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2025 부터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외 5건의 관광개발사업을 올해 개장하고,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을 착공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외 5건의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군은 새단장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특히 70m 높이의 전망대가 새롭게 개장해 예당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은 내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8개 시군과 전라북도 10개 시군 및 세종시가 광역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에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치유길’로 함께 참여한다. 최재구 군수는 “2025 부터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예산군 내 조성한 관광 인프라를 더 활성화하고 관내 곳곳에 숨은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 명품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 중 석탑 아파트 및 예산여고 주변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한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이 신속 대응해 현장 검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지난 1월 26일 오전 4시경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 중 석탑 아파트 및 예산여고 주변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 등을 예산경찰서 112상황실에 신속 신고했다.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즉시 출동해 관제센터와 실시간 위치를 공유해 차량 털이 피의자를 현장 검거했으며, 인근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절도 가능성을 차단해 군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최재구 군수는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과 경찰과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관내 중고등학교의 겨울방학에 발맞춰 관내 청소년 우범지역 및 신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관제를 강화하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상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최재구 예산군수가 관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최 군수는 관내 거점소독시설을 지속 방문해 방역요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서는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4차례 발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서산과 청양, 당진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 32개 가금농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군으로의 유입 가능성이 매우 큰 실정이다. 이에 최재구 군수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요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적극 격려하는 한편 군을 방문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통해 전염병 유입을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는 “여러분의 노력이 관내 가축농가는 물론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 없는 청정예산 달성을 위해 모든 방역 인력이 합심한 가운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혼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2025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대전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위주로 진행하던 설명회를 2015년부터 지역의 주요 기업지원기관까지 확대하여 개최하고 있다. 통합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코로나19로 2020년 부터 2023년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대전시 5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기업 간 정보교류가 폭넓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14개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정보제공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1:1 안내데스크도 운영한다. 특히, 자금지원, 창업지원, 기술지원, 국내외 판로지원, 취업 및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지원, 지식서비스 지원, 성장 인프라구축 등 각 기관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실시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설명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됨에 따라, 3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집무실에서 지정서 및 지정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농촌정책국장, 농촌경제과장 등 농식품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지정서와 지정패를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은 전통 삽목 기술을 활용해 자투리 땅에서 구기자를 재배하고, 연 2회 수확을 통해 독창적인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계 유지에 큰 역할을 했다.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름과 가을, 연 두 차례 수확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청양 구기자는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에 충청도 지방의 진상품으로 기록된 이래, 전국 생산량의 66%를 차지하는 대표적 약용작물로, 청양군 일원 52.1ha에서 전통 농업으로 재배되며, 소득률이 60%가 넘는 고부가가치 작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총사업비 14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여군의회는 지난 3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5년 제1차 의정협의회를 개최하며 주요 현안 사항과 추진사업 19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의회의 의정협의회는 회기 일정의 제약으로 인해 집행부의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정례회와 임시회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사안들을 신속히 논의하고 문제 해결의 적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의정협의회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에서 제안한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문화관광과 ‘제3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등 3건, ▲문화유산과 ‘사비마을 이주단지 조성사업 분양계획 수립’, ▲교육체육과 ‘부여학생수영장 시설 긴급 보수공사’, ▲사회복지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일원 주차장 조성사업’등 2건, ▲가족행복과 ‘규암공동육아나눔터 이전’등 2건, ▲농업정책과 ‘농산부산물 자원화센터 설치사업’등 2건, ▲축수산과 ‘민간위탁사무(동물보호센터 운영) 재위탁’, ▲환경과 ‘유기성 폐자원 환경시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본 협의회에 따르면, 3일 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대의원 총회에서 그동안 대전 가족이 마음 편하게 결혼하고 출산할 수 있는 등 안정적인 보육 여건 조성을 위해 기여한 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조 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조의장은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와 조출생률이 2023년보다 증가한 것은 보육인들의 보육 현장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보육인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면서, 대전시의회는 아이가 있는 대전시민들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보육, 행복한 동행을 위해 2025년도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 참석해 모금에 힘을 모아준 대전시민들과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원휘 의장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기 불황 등의 여파 속에서도 대전시민들은 십시일반의 행복 나눔을 실천해 주셨다”며, “이번 성금이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와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14개 시군 지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유치원ㆍ학교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전국 식중독 발생 통계로 봤을 때, 개학 시기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방학 중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및 기구의 위생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식재료 취급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개인 위생관리, 급식실 청소관리 등을 주요 중점 점검으로 진행한다. 이는 급식실 위생안전의 미흡사항을 발굴하여 개선하게 함으로써 신학기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위해 모든 유치원ㆍ학교에 자체 위생점검 실시를 강조했으며, 특히 방학 중 공사학교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및 지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중단없는 전진으로 시민과 함께 꿈꾸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논산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는 3일 논산시민과 직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첫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2월 월례모임은 논산시립합창단원 윤 신님의 식전공연 ‘You raise me up’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지역발전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논산시지회 양찬모 부회장이 사회재난 유공, (사)한국쌀전업농 논산시연합회 김학수 회원이 농산업분야 육성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양희준 삼우가스 대표와 김진규 논산화지중앙시장상인회 상무, 엄미란 ㈜백호건설 대표를 비롯해 논산문화관광재단, 상재환경(주), 한울환경(주), ㈜지비스타일, 논산사랑푸드뱅크, 강경행복나눔봉사단 등에서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을 받은 한 시민은 수상소감을 통해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논산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논산의 내일에 많은 기대가 된다”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3일 오전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월례모임’에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주문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설 명절 연휴 동안 폭설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협조 덕에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명절 연휴 직전에 열린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과 관광 전문가 간담회를 언급하며 “전문가들과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5년까지 강원, 경북, 제주, 인천 등 광역단체 5곳과 기초단체 11곳 등 16개 지자체가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만큼,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며 “온천산업과 숙박시설 개선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지난달 충남 최초의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신정호 공원은 ‘충남 방문의 해’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와 시민 자부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5.8℃를 달성했다. 대전시는 3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희망2025 나눔캠페인’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62일간 숨 가쁜 여정을 달려왔으며 목표금액 67억 9,000만 원 대비 71억 8,000만 원을 모으는 결과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정훈진 법무법인 담현 대표변호사)과 운영위원(김양수 남도조경 대표이사,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등도 함께 참석해 그동안 모금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불안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 105.8도로 펄펄 끓게 해준,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관리기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치료 관리를 위해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등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 시책으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슐린을 체내에서 생산하지 못해 인슐린 주입 필요가 필수적인 제1형 당뇨환자에게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관리기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이 100% 미만인 가구다. 또한, 제1형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해당 관리기기를 구입한 환자여야 한다. 구입이 지원되는 기기 항목은 3종으로 인슐린 자동주입기, 연속 혈당 측정용 센서, 연속혈당측정기 등이며 1인당 구매 금액의 20%까지 지원된다. 기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70% 지원, 서산시 20% 지원으로 제1형 당뇨병 관리기기를 구입하는 대상자는 총 구매 금액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는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며, 신청은 서산시보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어려운 이웃을 향한 충남도민의 뜨거운 나눔 열정이 올겨울에도 활활 타 올랐다. 도는 3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양 기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했다. 이 기간 경기침체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은 목표 모금액인 210억 4000만원을 뛰어넘는 216억 7000만원(잠정), 사랑의 온도 103℃를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1인당 모금액은 전국 평균 9426원을 훨씬 웃도는 1만 142원을 기록했으며, 시군별로는 금산군 1만 5647원, 서산시 1만 2822원, 예산군 9938원 등 순으로 높았다. 모금현황은 이달 중순 최종 집계될 예정으로 각종 수치는 소폭 변동될 예정이다.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이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구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3일 NHN 클라우드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을 천안시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도시 지원 정책 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서 박상돈 시장은 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 등과 만나 데이터센터 운영 현황, 클라우드 기술을 청취하고 공공 행정의 클라우드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NHN 클라우드는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 기업·기관 중 하나로, 국가통신망과 연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공공부문 클라우드 분야 점유율 1위 기업이다. 김동훈 대표는 “NHN 클라우드는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원으로, 스마트도시 구축과 공공행정 클라우드 전환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지원으로 천안시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돈 시장은 스마트도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