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3월 31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부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중구청년지원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제2기 네트워크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 30명을 선발했다.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참여·소통 ▲일자리·경제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청년정책 발굴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청년정책 홍보 및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분과장과 회장 선출, 위원 간 소통과 토론 등이 진행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송군4-H연합회는 지난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제60대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61대 신임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제60대 권오용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연합회기 전수, 제61대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4-H의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며 “조직 활성화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송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 및 소규모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16개 시설유형 총 8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계부서 공무원 및 공사‧공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안전 분야 전반을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집중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주요 대상이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공사 중이거나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하여 안전한 성주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민조직과 함께하는‘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사업을 대구 최초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기반 돌봄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지역의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직접 돌봄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돕는 생활밀착형 마을돌봄 활동으로 추진된다. 북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주민공동체의 실천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3월 31일(화) 복현어울림센터에서 침산1동·산격3동·침산1동 마을협동조합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업의 실천 메시지인 “똑똑!”은 주민공동체가 앞장서서 고독·고립 가구의 문을 두드리고, 고립된 주민들이 닫혀 있던 마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1일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8개 농산물 품목(포도, 자두, 사과, 배, 참외, 복숭아, 파, 양파)에 대한 2026년 생산비 및 최저가격 결정을 위한 용역시행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에는 김천시의회 의원, 김천농협 공판장 관계자, 생산자 단체, 대구경북능금농협 김천지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2026년 생산비 및 최저가격 결정을 위한 용역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김천시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활용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김천에서 생산되어 계통출하되는 농산물의 도매시장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반기 기준가격 고시를 마치고 면밀한 가격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생산비 이상의 최소 가격을 보전해 줄 수 있도록 향후 기금운용심의회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 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지방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6개월간 5.4% 급증... 경북 시·군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 영양군 인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군은 최근 6개월(2025년 8월~2026년 2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하여 경상북도 내 시·군 중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증감률 2위인 울진군(+0.1%)과 큰 격차를 보이는 압도적인 수치이며, 포항시와 구미시(-0.2%) 등 도내 주요 도시들이 감소세를 보인 것과 대조되는 기념비적인 성과이다. 특히 지난 2025년 8월, 인구 15,16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존립을 위협받던 영양군은 불과 반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6,006명을 기록하며, 2023년 1월 붕괴됐던 1만 6천 명 선을 3년 만에 다시 탈환했다. 과감한 정책 실험과 군민 화합이 만든 ‘영양형 모델’ 이러한 기적적인 반등은 단순한 외부 유입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에 계속 머무를 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3월 31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임원과 각 읍·면 분회장들, 그리고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제15대 조철로 회장의 이임사, 국회의원 표창패 및 공로패 전달, 제16대 신성화 신임 회장의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조철로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노인 지위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새로 취임한 신성화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다져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영덕군지회가 회원 간의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어른으로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멘토와 멘티가 첫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멘토링의 이해 및 역할 인식, 효과적인 목표 설정 및 활동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멘토링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새내기 공무원(멘티) 27명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멘토) 26명 등 총 53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1:1 또는 그룹 결연을 맺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돌입한다. 앞으로 6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멘토와 멘티는 업무 노하우 전수 및 경험담 공유, 직장 생활 고충 상담 등 밀착 교류를 이어간다. 또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상호 협의로 자율적인 활동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안착하여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선배 공무원들 또한 그동안 쌓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컨설팅, 기술개발 및 홍보,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 1차 공적서류 심사 ▲ 2차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 3차 리서치 전문기관 만족도 조사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째 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열린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복합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합위기가정 아동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만 1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장기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아동의 일상생활 안정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해 매월 32만 원 상당의 아동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생활․진로 탐색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재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금으로 마련되며 아동 1명당 8명의 후원자가 매칭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안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연계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와 네트워크 운영을,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총괄 및 예산 관리를 담당한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실태 ▲읍·면별 예방활동 추진 상황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실적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