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윤창모 정책기획관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행정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인 특별법 제정과 광주시·전남도가 공동으로 구성할 민관합동기구인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 및 발족 등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유했다. 특별법 초안에는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및 지원 ▲중앙행정권한 이양 ▲광역생활권 조성 ▲자치권 강화 ▲에너지·AI·문화 기반 조성 등 광주·전남의 특성을 반영할 계획이며, 조만간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단일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특별법안에 대해 시·도의회 의견을 들은 후, 2월 중 국회 통과를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지방선거를 통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에도 인구증가 기록을 이어가며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18년에서 19년으로 갈아치웠다. 이는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로 지방자치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43명 증가한 86,580명으로 집계됐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26,469명의 인구가 증가해 증가율로는 무려 44%를 나타냈다. 산업 여건과 경기 변동, 인접 지역의 주택공급과 교통 여건 변화 등으로 지역의 인구는 증감을 반복하길 마련이기에 군이 만들어낸 장기간의 기록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은 군의 연속 기록 달성에 부침이 많을 거란 우려가 컸다. 관내 대규모 주택공급 시점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인근 지역에서는 공동주택 입주가 연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규모 인구 순유출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실제 순유출 규모는 1,145명으로 당초 전망과 유사했으나, 1,832명에 달하는 순유입을 달성하며 예상을 뒤엎고 인구증가의 기록을 계속 이어나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5일 개최된 새해 첫 간부회의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주요 시정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강조했다. 백 시장은 “새로운 계획과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논산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정책과 역점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연말연초 분위기와 인사이동 등으로 조직이 다소 어수선해질 수 있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복무 관리와 업무 추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날 개최된 첫 간부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실적, 체류형 관광객 증가, 농산물 경쟁력 강화 등 지난 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시정 사업들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추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금산농유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금산농유원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농업인 실용교육 등을 추진하는 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에 개관한 금산농유원은 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연구시설, 단체협력사무실, 라이브방송실, 대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 특히, 논·밭과 새싹의 의미를 담은 심벌과 농업인의 강직함을 표현한 로고를 통해 농업·농촌의 풍요와 여유를 기원했다. 이어, 박 군수는 “붉은말의 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긍정적인 마음과 직원 화합에 신경 써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군에서 추진하는 큰 사업에 관해 주민들께서 잘 아시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액션 코미디 소동극 '킬러와 보디가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앨런 웅거 | 출 연 : 조쉬 더하멜, 제레미 레이 테일러 외]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이 이어지는 도심 한가운데,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두 주인공의 대비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에 서 있는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는 총을 움켜쥔 채 냉정한 눈빛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클래식 카에 앉아 있는 찌질한 고딩 ‘줄리언’의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총 좀 쏠 줄 아는 놈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기묘한 조합이 불러올 예측 불가한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물간 킬러와 왕따 고딩의 킬러 수업이라는 기묘한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킬러와 보디가드'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제1회 팬지문학상 수상작품 전시회 ‘나를 생각해 주세요’가 개최된다. 전시 제목 ‘나를 생각해 주세요’는 팬지꽃의 꽃말에서 가져왔다. 팬지(Pansy)의 어원은 팡세(Pensées, 생각)다. 전시회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서울 정독도서관 옆 ‘갤러리 단정’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고, 전시공간 지킴이로는 팬지문학상 수상자와 디딤돌 인문학 참여 강사가 나선다. 팬지문학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문공동체 책고집이 수행한 디딤돌 인문학(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 강좌에 참여한 전국 53개의 교정시설(교도소, 구치소)과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에 속해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특별한 문학상이다. 제1회 팬지문학상에는 전국 26개 교도소·노숙시설 등에서 총 288편이 응모됐다. 팬지문학상은 글의 완성도보다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본 글’, ‘희망과 의지를 담아낸 글’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문체부장관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경기도 시흥 베다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관세청은 1월 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 41,087㎡(오일탱크 14기)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국정과제 56번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케이(K)-해양강국 건설’의 일환으로, 부산을 입출항하는 무역선과 북극항로 선박에 대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해당 석유저장시설에서는 국내외 석유제품을 관세·유류세 등의 과세보류 상태로 블렌딩하여 친환경 선박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관세청이 2024년 1월 석유제품 블렌딩 규제를 혁신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제도개선 사항이 현장에 적용된 것이다. 이에 따라 그간 울산·여수 등지에서 부산항까지 장거리 운송을 통해 공급하던 선박유를 부산에서 직접 블렌딩해서 바로 북극운항선과 무역선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운송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은 물론, 입출항 무역선과 물류 유치가 확대되어 부산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조치가 강화되며 선박 연료의 환경기준이 높아지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국세청은 1월 5일 서울에서 제4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양국이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처음 열린 국세청장회의로, 세정협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우리 기업과 교민의 경제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캄보디아 국세청장은 전자세정 혁신, 조세 정보교환, 현지 진출기업ᐧ교민에 대한 세정지원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먼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세무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세청은 '국세행정의 AI 대전환'을 통해 ‘납세편의 증진’, ‘공정 과세’, ‘세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임광현 청장은 향후 세정 운영에 있어 AI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더불어, 국세청은 캄보디아의 전자세정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1월 5~6일 양일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실납세 유도 및 탈세 예방” 등 4개 주제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꽁 위볼 청장도 급변하는 세정환경에 과세당국이 효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6일, 순천·여수·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특보 현황에 따르면 6일 현재, 전남 동부권역은 실효습도가 낮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습도가 낮을 때는 산림의 낙엽이나 농촌 지역의 마른 풀이 바싹 말라 있어, 담배꽁초나 작은 소각 불씨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직결될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전남소방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곳곳에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 ▲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 자제를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바람이 불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불을 피우다가, 건조한 대기 탓에 순식간에 불이 주변으로 번져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성냥개비 하나로도 산 전체를 태울 수 있을 만큼 대지가 메말라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소각 행위 등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원천적으로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소방]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읍·면 연초 방문에 나선다. 유 군수는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1월 16일까지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1~2개 읍·면을 방문하며, 총 13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올해 사자성어로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정하고, ‘주민 우선, 현장 중심, 혁신 행정’을 군정 운영 원칙으로 삼아 전북 4대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 도약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소도시 조성과 피지컬 AI 유치 등 핵심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초 방문에서는 2026년 군정계획 설명과 읍·면정 보고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의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군정의 중심을 민생에 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초방문을 계기로 현장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2일 드림피아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모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부패·비위 행위 근절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남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조례 제정,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톡&퀴즈쇼, 청렴 캠페인 및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 행정 기반을 다져왔다. 2026년에도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가 스스로 실천될 수 있도록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렴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 모두의 행동 기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지난 6일, 하동군수협 위판장에서 어업인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2026년 초매식’이 열렸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손영길 수협장,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박희성 군의원,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 허양선 하동경찰서장 등 100여 명은 이른 아침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풍어를 기원했다. 초매식은 기원제에 이어 감성돔, 농어, 물메기, 낙지, 주꾸미 등 이른 새벽 하동 연안에서 수확된 어획물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다. 하승철 군수는 “지난해 6년 만에 발생한 적조와 2개월 넘게 지속된 고수온으로 많은 어민이 어려움이 겪었다. 올해에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어민의 안녕을 기원드리며, 수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군은 올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월 중 노량항에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조성한다.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시설을 갖춘 노량항 신규 위판장은 연간 3천 500톤 이상의 위판 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적조 및 해양쓰레기 대비 다용도 어업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흥군이 지난 2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새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고흥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이번 자리는 간부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과 간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영민 군수는 이 자리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라며 “이제는 준비와 계획을 넘어 실질적인 결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의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행력으로 군정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성과 중심 행정 ▲부서 간 협업 강화 ▲현장과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2026년을 고흥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고흥군은 이번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계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흥군이 ‘한국형 스타베이스’ 구축을 완성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가칭)’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흥군이 ‘제2우주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가장 큰 당위성은 국가 우주 정책의 연속성과 인프라 집적화에 있다. 현재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1조 6천억 원 규모의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제2우주센터가 고흥에 들어설 경우, 이미 구축된 고도의 인프라와 전문인력, 운용 경험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특히 차세대 발사체와 유인 임무에 대비한 고빈도 발사 환경을 구축함에 있어, 기존 센터와의 유기적 연계는 발사체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꼽힌다. 발사 안정성 측면에서도 고흥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연간 기상 양호 일이 250일 이상으로 안정적인 발사 운용이 가능하며, 지진이나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 위험이 낮다는 점은 이미 나로우주센터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