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풍납동에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수십 년간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일대(강동구청역)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지난 2월,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 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풍납동 504-2번지 일대(약 7,428㎡)는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되어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에 따른 규제로 인해 그간 개발의 물꼬를 트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풍납동의 지역적 특수성과 제약 사항을 극복하고자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복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대상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풍납동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건립이 가능해졌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주역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 주민 주도의 복지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복복지스쿨 2.0’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주민’과 필요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맡은 ‘서대문형 인적안전망’을 위해 이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활동 기반을 다지고, 복지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다. 그 첫 순서가 이달 4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장, 반장, 생활업종종사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은 ‘관계의 문을 여는 소통의 기술’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기보다 먼저 묻고 경청하는 관점의 변화가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가 먼저 행복해야 타인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행복복지스쿨 2.0’은 총 4회 과정으로 이뤄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통 전문가 이호선·김경일 교수와 함께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개최한다. 서울런 이용 회원(대학생,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3월 14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AI 시대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의사소통·공감·경청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강연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말하고 반응하며 익히는 양방향으로 운영된다. 사회 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해결 전략을 단계별로 체험하는 방식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특강 중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조직 생활에서 느꼈던 소통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개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3월 14일에 진행되는 1차 강연에서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통의 비밀’을 주제로 상사와 원활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나의 심장으로 뛰다'를 슬로건으로 4월 29일(수)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민 누구나 8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응급의료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은 공정한 경연을 위해 참가가 제한된다. 대회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인부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은 8분 이내에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심폐소생술(CPR) 수행 등을 정확히 실시해야 한다. 분야별 최우수상팀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진구가 오는 3월 26일, 예스24 라이브홀(광장동)에서 “응답하라 광진 시즌2: 90’ 레전드 리턴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응답하라 1995 광진’ 콘서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지역 주민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전하는 세대 공감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지역 내 공연장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시즌2 콘서트에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태사자의 ‘도’, ‘타임’, 코요태의 ‘순정’, ‘파란’,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3! 4!’, ‘연인’ 등 당시의 인기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당일에는 관객 대상 이벤트도 열린다. 공연 시작 전 퀴즈와 추첨을 진행해 이북(e-book) 리더기와 도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모든 경품은 예스24 라이브홀의 후원으로 마련돼, 민관협업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공연장의 분위기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5일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이 발생한 봉제산 인근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3개교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발화지에서 주택지까지는 불과 20m로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었기에 불길 확산을 막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과 구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5일 스마트경로당으로 새 단장을 마친 효창제2경로당(효창원로 146-12) 재개소식을 개최했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별관 1층에 위치한 효창제2경로당은 지난 1년여간 복지관 전체 공사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스마트) 복지 공간으로 재정비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을 비롯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구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워진 시설을 둘러보고 지능형(스마트) 기기를 직접 체험했다. 효창제2경로당은 매봉경로당에 이은 용산구의 두 번째 스마트경로당이다.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경로당에는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스테이션’ ▲유명 명소 영상과 음악 등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며 실내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워킹’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등이 설치됐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금양초등학교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 활동(캠페인)과 해빙기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8시 20분부터 금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경찰,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보행안전 문구 손팻말(피켓)을 들고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구민안전보험 및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용산서당과 꿈나무서실 운영 내용을 담은 안내문도 배부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빙기 안전점검도 잇따라 진행했다. 청파로57가길 옹벽과 서계동 262-2번지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옹벽, 구조물 등의 균열·침하 여부와 변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청파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대문구가 가정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감소를 위해 희망 가구에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를 지원한다. 지원액은 구매 비용의 30%로 최대 21만 원까지다. 구는 2023년 사업을 처음 시행해 지난해까지 913세대에 이어 올해 53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하거나 구매할 예정인 주민으로 공고일(2026. 3. 10.)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품질인증(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하수도법에 근거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접수순으로 이뤄지며 희망 구민은 이달 10일부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배출 장소의 악취와 해충을 줄이는 데 이번 지원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3월 21일로 예정된 BTS 공연에 약 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그중 약 20%가 외국인 관람객일 것으로 보인다”며 “대형 공연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사고는 아무리 준비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과거 대형 인파 사고 사례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이태원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관람객 안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 동선 안내와 질서 유지를 위한 안내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공연 종료 후 관람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퇴장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장애인 등 1,300여 명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해 온 가운데 올해도 취약계층 180명의 건강을 챙긴다. 올해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30명과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 장애인 50명, 총 1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항목(14~17종)에 대한 검진이 무료로 제공되며, 오는 6월까지 ▴광화문 ▴여의도 ▴강남에 위치한 KMI 서울센터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들은 기초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정신·인지기능 평가까지 포함된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받게 된다. KMI ‘화이트 프로그램’은 신체 전반의 상태 체크는 물론 흉부 X선, 동맥경화, 골밀도, 복부·갑상선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모두 포함한다. 또 성별에 따른 특화 검사(유방암 검사, 자궁·전립선 초음파 등)와 마음 검진도 제공된다. 재단과 KMI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 4개 은행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87억 5천만 원 규모의 무이자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이며, 신용보증 시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2~4년 차에는 이자의 1.8%를 시(市)에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 신청은 2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사본(본인 소유일 경우 불요)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사 1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화·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무이자 특별보증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1,000억 원 이상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성동구청 아동급식 담당자와 성동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와 합동하여 관내 아동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복지)센터 10개소, 행복도시락,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단체급식소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실 및 식당 내·외부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 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유통기한 및 보관·관리 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및 조리 과정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다가오는 하절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아동급식시설을 더 집중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급식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공교육 체계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이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반기별 3회 이상 참여하거나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종전 반기별 2회에서 3회로 조정했다.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상승과 청소년 활동 증가를 반영해 지원 금액을 반기별 5만 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금액은 ▲9세부터 12세는 연간 20만 원 ▲13세부터 18세는 연간 30만 원이며,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은 연 2회로, 상·하반기 각 1회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초)본과 제적 증명서, 미진학 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