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영국 런던 및 옥스퍼드 일원에서 ‘미래를 여는 AI·디지털 교육혁신 글로벌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초·중·고 교사 등 27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AI·디지털 기반의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조사하고, 인천 교육의 국제적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일정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기술 박람회인 ‘Bett UK 2026’ 참관을 중심으로 최신 에듀테크 서비스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살펴보고, 글로벌 교육 리더들이 참여하는 기조연설과 토론에 참석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구글(Google for Education)과 함께하는 미래 교육 세미나에 참여해 최신 AI 솔루션을 체험하고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레퍼런스 스쿨인 ‘브리타니아 빌리지 초등학교(Britannia Village Primary School)’를 방문해 1:1 디바이스 정책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협업 학습 현장을 참관할 계획이다. &nbs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17명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를 통해 미국 올랜도와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항공우주 및 첨단공학 분야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적 연구 기관과 대학을 탐방하며 우주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고 글로벌 과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일정은 ▲NASA 케네디우주센터 ‘아폴로 계획 및 아틀란티스 전시관 견학’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UCF) ‘이소연 박사 및 세계적 석학 특강’ ▲NEOCITY ACADEMY ‘현지 고등학생 협력 수업’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태양계 탐사 프로젝트 심층 탐구’ ▲UCLA 로멜라 연구소 ‘데니스 홍 교수 로봇 공학 특강’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 ‘첨단공학 분야 연구 현황 견학’ ▲그리피스 천문대 ‘천문·우주 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탐방에서 우주 탐사 역사와 최신 연구 동향을 살피며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첨단 공학의 최전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포부를 확고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강화군 내 저학력 성인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강화군청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16일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강화군청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 1단계 (초등 1, 2학년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를 높여, 2028년부터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초등 전 과정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초등 과정은 강화군청 등 7개 기관에서, 중학 과정은 2개 기관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강화군청 기관 지정이 지역 내 저학력 성인들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화군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 16일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운영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지역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 실무추진단 및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자는 합의가 있었으며, 강화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정기 및 수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세부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총괄 부서와 강화군청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서구 소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하여,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우수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기반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어 유·초·중을 잇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거점 도서관 및 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회 교육위원장님과 함께 읽걷쓰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서국가 실현의 토대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참여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사업 참여 팀장 191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운영의 핵심 역할을 하는 팀장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속감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의 운영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 종료 시까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지관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총 19가지 사업단에서 2,999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올해에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활동의 폭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19일부터는 ‘활동하는 100세, 일하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하에 노인 공익 활동 사업 및 경로당 중식 지원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윤심 관장은 “팀장은 참여자와 수행기관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가 책임감과 자부심을 높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찬재 상임위원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올해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박찬재 상임위원은 “강화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접경지역인 강화군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새해 첫 나눔으로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박찬재 상임위원의 의미 있는 첫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자의 뜻을 살린 기금사업 추진과 예우 정책으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주민등록상 주소)를 제외한 전국 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대상 자치단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농·축협 창구 및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화군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1월부터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을 위한 ‘건축물 도면 작성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물대장 기재 내용을 변경할 때 도면 수정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건축사사무소에 설계를 의뢰해야 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가 도면 작성 업무를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기존 CAD 도면이 보존된 건축물로, 세부 용도 표기 변경, 치수 및 기재 오류 수정, 비내력벽 설치·제거 등 단순 변경 사항만 적용된다. 다만, 건축허가나 용도변경 등 별도의 인허가가 필요한 사항은 제외된다. 구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고품질 CAD 도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축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은 미추홀구청 건축과(건축정보팀)에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 신청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신규 운영한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 건강스토어’는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대학교,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팝업스토어 형식의 건강 체험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구는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한 정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4회)를 거쳐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3,89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관리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실제 사업 효과는 통계로 나타났다. 혈압 인지율은 전년 대비 2.9%P(41.2%→44.1%), 혈당 인지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19일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 3-2·4매립장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역소각장 검토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역소각장 건립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협의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곤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수십 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 온 대표적인 환경 현안인데, SL공사 수장이 인천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없이 광역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료 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가 임신부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단계에 맞춘 ‘2026년 모자건강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를 위한 임신 준비 교육, ▲임신부 요가 및 태교 교실, ▲신생아 케어 및 놀이법, ▲1:1 모유 수유 클리닉 등이다. 특히 올해는 행정의 디테일을 살린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산후 운동 프로그램 참여시 전문 인력이 아이를 대신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육아 부담으로 자기 관리에 소홀했던 출산 여성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 센터 방문이 어려운 예비 아빠들을 위해 임신 주수별 맞춤형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고, 비대면 화상 교육을 병행해 참여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