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농부 안효섭과 쇼호스트 채원빈의 무적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터진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시골과 도시를 오가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극과 극 조합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앞선 티저 영상들을 통해 빵 터지는 대환장 티키타카부터 포근한 설렘 서사까지 둘의 범상치 않은 관계성을 예고하며 흥미진진함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흰꽃누리버섯이 가득한 매튜 리의 농장에 함께 있는 둘의 모습이 엿보인다. 자신이 늘 일하던 곳인 만큼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해 보이는 매튜 리와 다르게 정장 차림으로 토시에 장화, 보자기까지 착용한 담예진의 뾰로통한 표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반면, 온갖 카메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더욱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했다. ‘신들린 변호사’ 유연석이 더 이상 귀신을 보지 못하게 된 것.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6회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귀신 보는 운명을 ‘행운’이라 정의하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의미 있는 변론을 하겠다고 각성했다. 그런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예상치 못한 ‘능력의 변화’가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신이랑이 치료제까지 완성해 가족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긴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를 좋은 곳으로 떠나보내는 훈훈한 감동 뒤로, 서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픈 한기’가 그를 엄습했기 때문. 분명 누군가의 기척은 느껴졌지만, 정작 신이랑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기이한 상황은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런데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환호하고, 인간 의뢰인을 받아 새출발을 기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으로 방송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전격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 김민석(백광남 역), 이세희(윤지효 역), 채서안(모태희 역), 윤주상(차달수 역), 윤병희(손재한 역), 정영주(차주란 역), 백은혜(차주미 역), 백지원(홍부선 역), 박진우(구총무 역), 오민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의 화끈하고 시원한 관계 변화 3단계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 매튜 리(안효섭 분)와 버섯을 따러 온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마음이 가까워지는 과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미리 깨우고 있는 것. 먼저 길 한복판에서 서로에게 쌍심지를 켜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치열한 눈싸움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유일하게 흰꽃누리버섯 농장을 운영 중인 청년 농부 매튜 리와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위해 흰꽃누리버섯이 필요한 히트홈쇼핑 소속 담예진이 덕풍마을에서 마주치는 것. 서로를 향한 험악한 표정이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일 것을 예감케 한다. 자식처럼 키운 버섯을 지키려는 까칠한 농부 매튜 리와 버섯을 따고자 매튜 리의 마음을 돌려야만 하는 담예진의 양보 없는 티키타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런 두 사람이 급기야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해 매튜 리와 담예진의 좌충우돌 티격태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가수 장민호가 MBC의 새로운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이하 백세로그인)의 메인 MC로 나선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되는 ‘백세로그인’은 단순히 건강 지식을 나열하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이 마주한 삶의 고민과 현실적인 건강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다. 특히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한 장민호가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첫 녹화 현장에서 장민호는 “우리 형님, 누님들이 백세 인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방법을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쳤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면, 이제는 건강까지 잘 챙기실 수 있도록 앞장서서 배우고 알리겠다”는 든든한 포부를 밝혀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4월 3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노노(老老) 부양’을 주제로 다룬다.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의 부모를 모시는 현실 속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간병 스트레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작 본인의 건강 신호를 놓치고 있는 중장년층의 가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KPGT)와 ㈜자윤바이오(대표이사 윤성운)가 KPGA 투어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4월 2일(목) 경기 성남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T 대표이사,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 황선일 자윤바이오 총괄본부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는 2026시즌 투어 선수들의 에너지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액츠38’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휘란’을 제공한다. 또 ‘액츠38’과 ‘휘란’은 각각 KPGA 공식 리커버리크림, KPGA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됐다.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KPGA 투어 선수들에게 ‘액츠38’과 ‘휘란’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장시간 야외에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에게 자윤바이오의 과학적 제품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섭 KPGT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KPGT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자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초이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한중간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 , , , , 이라는 부제 아래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았다. 또한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프랑스를 위해 만찬과 함께 곁들일 화이트·레드와인 각 1종, 전통주 1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기상청은 2026년 3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월 상∼중순에는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다가 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4 ℃로 평년(6.1 ℃)보다 1.3 ℃ 높았다.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기온 상승 추세가 가장 강한데, 2018년부터 9년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3월의 뚜렷한 온난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3월 상∼중순에 기온이 대체로 평년 수준을 유지한 것은 북대서양에서 기인한 중위도 대기 파동 강화와 캄차카반도 부근의 블로킹 발달이 각각 기온 상승과 하강 요인으로 함께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월 하순부터 양의 북대서양 진동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유럽(+)∼중앙시베리아(-)∼우리나라/오호츠크해 부근(+)에 걸쳐 중위도 대기 파동이 강화되어 기온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반면, 캄차카반도 부근에서는 블로킹 형태의 기압능이 발달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였다. 하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높았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시 신고센터(5개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하여,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하여 분석·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될 경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불안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 섀힌(Jeanne Shaheen) 상원 외교위원회 간사 등 공화·민주 양당 의원으로 구성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과 미 대표단은 한미동맹 및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중동 전쟁의 안보적·경제적 파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경제적 여파 대응 과정에서 한미가 긴밀히 소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0여 년간 발전을 거듭한 한미동맹이 안보와 경제를 넘어 첨단기술과 전략산업 등을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올해는 대미 투자 패키지를 포함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한 핵심적인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미국 상원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 대표단도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와 미국의 굳건한 한반도 안보 공약에는 변함이 없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위한 우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국방부는 3월 31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제1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 분야 AI 활용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방부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장병 대상 공모전이다. 국방부는 올해 분기별로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12월에 열리는 4차 대회는 1~3차 대회 및 각 군 대회 우수 입상자가 참여하는 통합 경연으로, 최고 수준의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왕중왕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대회는 우리 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인'병력 절감을 위한 AI 기술의 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접수를 진행한 결과, 장병·군무원 등 총 310명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제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오픈소스협회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