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지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이홍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이·취임식,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순 신임 지구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여름 수해 피해 당시 누구보다 앞장서 피해 복구와 자원봉사에 힘써주신 서천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서천군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지구협의회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천군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1월 8일 화양면을 시작으로 17일 비인면까지 진행된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방문, 2024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5년 군정 운영 방향 발표, 군민과의 대화로 구성되어 군민들과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특히, 군정 주요 성과와 운영 방향을 담은 사전 제작 동영상을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인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 군수는 각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년 인사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8일간 13개 읍면을 순회한 이번 대화에서는 총 25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208건, 경로당 방문 중 10건이 제안됐으며, 한산면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마서면(27건), 비인면, 문산면과 장항읍(각 23건)이 뒤를 이었다. 한산면 주민들은 여름철 호우 피해로 인한 구거 파손, 임야 토사유출 위험, 침수 지역 정비를 요청했다. 마서면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여군 충화면에서 개최된 ‘2025 을사년 찾아가는 동행콘서트’가 지난 20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동행콘서트에 앞서 지난해 호우피해가 컸던 지석3리 수해 현장을 찾아 마을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동행콘서트는 이동민원실·청렴 창구 운영, 2024년 군정 주요성과, 2025년 군정 방향 및 목표, 주요 사업 추진현황 공유에 이어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 시작 전 운영한 이동민원실에서는 주민들의 작은 민원에도 건설, 상하수도, 농업 등 담당 부서 담당자들의 성실한 현장 답변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서동요역사관광지 활성화 ▲배수로 수문 설치 ▲용배수로관 설치 ▲마을도로 포장 ▲호우피해지 복구 등의 질의에 대해 군수와 부서장이 함께 고민하고 직접 답변하여 주민들의 궁금증과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를 마치며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군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0일 예산상설시장에서 최재구 군수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재구 군수는 물가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경청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의 인상을 자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합리적 소비 및 전통시장 이용 등 물가안정을 위한 군민의 동참을 유도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함께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의 전통시장 장보기를 적극 독려했다. 최재구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물가안정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군은 에너지절약 홍보 캠페인 및 산업재해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병행해 명절 전 에너지 절약 및 안전 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미래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친환경 디지털 농기계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군과 충남도는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농기계 미래 기술 포럼’을 열고 수소·전기 등 친환경 동력원을 활용한 미래 농기계 기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군과 충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농기계 에너빌리티 기술사업화 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충남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와 박종복 도 경제기획관 등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엘에스(LS)엠트론·대동공업·티와이엠(TYM)·한성티앤아이 등 전국 31개 농기계 기업 관계자 포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군 농생명그린바이오팀장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관해 발표했으며, 정부 농식품 연구개발(R·D) 분야 지원계획에 따른 도와 예산군의 추진 방향성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친환경 농기계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유성구 노인복지관’과‘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복지시설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원휘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홍성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 500만원을 포함한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긴급 구조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적십자사의 다양한 구호 및 복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홍성군도 지속적으로 군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달 말까지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1월 20일 기준 모금률 114%로 일찌감치 목표치를 넘기며 12년 연속 도내 모금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홍성군민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져 오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아산시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출근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참하는 청렴, 동행하는 신뢰’를 주제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하여 공직기강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에 인식을 재확립하고 불필요한 관행과 금품·향응 수수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및 간부공무원(국소장급), 아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이 함께 참여하여 청렴빵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탁금지법 준수를 적극 독려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이 지식으로만 머무르기보다는 개개인의 일상에서 생활화되어 공직 동료들과 시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아산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설 명절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지역 기업들의 ‘K-열풍’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과의 간담회’ 일정을 언급한 조 권한대행은 “최근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관세 강화 문제가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협의해 가능한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방송보도를 통해 ‘K-컬쳐’, ‘K-푸드’, ‘K-뷰티’ 등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열풍’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접했다”면서 “이런 부분은 우리 지역 기업들도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기업들이 반도체, 자동차부품, 바이오산업 등 그동안 경쟁력이 강했던 업종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지역의 자원을 세계적인 ‘K-열풍’의 흐름을 태워 강점으로 부상시킬 방안을 논의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조 권한대행은 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연휴에 대해 “긴 휴일로 인해 행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해 사상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투자 유치 32.2조 원을 달성하는 등 도정 각 분야에서 역대급 성과를 이룬 민선8기 힘쎈충남이 올해 4년 차를 맞아 도전적인 목표를 잡고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정책특별보좌관, 도민평가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실·국별 주요 업무 계획 및 실·국장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올해 5대 핵심 과제로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을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정부예산 12조 3000억 원, 투자 유치 45조 원, 대전-충남 행정 통합, 고속철도(KTX) 서해선 연결 등 굵직한 현안의 성과를 다짐하고 정치·경제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61년 만에 신축 개장 예정인 새 야구장 명칭에 ‘대전’이라는 지역명을 넣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명명하는 것으로 한화이글스와 최종 합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대전시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한화그룹 측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려준 데 대해서 반갑게 생각하며, 대전시는 앞으로 준공, 개장 및 개막전 등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한화이글스 측과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앞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으로서, 대전시와 적극 협력하여 2025시즌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어“새로운 야구장에서 2025시즌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신성 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장 및 기관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소방, 체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신성119안전센터와 매봉근린공원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재향군인회, 베이스볼 드림파크, 서남부 종합 스포츠 타운 조성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현장을 보면 사업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며,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지금까지 쌓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거시적인 통찰을 통해 ‘해뜨는 서산’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20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기에 앞서 이 시장은 경기침체, 산업 불황, 불안한 국제정세 등 다양한 역경에서도 지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 크루즈선 취항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개장 ▲시청사 건립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서산공항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착공 등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사업의 진척을 주요한 성과로 뽑았다. 이어,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민생안정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5대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서산공항·서산~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는 1.20. 설 명절 전·후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제1회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올 설 연휴는 27일부터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전년보다 길어진 만큼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기능별 범죄예방대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찰관서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관내 5대범죄, 112신고 통계분석 등 치안 상황을 근거로 주요 범죄 발생장소와 제2금융권(51)과 금은방(31)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중점 연계순찰하고, 방범진단을 실시 하는 등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설 명절 연휴기간 선물택배물량에 증가에 따른 택배절도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우체국과 협업하여 범죄예방 택배박스 테이프를 제작, 범죄예방 홍보활동 추진 ▲가정폭력·아동학대·노인학대 등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 실시 ▲ 관내 범죄다발지역에 예방적 형사활동을 강화 ▲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추모공원 등 다중운집장소에 중심으로 하여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nb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부합동점검은 20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행안부와 중기부가 주관으로 소방서, 도청, 시청, 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 24명이 참여 했다. 소방서는 ‘소방시설법’과 ‘화재예방법’에 따른 소방시설 관리 분야와 소방안전 관리 분야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등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사항 ▲소방 방화구획, 피난통로 확보에 관한 사항 ▲소방계획서 등 관련 서류 적절성 여부 확인 등이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시장 관계자분들은 시장을 이용하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으로 화재예방 분위기를 확립 해 주길 바란다”며 “서산소방서 또한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산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