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상남도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도내 디지털·AI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세일즈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CES 2026에는 디지털·AI, 로봇, 스마트시티, XR 등 미래 유망 분야의 도내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혁신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그리네타와 인텔리빅스가 각각 혁신상을 수상하며 경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리네타는 AI 기반 초경량 3D 데이터 압축과 자동 생성 엔진을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대용량 3D 파일을 최대 99.6%까지 압축하면서도 원본 수준의 정밀도를 유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XR·메타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해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도시·산업·교통·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관제(AMS)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AI가 CCTV영상을 글로 작성하는 세계 최초 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귀포시는 323백만원(2025년: 225백만원)을 투입하여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4월부터 10월까지 이중섭거리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업 첫 해인 2025년에는 이중섭거리 시설 공사 등으로 7월 말부터 시작했으나,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해 총 80회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4회 공연(목~일요일)에서 주 3회 공연(금~일요일)으로 변경,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자율상권협동조합과 정방동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단순 공연 중심에서 상권 연계 이벤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어린이날, 광복절, 추석 연휴 등에는 테마에 맞춘 공연과 도내 거주 연예인 등과 함께하는 특별공연도 준비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특히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7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 `2025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1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진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일 강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총회를 통하여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신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진면은 2025년 임실군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추진 최우수 읍면에 선정됐으며, 매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김병안 회장은“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여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숙 강진면장은“작년 한 해 지역을 위해 공헌하신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2026년 병오년에도 새마을정신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임실군의 천만관광을 견인하는 사계절 축제의 성공 주역으로 불리는 강영구 관광치즈과장이 이재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강영구 과장이 33년간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2025년 정부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강 과장은 지난 1992년 6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33여 년간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 의식으로 군정 발전에 헌신해 왔다. 특히 그는 심 민 군수가 일관되게 추진한 관광정책에 큰 힘을 보태며, 창의적이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가 공모사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 주관‘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을 총괄해 총 1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으며, 체류형 복합문화공간과 체험‧휴양‧놀이‧숙박이 결합된 관광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등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2년간 야심 차게 추진해 온‘천만관광 임실시대’가 지난해‘2025 임실 방문의 해’성과를 계기로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918만 3,1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8년 498만명에서 무려 84.2%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7년간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며, 도내 평균을 크게 상회 하는 수치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지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임실군 방문객 수는 지난 2022년 809만명으로 첫 8백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2024년 888만명을 거쳐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900만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연간 방문객 수는 인구 수가 비슷한 인근 동부권 5개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특히 임실군 자체 통계로도 최근 7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도내 증가율 1위 ▲동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양군은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 소속 공무원이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무원은 최근 양양군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한 조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군 행정에 대한 과도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며 작은 선행과 신뢰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 둘 모인다면 이러한 불신도 점차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탁자는 “별은 어두울수록 더 빛난다는 말을 들었다”며, “양양군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등의 어두운 시간들이 지나가고 다시 별처럼 환한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양군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적극행정 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양양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양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영농현장 핵심기술 교육과 주요 농업정책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고자 오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문화복지회관 및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총 12개 과정, 1,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 품목은 벼, 친환경농업, 고추, 꿀벌, 복숭아, 한우, 산채,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농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13일(화)에는 국제정세 변화 속 농업·농촌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된다. 군은 작목별 영농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각 분야별 현장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일 문화복지회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교육에서는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양양군 농정시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농업경영체 변경사항, 농업재해보험 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벼농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양군이 군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재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광역 연계 미흡으로 인해 양양–속초 간 일부 노선의 실시간 운행 정보가 표출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양군민 및 관광객의 주 이용 노선인 양양–속초 간 노선은 속초시 관할 노선(9번, 9-1번)과 양양군 관할 노선(9번, 94번, 95번)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양 지자체의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체계가 달라 버스 도착정보 등이 연계되지 않아 많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기존 양양군 대중교통정보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버스 노선과 시간표 정보, 운행현황은 이용자가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다소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이원화된 운영 방식(BIS,홈페이지)을 개선하여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양양–속초 간 버스 정보 상호 연계 전광판 표출과 실시간 운행 현황을 제공하여 대중교통 서비스 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구 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는 새해를 맞아 6일 달서구청에서 검도부와 장애인 수영팀 신규 단원 임용식을 열고, 선수단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는 1990년 창단된 명문 검도부와 2023년 대구시 최초로 창단된 장애인 수영팀으로 구성돼 있다. 검도부는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검도대회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으며, 장애인 수영팀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수영팀 강정은 선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한 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진 데 대해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달서구의 위상을 높이고 구민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는 멋진 성과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달서구 D(달서형)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코미디·패러디, 브이로그, 감동 스토리, AI 애니메이션, 숏폼 영상 등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상은 삼신할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미디·패러디 작품 '삼신할매의 달서 취업 도전기'(김현주·강원 원주)가 차지했다. 저출산 시대 ‘실직한 삼신할매’가 ‘출산BooM 달서구’에 재취업을 도전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 속에 사회적 메시지를 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사단법인 한국산림보호협회와 산림의 가치 증진과 체계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산불과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도심 속 산림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숲을 중심으로 예방·관리·교육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고, 산림 내 오물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산림 보전을 주제로 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 보호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림보호협회의 현장 역량과 달서구의 행정력이 결합돼 도심 산림 관리의 전문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지난 10여 년간 주민들과 함께 5만여 그루의 편백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충에 힘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함양군 안의면은 1월 5일 오후 2시, 안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1월 월례회의와 함께 제3기 안의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해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활동의 지속성과 자율성을 이어가고,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제3기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회장에 이상인 위원 △부회장에 김동호 위원 △감사에 이남숙·서윤임 위원 △사무국장에 오복식 위원 △간사에 박유경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분과위원장으로는 ▲기획운영분과 안정열 위원 ▲지역발전분과 박선희 위원 ▲복지나눔분과 양숙현 위원이 선임돼 분야별 자치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위촉받은 위원들은 지역과 안의면의 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는 주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의면 주민자치회는 임원 선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함양시니어클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발대식 및 교육 현장에는 2026년 새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과 군의원들, 김재웅 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태진 위원장,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이영일 회장, 그리고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우리 함양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사고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보람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8개 사업단에 1,2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별로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 및 공공시설 지원 등을 수행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905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함양군은 지역 대표적인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곶감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동절기 한파 대비 방문객 쉼터 및 난방기구 비치 여부 ▲인파 밀집 구역의 보행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이송 체계 구축 등 겨울 축제 특성에 맞는 세부 안전대책이 다뤄졌다. 함양군은 축제 개막에 앞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 도출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여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여수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차량 하부 충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여수시 웅천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도로 위의 고철로 인해 하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특수 장비인 하부관창과 이동식 소화수조를 신속히 투입해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막았으나, 이번 사고는 '도로 위 낙하물'이 전기차 안전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에 전남소방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운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구조적 특성과 안전 운행 수칙을 안내했다. ▶전기차의 아킬레스건은 '차량 하부' 내연기관차는 주요 부품인 엔진이 차량 앞쪽에 위치하지만, 전기차는 무거운 고전압 배터리 팩이 차체 바닥 전체에 넓게 깔려 있는 구조다. 물론 배터리 보호를 위한 하부 커버가 장착되어 있지만, 주행 중 튀어 오르는 돌이나 도로 위 낙하물, 높은 과속방지턱 등과 강하게 충돌할 경우 물리적 충격이 배터리 셀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