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80여 명과 함께 가을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과 식사권 및 가족사진 촬영권을 지원했으며, 이날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먹거리, 핼러윈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공연 등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늘 어렵다,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 놀 시간을 거의 내지 못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와보니 부모 자식이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 아이와 같이 지내는 시간을 늘리고, 좋은 경험을 많이 시켜주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15분 도시 비전투어시즌2, 중구 편'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최진봉 중구청장, 기업과 주민대표, 시 · 구의원, 공감정책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정책과제인 ‘중구 노인회관 신축’에 대한 지역주민의 발표와 제안, 참석자 토론 등이 이어지며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 노인회관 신축’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대청동 2가 1-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노인복지 콘텐츠 공간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하하센터, 다목적 강당, 커뮤니티실, 헬스케어존, 경로당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우리 중구는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 친화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중구 노인회관 신축 건물에는 행복한 신노년을 위한 하하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조성되어 15분도시 정책에 걸맞은 복합시설로서 구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중구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꼼꼼하게 사업을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사상구 엄궁동은 엄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5일 장승공원 일대에서 ‘제5회 시월애 숲속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시월애 숲속음악회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지역 주민 1천5백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엄궁초등학교와 동궁초등학교 학생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퓨전 국악그룹과 전자바이올린 무대, 동민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 부스와 지역 복지사업, 마을건강센터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엄궁초, 동궁초 어린이 미술작품 감상과 함께 전, 와플, 어묵, 물떡,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었다. 안재수 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 진행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협조와 지지가 큰 힘이 됐고 감사드리며, 특히 주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숲속음악회가 해를 거듭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더욱 발전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수경 엄궁동장은 “좋은 날, 좋은 장소에서 많은 주민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4, 5일 양일간 사상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사상 평생교육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일상’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12개 동, 22개 평생교육기관, 37개 학습동아리 등 71개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평생학습 및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를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주요행사로는 ▲개막식 ▲학습人 거리 공연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 평생교육 홍보·체험관 ▲ 평생학습 작품 전시 ▲성인 문해 시화전, 연계행사로는 사상도서관의 ▲사상 행복 책 잔치 ▲도서관 속 다문화 세상, 교육국제화특구 ▲에듀 리틀 가이드 등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습人 거리공연에는 학생, 기업체·기관의 동아리 29팀이 댄스, 노래, 풍물, 연주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줬고 8개 팀이 참여한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는 멋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박람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또한 34개 기관 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D(중앙광장) 일원에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상구가 주최하고 (사)동물학대방지협회에서 주관하며 반려동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30분 개막선언 후 반려동물 걷기대회, 명랑운동회, 무료 미용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특히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과“명랑운동회”에서는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인 이웅종 소장이 반려동물 올바른 습관 들이기 등에 대해 현장 교육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추억 만들기 “포토존”, “길고양이 홍보 사진전”, “이색동물과 함께” 등 신규프로그램과 주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리비스 행사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행사장 한켠에는 슬라롱, 허들, 후프 등 어질리티(장애물)가 설치된 애견파크도 운영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이번 행사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소통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따뜻한 인식이 정착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해운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공간 및 서비스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해운대구는 이번 신규 인증을 통해 2027년 12월까지 3년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다. 해운대구는 이번 평가를 대비해 민원 안내판 설치, 주민 테마공간 조성, 셀프민원실 정비 등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민원 담당 직원의 안전 강화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주요부서 배부, 민원창구 강화유리 설치, 경찰과의 합동 모의훈련 등을 실시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에 책임감을 느끼며,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강도 완화에 적극 나선다. 2023년 부산교육청 학교 급식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자 발생 현황은 8명으로 전국 평균 발생자 수(약 13명)보다 적으며, 산업재해 발생 현황도 62명으로 전국 평균 발생자 수(약 100명)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민선 5기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 급식종사자 근무 환경의 획기적 개선 정책에 따라 2024년부터 3년간 매년 100명씩 총 300명 규모의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급식종사자 배치 기준을 광역시 평균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조리실 환기설비 정비를 위해 급식실 현대화 및 환기설비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급식종사자의 동일·반복 작업에서 올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해 국, 볶음 요리 시 식재료를 자동으로 저어주는 기능이 있는 ‘자동교반솥’ 등 자동화 조리 기구를 올해 3교에 시범적으로 도입했고, 내년에는 더 확대하여 13교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 게다가 급식종사자가 아픈 몸을 회복하기 위한 치료 등 긴급하게 발생하는 병가 및 휴가 등의 사유 발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부산학력체인지 학부모 연수’에서 인사말을 전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 주도 영어 공부법’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자녀들의 스스로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신 만큼 알찬 정보 많이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교육공무직원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070원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에서 법률로 정하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인 생활임금은 주거·교육·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020년 관련 조례 제정 후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회의를 통해 내년 교육공무직원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 1만 1,830원보다 240원 인상한 1만 2,070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는 내년 최저임금 1만 30원보다 2,040원 많은 금액이다. 내년 생활임금은 부산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중 근로 시간이 1주 15시간 미만인 교육공무직원에게 적용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매년 인상되고 있는 최저임금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한 심의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우리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들의 생활 안정과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구는 10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4일 부산 동구 통장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여 일상생활 중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고 및 재난 등의 피해 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진 국민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여 지진 옥외대피장소 현황과 상황별 행동요령 등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등 안전 문화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30일 부산 동구는 부산진시장번영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는 각종 홍보물을 번영회에 제공하고, 번영회는 상인과 고객 등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영남권에서 가장 큰 혼수품 시장으로 손꼽히는 부산진시장은 올해로 개장 111주년을 맞이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이며, 최근 주차시설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시설현대화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정윤호 회장은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동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홍 동구청장은 “우리 부산진시장번영회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500만 원 이내)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4일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4층에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더자람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더자람터’는‘꿈자람터(괘법동)’,‘사상아기성장터(모라동)’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영유아의 강점과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드너의 7가지 다중지능이론이 접목된 놀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인 ‘사상다울성장터’도 함께 있어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와 육아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상구는 “더자람터가 유아와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4일 우암동 복합청사 6층 다목적홀에서 우암동 치매예방교실 참여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암동 치매예방교실 『샛별다;방(多方)』 음악발표회를 개최 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4년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고신대학교 음악치료학회와 남구치매안심센터가 협력했으며 치매예방을 위해 음악을 통한 치유효과를 체험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남성어르신 10명이 지난 5월부터 5개월 동안 배운 악기연주(우크렐레, 칼림바, 카혼, 젬베), 합창, 축하공연, 프로그램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의 발표회가 진행됐다. 참가 어르신들 또한 “음악을 통해 치매예방뿐 아니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음악발표회를 통해 치매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북구는 낙동강 권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제11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와 주무대(야구장B)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다섯가지 즐거움! 오(五) 호(好) 락(樂) 구포나루!’를 슬로건으로 5가지 테마 프로그램(보는낙, 즐겨락, 체함하는낙, 맛보는낙, 사는낙)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오후 5시부터 흥겨운 식전공연(구포대리지신밟기, 북구구립여성합창단, 태권도퍼포먼스, 타악공연)으로 무대를 시작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잊혀진 영웅A'를 선보이며, 북구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마무리되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연자, 김용임, 울랄라세션 등 인기 가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오! 락 콘서트’가 구민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12일 주무대에서는 ▲ 제29회 낙동민속예술제, ▲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 ▲ 춤꾼들의 댄스배틀‘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구포댄스파이터’, ▲ 부산 출신 아티스트(옐로은, 오브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뱅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2023년 시범 도입·운영했던 제도를 본격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일상 속 적극행정 및 협업 실천 노력에 대해 적립 기준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점수 이상이 적립된 경우, 누적 점수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로 보상하는 방식이다. 모든 부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적립 기준은 ▲적극행정 아이디어 제출 ▲개선안 마련 ▲우수사례 발굴 ▲우수사례 선정 ▲교육(프로그램) 및 활동 참여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홍보 등이 있다. 일정 수준의 마일리지를 적립 후, 적극행정 전담 부서에 보상 신청을 하면 점수에따라 2 부터 10만원 상당의 원하는 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오태원 구청장은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뱅크 운영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구민 모두가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