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구금고 지역사회 협력사업인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하나은행,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은 하나은행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며, 청년의 개인 회복–가족 기능 회복–지역사회 연결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여,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회복 모델 수립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 대상 심리 상담 지원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 등 가족 대상 고립·은둔 청년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활동 단계를 높여줄 안전한 사회적 실험 단계 도입을 위한 탈고립 지원 프로그램의 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부족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도쿄,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현지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를 추진했다.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 앞서, 일본(도쿄, 오사카)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가능성이 높은 K-뷰티분야(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7개 업체를 선정하여 파견하게 됐다. 이들 7개 업체들은 ㈜한빛코리아(속눈썹영양제, 미용비누), ㈜한세인더스트리(네일스티커), ㈜지앤이글로벌(앰플, 마스크팩), ㈜아우라셀(미용기기), ㈜선우인더스트리(인조손톱, 제네일패치), ㈜허밍코퍼레이션(슈가링 왁싱), 오프그레이(방향제)이다. 현지 수출상담을 통해 1,07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과 223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11만 달러의 MOU계약체결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향후에도 추가적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동구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지역 문화예술 자원 연계프로그램 활용 ▲소래포구축제 홍보 및 마케팅 추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남동구는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과 소래포구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인천관광공사는 전문적인 관광마케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남동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구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가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25m 6레인, 유아풀),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 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으로 추진되던 계획이 사업비 증가와 추가 행정절차 등의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연수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사업을 체육시설 조성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 결과 원도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이하 ‘SDT’), 미국 Anyon Computing(이하 ‘Anyon’),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LOS, Letter of Support)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GPU)와 프로세서(QPU)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 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 122명의 인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아울러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여 신청․접수부터 지급․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시행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청년을 붙잡고 유입시키기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통해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청년을 지역사회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구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청년은 생산과 소비의 중심에서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이자,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인구 기반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강화군의 청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9,187명이던 19~34세 청년은 2025년 7,074명으로 23%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는 44.9% 증가했다. 전체 인구는 소폭 증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문제를 단편적인 지원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단계적 전략을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 “떠나지 않게”… 청년 정착 기반부터 다진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청년 유출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취업과 창업 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지난 4월 15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4월 15일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추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어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 선어 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의 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생태시민’으로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22일 간부회의에서 “기후, 환경 위기는 우리의 생존 과제”라며 “인천 송도, 강화의 세계적인 람사르습지를 아이들이 교실로 삼아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2일 오후 8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10분 소등 행사’에 직원들의 참여를 권장하며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오늘 밤 10분의 어둠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숨소리를 들으며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감은 끝으로 “지역 생태 환경을 배움의 중심으로 삼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인천교육의 학생성공시대”라며 실천 교육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련 실태조사는 주차장 공급면수와 주차 수요, 주·야간 주차실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전수조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차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용역은 10월까지 진행되며, 부평구 전역의 주차장 현황과 이용 실태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차 수급률과 문제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주차 관련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주차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구청장, 구 관계자,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업체의 과업 설명을 청취한 뒤 추진 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단법인의 사업으로, 2026년 2월 기준 전국 약 60개의 지자체에서 총 6,317명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해당 사업의 참여 지자체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 추진에 따라 관내 지원 대상자 15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배치된 매일유업 대리점의 배달 매니저가 주 2~3회(월 8회) 우유를 직접 대면 전달하게 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쌓여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매일유업 고객센터와 사단법인,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해 위급상황 발생 확인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구와 사단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탄탄하고 안정된 복지 체계 구축에 민관 기관이 상호 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