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카메라가 현장에서 영상을 직접 분석한 뒤 선별된 정보를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범죄·재난 등 비상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선별관제시스템’은 관제요원의 육안 중심 모니터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내 사람과 차량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과 이상행동(배회, 쓰러짐, 침입, 폭행 등) 발생 시 관제요원에게 즉시 표출해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2023년 방범용 CCTV 10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체 방범용 CCTV 4,121대 중 약 49%에 해당하는 2,011대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가 운영 중인 AI 선별관제시스템은 CCTV가 촬영한 영상을 관제센터 서버로 전송하면 서버가 이를 일괄 분석하는 방식이다. 구는 선별관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으나, 적용 카메라 수가 늘어날수록 데이터 전송 지연과 서버 부하가 커지고 실시간 대응에도 다소 한계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종로구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창경궁 일대에서 ‘관광버스 주차질서 확립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봄철 방문객 증가로 인한 불법 정차와 무질서한 승하차를 현장에서 바로잡고, 교통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2일 국립민속박물관, 5월 7일 창경궁 흥화문 앞에서 각각 진행하며 종로구와 서울시, 경찰서, 국립민속박물관, 궁능유적본부, 관계 동주민센터, 지역 주민이 함께한다. 최근 관내 주요 관광지에는 방문객과 차량 통행이 늘어남에 따라 관광버스 불법 정차와 임의 승하차가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교통 흐름이 지체되고 보행 동선이 침해되며 안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버스 운전자에게 전용 주차구역 위치와 인근 주차장 이용 방법을 명확히 안내하고, 지정 구역 내 승하차 원칙과 주차 질서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현장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한편 종로구는 관련 리플릿 배부와 함께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역시 홍보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알림 서비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종로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따른 직간접 피해 최소화와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에너지 수급 안정과 피해기업 지원, 생활자원 관리,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분야별 대응에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구는 중동 지역(이스라엘, 이란 등) 관련 국제 정세 변화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피해 및 애로사항 청취, 서울기업지원센터 연계,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등이며, 문의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공식 블로그 종로통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구민들에게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 역시 홍보하는 중이다. 종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다.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정책 환경 변화로 전환점을 맞은 홍릉 일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홍릉 일대 지역거점 발전전략 구상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온 홍릉에 공공주택 공급 논의까지 더해진 만큼, 개별 부지 단위 대응을 넘어 지역 전체의 큰 그림을 다시 짜겠다는 취지다. 홍릉 일대는 대학과 연구기관이 촘촘히 모인 동북권 대표 연구개발 집적지다. 2020년 8월 서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뒤 성북구·동대문구 일대 1.36㎢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특화해 왔다. 고려대·경희대·KIST가 기술 핵심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고, 서울시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00억 원 안팎을 투입해 홍릉 강소특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내놓은 상태다. 동대문구가 이번 용역을 통해 ‘홍릉의 다음 10년’을 미리 설계하려는 배경이다. 변수는 주택 공급 정책이다. 정부는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서 공공시설 이전을 통한 후보지로 ‘동대문구 일원 1500호’를 제시했다. 이에 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주민 참여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용산구는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 1월 마을버스 운송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는 2026년 1분기 처우개선비를 지난 17일 총 59명에게 1인당 90만원씩 지급 완료했다. 구는 이번 지원이 운수종사자의 근무 안정과 사기 진작으로 이어져,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마을버스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산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도 운영한다. 모니터단은 지난 3월 구민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모니터단은 월 2회 현장 점검을 통해 정류소 무정차 통과, 난폭운전, 차량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문제 사항을 운수업체에 전달해 시정 여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랑구가 지난 18일, 겸재작은도서관 및 인근 중랑천변에서 ‘제8회 겸재책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겸재책거리 축제는 ‘책 읽는 중랑’ 문화 확산과 지역 내 독서공동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대표 봄 축제로, 올해로 8회를 맞았다.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마을공동체 등 지역 내 다양한 독서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직 여기에 있어’ 전성현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 ▲중랑아티스트 벌룬쇼와 솜사탕 마술쇼 등 무대 공연이 진행됐다. ▲핀버튼·그립톡 만들기 ▲날아라 중랑홀씨 ▲냅킨아트 비밀수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중랑구지회가 운영한 ‘2113 도서교환전’도 큰 호응을 얻었다. 헌책 2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주고 1인당 최대 3권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2권을 1권으로, 1인 3권까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책을 통한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중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 핵심 정책으로, 자치구별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은평구는 이번 공모에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이용 환경을 목표로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중순부터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의료기관을 발굴해 총 7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지정된 병원에는 장애인 진료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장애인 맞춤형 진료 편의시설 보강 ▲진료상담 그림판 비치 등 의사소통 지원 ▲의료 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병원 대기실 장애인 인식 개선 동영상 상영 등이다. 구는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이 병원을 이용하며 겪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보다 포용적인 진료 환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일부터 관내 공동·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20세대 이상 주택이다. 구는 종량기 구매와 설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무상 유지보수 기간 종량기 업체를 통해 기기 유지 관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에는 주택 내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은평구청에 신청서와 입주자 대표자회의록(또는 설치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 또는 전자메일, 우편,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신규 설치와 노후 기기 교체를 포함해 총 15대다. 구는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 후 설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거나 은평구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는 2015년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관내 108개 공동주택 단지, 3만 1,921세대를 대상으로 총 599대를 지원해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원동 늘푸른공원과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어린이날 행사 ‘우주 동화 탐험대: 미래로 떠나는 상상 여행’을 개최한다. 동화와 우주, 인공지능(AI)·로봇·드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놀이하듯 미래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지난해 센터에서만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야외 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총 예상 참여 인원은 학생 500명, 학부모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1,500명 규모다. 행사의 핵심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화나라 행성 체험존’이다. 아이들은 탐험대원이 돼 우주 각 행성으로 흩어진 동화 속 주인공들을 구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수성에서는 흥부네를 돕기 위해 AI 로봇카로 ‘강철 박 씨앗’을 옮기고, 금성에서는 드론을 띄워 라푼젤에게 구조용 로프를 전달한다. 지구에서는 물고기 로봇을 조종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민관협력 기반의 스마트시티 강남 모델을 선보인다.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약 1,4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AI·디지털 인텔리전스, 로보틱스·지능형 모빌리티, 공간지능·가상융합기술, 스마트라이프·데이터기술 등 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혁신기업 5곳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한다. 단순히 기술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이 도시를 실증 무대로 제공하고, 민간이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낸 강남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2025년 제3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에 선정된 기업들이다. 세이브트리는 라이더(LiDAR) 기반 데이터를 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천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피해 대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공공하수도의 운영 효율성과 관리 수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서울시는 매년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자치구별 하수도 관리실태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2023년 평가에서 ‘최우수구’, 지난해 ‘우수구’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구’에 오르며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구는 안정적인 하수도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약 118억 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되거나 불량인 하수관로 5.4km를 정비했으며, 집중호우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2,846개소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34,326m 준설을 우기 이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관악구 신림동)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K-등산’을 서울 관광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발전시킬 서울투어노믹스 전략을 모색했다. ’24년 11월 운영을 시작한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25.4. 정식 개관)은 탈의실, 락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등산장비(등산화·등산복 등) 대여 ▴등산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산관광 정보 안내 등을 제공 중이다. 관악산점은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악산이 언급된 이후 ‘개운산행(開運山行)’이 유행하면서 방문객이 늘어 올해만 19,667명(4월 기준)이 찾았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방문자 수를 비롯해 주요 이용 서비스, 등산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센터 내부를 둘러본 뒤에 관악산공원 입구, 으뜸공원 등 등산로 편의 및 안전시설을 꼼꼼히 챙겼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의 주요 명산을 중심으로 내·외국인 방문객이 급증, ‘등산’이 서울 관광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하며 3‧3‧7‧7(연간 외국관광객 3천만명, 1인당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성동구의회는 4월 16일 폐회한 제2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성동구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4명의 의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성동구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끝나도 구민의 행복과 성동구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성동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송파구 장애인 축제-하하호호 함께 웃어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더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한다. 지역 내 장애인복지기관·단체 22곳과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3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단 ‘뷰티플마인드’의 성악과 악기 연주로 시작된다. 이후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행사로 이어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문구가 새겨진 타월을 함께 흔드는 ‘보랏빛 물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단 ‘빛소리친구들’의 한국무용 ‘별주부전’, 마술사 타이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4‧19 공법단체, 보훈단체,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 1부에서는 기념사, 축사, 최태성 강사의 4·19혁명 경과보고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사를 통해 오 시장은 “66년 전 결연한 용기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토대를 닦아준 선열들이 바란 것은 단지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 정신,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사회”였다며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보편적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는 유공자 여러분께 예우를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