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관악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해당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 유치(IR) 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강력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누리게 된다. 특히 구는 최근 ‘CES 2026’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관악구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청렴 행정 혁신과 조직 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청렴 소통에 힘쓰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구는 내부 업무망에 ‘청렴 스마트워크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청렴 관련 규정에 대한 사항을 Chat GPT 시스템을 통해 안내했다. 이는 직원들이 청렴, 부패방지제도에 대해 ‘대화체’로 간편하게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는 ▲간부 모시는 날 제로(zero)화를 위한 의견 접수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 익명 피해 신고 가이드 ▲청렴관악 행위규범 등 인권 침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과정과 동력”이라며, 심리·생활 기반을 다지고 진로·취업으로 연결하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 등이다. 여기에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 특화 대상인 35~39세 청년도 포함되며, 모집 규모는 총 130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40시간)·중기(15주·120시간)·장기(25주·200시간)로 운영된다. 첫 기수는 2월 말부터 순차 시작되며, 예컨대 단기 1기는 2월 28일~3월 28일, 중기 1기는 2월 28일~6월 13일, 장기 1기는 2월 27일~8월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초 상담과 건강·생활 사례 관리로 출발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컨설팅 등 맞춤형 과정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가 내세운 키워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돌아가는 탄소중립’이다. 전통시장에서 에코백이 돌고, 공동주택에서는 불을 끄고 영화를 보며 에너지 절감을 체감하는 방식처럼 주민이 참여하는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해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구는 2023년 서울 자치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한 뒤, 민·관이 함께 움직이는 거버넌스 ‘탄소 TALKS 동대문’을 구축해 탄소중립을 ‘행정이 하는 일’에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전통시장·공동주택·교육기관·종교계·기업 등 11개 분야 분과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넓히며, 생활 속 실천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상시 활동 체계를 다져 왔다. 이 흐름을 떠받치는 제도적 기반이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다. 구는 2023년 8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온실가스 관리, 주민 교육, 민관 협력 사업, 실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천구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정책과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에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37개 정책을 담았다. ▲복지(7개) ▲경제·일자리(8개) ▲아동·청소년(6개) ▲안전·도시환경(9개) ▲행정(7개) 등 5개 분야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부터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됨을 알렸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저소득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3~5개 품목의 먹거리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험 가입 지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상반기 개관 예정인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사업을 담았다. 이를 통해 독산동 우시장의 변화를 꾀한다. 또한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배달 등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가산쉼터를 1월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로구가 공무원을 사칭해 관급 계약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1월 15일 구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수사를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경고를 넘어 지능화되고 있는 범죄행위에 대해 구가 엄정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수사기관을 통해 분명히 밝히기 위한 것이다. 범죄 수법은 단순하지 않다. 구청 직원을 사칭해 특정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거래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금전을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사칭범은 실제 구청과 거래한 업체 정보를 활용해 신뢰를 유도한 정황도 확인됐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건의 피해 사례를 파악했다. 이 가운데 16건은 업체 측이 사전에 의심하고 관계기관에 확인해 피해를 막았으나 3건은 실제로 약 8천만 원이 송금돼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 구는 이들 사례를 정리해 고발장과 함께 경찰에 제출했다. 그동안 구는 아파트 미디어보드, 전철역 현수막, 납품업체 대상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진행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로구가 관내 중·고등학생과 재수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며, 입시 특강과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운영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 구로구는 강남구와의 공동이용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이 강남인강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거주자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이며, 연간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반학생은 1년 수강료 4만 5천 원 중 본인 부담금 1만 원을 납부하면 구가 3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연회비를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의 ‘강남인강 수강권 구매’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후 결제를 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종로구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1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공용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지원 항목으로는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및 자전거도로 설치, 옥외주차장 증설,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수도료 지원, 위험 수목 제거, 경비원 근무 시설 개선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86개소다. 구는 노약자 관련 시설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낡고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다음 달 접수하며 적합성 및 타당성 조사 후 최종 지원 대상을 안내한다. 지원 금액은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보조금은 6월 중 교부한다. 또한 구는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 작성, 사업 적합성 검토, 소요 예산 산출법 등 참여 과정 전반을 안내해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관리과 주택행정팀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맞은편 차량 중심의 공간이었던 교통섬을 전면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통섬은 지난 2013년 설치된 이후 12년여간 자리했으나, 차량 중심의 구조로 보행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무엇보다 예술의전당 공연 직후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시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5월부터 서울경찰청 교통안전 심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쳤으며, 보행신호등 2기 이설과 가로등 1기 재설치 등을 포함한 교통섬 철거와 보도 확장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약 150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을 확보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예술의전당 인근이 전국 유일 ‘음악문화지구’이자 서초문화벨트의 중심축인 ‘서리풀악기거리’구간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단순 보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중랑구가 서일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패션디자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봉제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산업인 패션봉제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품 기획과 디자인 과정의 이해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의류제조업체 6곳을 대상으로 서일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후 3시간씩 2주간 운영되는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3D 패션디자인 프로그램인 ‘클로(CLO)’를 활용해 가상 의상 디자인을 살펴보고,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구상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익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봉제업체 종사자들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 방식을 도입했다. 서일대학교 패션산업학과 재학생 2명이 전담 멘토로 배치되어 실습과 수업 이해를 돕는다. 이를 통해 참여 업체는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학생들은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TESOL과 협력해 운영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주말 제외) 운영됐다. 1~2학년 45명, 3~6학년 55명 등 총 10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저소득층 학생 7명도 함께했다. 수업은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 운영은 국제 영어교사 양성기관으로 명성이 높은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TESOL이 맡아, 코딩과 과학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학습과 함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미래형 교육을 경험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1월 16일에는 수료식이 열려 참가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수료식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2주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영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비는 84만 원이었으나, 용산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천구는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연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 원을 지급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종사자 인력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서비스 현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감정 노동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률이 높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봄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인력부족은 돌봄 공백으로 이어져 돌봄 대상자와 보호자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양천구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처우개선비를 신설하는 등 요양보호사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강남형 ESG’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1,23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강남형 ESG’ 사업은 민선8기 핵심 정책으로, 민관협력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행정의 힘으로만 해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학교,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역할을 나누는 협력 구조를 만들었다.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와 연결해 공공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동시에 민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혔다. 이번 분석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사업 가운데 직·간접적 예산절감효과가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46개 사업을 환경(E)·사회적 가치(S)·거버넌스(G) 분야로 유형화하고 협력대상과 협력유형에 따라 재정효과를 산출한 결과, 그 효과가 약 1,2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결과는 갈수록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줄어드는 세수라는 지자체의 공통된 난제를 ‘민관 협력’이라는 영리한 해법으로 정면 돌파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조직 개편과 전문 인력 확충, 현장 중심 점검 등 은평구의 재난·안전관리 정책 전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은평구는 ‘구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을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지난 2025년 1월 기존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으로 개편해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산업현장과 생활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행정 전반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를 법적·기술적으로 평가하는 SCC 인증을 차례로 받았다. ISO 45001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SCC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해 외부 기관 평가에서 64건을 수상하고, 정부와 서울시 등 공모사업에 65건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총 102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은평구는 외부기관 평가에서 행정, 교육, 보건,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민 편의 중심의 적극 행정과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에 따른 성과로 총 1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주요 내역으로는 행정 분야에서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7년 연속 선정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 ▲지방재정대상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민선 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제10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및 최우수상 등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