적 치료와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4,000만 원을 확보하고, 기존 ‘기억동행 이동카(1.0)’ 사업을 확장한 ‘기억동행 2.0’을 오는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기억동행 이동카’는 치매 검진과 진료를 위한 이동을 돕는 전용 차량 서비스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추진하는 ‘기억동행 2.0’은 기존의 이동지원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인지 케어’를 도입해 이동·검진·진료·인지 케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 어르신이며, 치매안심센터 전산자료를 기반으로 검진이 중단된 고위험군을 우선 발굴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검사 및 진료 시 ‘기억동행 이동카’를 통한 이동 지원을 최대 5회(왕복) 제공하고, 전 과정에 동행 매니저가 함께한다. 지원 우선순위는 △독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종로구가 중학천 상류부 범람 취약구간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수해 대응을 강화한다. 구는 중학천 발원지 인근(삼청동 1-11) 개방구간에 투명 홍수방어벽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학천은 총 연장 1.36km의 소하천으로, 대부분이 복개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상류부 주거지 인근 개방구간은 제방 여유고가 부족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기존 난간 역시 높이가 낮아 보행자 추락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종로구는 우기 전인 5월 중 노후 난간을 철거하고, 높이 1m·길이 25m 규모의 투명 홍수방어벽을 설치한다. 수위 상승 시 범람을 차단하면서도 시야를 확보하는 구조로, 안전성과 경관을 함께 고려했다. 재해취약가구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구는 2024년 도입한 119 연계 ‘종로 비상벨’을 5월까지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침수 이력 가구 등 80가구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침수 센서와 연동된다. 수위가 2cm 이상 상승하면 구청과 보호자에게 경고 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속터미널과 반포한강공원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통로가 ‘65m 조각 갤러리’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해당 구간에서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Wonder Stree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해 약 3만 명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배경으로 지하 공공보행통로라는 일상적 공간에 ‘놀라움(Wonder)’을 더하는 예술 전시로, 크라운해태의 공공조각 프로젝트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과 연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총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12점의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동물, 캐릭터, 자연 등 친숙한 소재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약 65m 규모의 피카소 벽화거리를 따라 배치돼 한강으로 향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에 색다른 예술적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간 연출도 눈길을 끈다. 고속터미널과 연결된 고투몰 G2 게이트에서 출발해 ‘서울의 24시간 벽화’를 감상하며 지하 공공보행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이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AI영화제(WAIFF)' 본선 시상식 및 개막공연에 초청돼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계AI영화제(WAIFF)'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화·광고·융합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제 행사로, 2025년 프랑스 니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세계 영화계의 상징적 무대인 칸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전 세계 80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5,500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중국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공리가 페스티벌 프레지던트(심사위원장)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클로드 를르슈에게 바치는 헌정(Honoring Claude Lelouch)’에서는 라벨의 '볼레로'를 연주하며 프랑스 거장 감독이자 전년도 영화제 명예위원장이었던 ‘클로드 를르슈’에게 경의를 표했다. 약 16분간 이어진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를르슈 감독도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부 ‘새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랑구가 오는 5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6~7세), 초등학교(3~4학년)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기부터 생명존중 인식과 올바른 반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6월부터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미취학아동 대상 교육은 이야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동물의 감정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일상에서 동물과 마주쳤을 때의 올바른 행동을 익히도록 한다. 간단한 미술 활동을 통해 생명과 돌봄의 의미를 체험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토의와 감정 탐색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을 배우고,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때 필요한 책임과 공공예절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도심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통해 실제 대응 능력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랑구는 4월 22일 오전 망우본동에서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면목역 일대에서 주민·상인·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및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부환경봉사단, 동원시장 및 동원상점가 상인회, 주민, 관계 부서 직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배부를 통한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 ▲올바른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안내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은 상인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한 퍼포먼스를 통해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쓰레기 감량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캠페인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사업’ 공모에서 6,3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이번 공모에서 선택주제 2개 분야(전용·일반트랙)와 자율주제 1개 분야, 총 3개 분야 모두에 선정됐다. 특히 취약계층 참여를 확대한 전용트랙 분야에서 36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전용트랙 분야에서는 ‘함께 돌보고 같이(가치) 사는 마을’을 주제로 3개 동이 참여한다. ▲녹번동 ‘함께하는 녹번, 공감 커뮤니티 프로젝트’ ▲갈현1동 ‘청년·이주여성 몸펴기지도자 양성 및 마을건강거점 구축’ ▲역촌동 ‘친구야 짝꿍하자, 엄마도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일반트랙 분야에서는 불광2동이 주민이 직접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돌보는 ‘불광2동 함께이음 주민추진단’ 사업을 제안해 지역 공동체 돌봄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자율주제 분야에서는 갈현1동 ‘질문하며 배우는 하브루타 어린이 헌법학교’와 수색동 ‘슬기로운 육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커진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구는 대상별 여건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하며, 2차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차가 4월 27일 09시부터 5월 8일 18시까지, 2차는 5월 18일 09시부터 7월 3일 18시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 및 수령한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서울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천구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27일부터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접수 및 지급은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그 외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시행 첫 주인 27~30일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1 · 6), 화요일(2 · 7), 수요일(3 ·8), 목요일(4 · 9 · 5 · 0) 순이며, 금요일 이후에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5월 8일에는 7개 노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구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이 경험과 재능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축하와 감사, 세대 간 교류와 재능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어버이날 행사로 꾸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랑으로 가득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한다.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해 표창 수여와 공연, 축하의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와 단체 등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가수 류지광, 송민경의 축하공연과 함께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축하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직접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