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2년 11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근, 산둥수공예전시체험센터(Shandong Arts & Crafts Exhibition Center)의 서브 브랜드인 'Handcrafts·Yuan Theater'가 중국 동부 산둥성 지난시에서 대중에게 개방됐다. 'Handcrafts·Yuan Theater'는 산둥성 최초의 몰입형 주말 극장으로, 창조적인 문화 및 예술적 표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난시의 역사적 번영을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Jinan Mingfucheng Cultural Tourism Investment Holding Co.가 건설한 'Handcrafts·Yuan Theater'는 '몰입형' 감성의 최신 동향과 매력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 공연장, 몰입형 길거리 극장, 세계 음악 부문, 스윙 댄스 무대, 전자 음악 부문 및 기타 공연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제공한다. 올 9월 지난시에서 산둥수공예전시체험센터를 대중에게 공개함에 따라, '산둥 수공예(Shandong Handcrafts)' 브랜드 구축에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산둥수공예전시체험센터는 산둥성의 새로운 명함이다. 이 센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4일 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서울학연구소, 한국고지도학회와 함께 “평양성 고지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행사는 인천시립박물관 송암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평양성도(보물 제1997호)를 중심으로 연구 발표하는 자리다. ‘평양성도(平壤城圖)’는 현존하는 평양성 옛 그림 중 가장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그림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양성도’는 평양성을 부감시(俯瞰視, 하늘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그림)로 그려낸 회화식 지도로써 8폭 병풍으로 구성돼 있다. 기록에 따르면 평양성도는 조선초기부터 그려졌으나, 조선후기 평양이 경제와 문화적 측면에서 한양에 버금가는 도시로 부상함과 동시에 기자(箕子)의 업적이 남아있는 도시로 여겨지면서, 18세기 이후 발달한 회화식 지도와 실경산수화로 다수 재현됐다. 현존하는 평양성도 병풍의 대부분은 19세기 이후의 것으로 지도 형식의 평양성도, 병풍에 그려진 회화식 지도, 평양감사의 부임과 같은 풍속적인 장면을 가미한 유형으로 구분된다. 그 중 송암미술관 소장 <평양성도>는 병풍에 그려진 회화식 지도의 유형에 속하는데, 현존하는 평양성도 병풍 중 가장 이른 시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1일부터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희귀곤충 표본 전시회를 운영한다.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곤충들을 본떠 제작한 곤충표본들을 전시한다. 곤충표본은 사슴벌레, 비단벌레, 나비, 나방, 입벌레, 장수풍뎅이, 하늘소 등 다양한 세계의 희귀곤충 액자 46점이다. 전시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인천나비공원'에 영상을 게재하고 인천나비공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나비공원 관계자는 "다양한 여러 나라의 곤충들의 표본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설명을 제공, 관람객들에게 관심과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