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천구는 1월 16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될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에서 주인으로’를 기본 방향으로,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과 함께, 지난 2년간 금천형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금천구 주민자치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사명 선언문을 낭독한다. 주민자치의 주체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 안내와 함께, 공무 수행사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청렴 활동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제5기 위원 위촉에 앞서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전체 주민자치회 정원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갤러리에서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현대미술 기획전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적 시선을 벗어나, 인간 이외의 존재들과 맺는 새로운 관계를 예술적으로 탐색하는 전시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참여형 작품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권은비, 김영준, 남소연, 믹스앤픽스, 배윤환 등 총 5명(팀)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영상, 설치, 벽화, 참여예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생, 사물성, 얽힘 등 동시대 예술의 주요 키워드를 다룬다. '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룬 다섯 작가의 작품 ' 권은비 작가는 도시 개발 과정에서 주변부로 밀려난 이들의 흔적과 증언을 기록한 영상 작품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알고 있다'를 선보인다. 도시의 자원을 둘러싼 근현대적 풍경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질문한다. 김영준 작가는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사물의 극장: 인간과 자연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로구가 56세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의 범위를 올해부터 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1차 검사)에서 C형간염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실제로 바이러스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확진 검사(RNA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동네 의원급에서 검사한 경우만 비용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을 이용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56세(1970년생) 구민 중 1차 검사에서 C형간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지원금은 최초 1회에 한해 확진 검사에 드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작년에 56세였던 1969년생 구민 중 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경우, 올해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해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간경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강당에서 2026년 겨울방학 청년 행정체험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청년 행정체험사업’은 겨울방학 동안 지역 청년들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사회복지시설,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민원안내, 자료정리, 프로그램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는 총 14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4주간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시급은 12,121원으로 2026년 구로구 생활임금이 적용됐다. 만근 시 약 116만원이 지급되며, 보험료 등은 별도 공제된다. 오리엔테이션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구청장 인사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주일 리얼리더십 대표가 ‘진로는 선택이 아닌 탐색이다’를 주제로 약 90분간 특강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진로 설계와 구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신 대표는 삼성전자, 쿠팡, 배달의민족 등 주요 기업에서 교육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구는 참여자들이 행정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창의홀에서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가 지난달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무역도시’는 지역사회가 공정무역을 알리고 소비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한 도시에 부여되는 공식 인증이다. 구로구는 2021년 첫 인증에 이어 2023년 1차 재인증을 받고, 작년 12월 2차 재인증을 달성하며 공정무역 실천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구로 공정무역위원회, 구로 공정무역협의회, 관계 공무원·단체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증서 전달식, 인증 경과보고, 청사 현판 앞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은 “구로구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 공정무역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해 온 모범적인 도시”라며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어진 인증 경과보고에서는 구로구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공정무역 교육, 소비 캠페인, 민·관 협력사업 등 성과가 공유됐다. &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구직 및 경제 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자기 회복과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 구직 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장기 과정 참여자 총 35명을 선발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과 교육,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강북구 인수봉로57길 16)에서 진행된다. 장기 과정은 2개 기수로 나뉘며, 1기는 2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2기는 2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 구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이 주관한 외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76건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170억 3,4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49건, 67억 1,400만 원) 대비 선정 건수는 27건, 확보 금액은 103억 2,0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구가 공모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다. 확보된 재원은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02억 원), 공공건축물 개선(2억 7천만 원), 돌봄서비스 지원(8,500만 원) 등 생활 인프라 확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시설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공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도심에 설치된 한전 지상기기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녹사평광장(2개)과 이태원전망대 앞 보도(2개), 이태원역 4번 출구 일대(1개) 등 모두 3곳이다. 한전 지상기기는 전력과 통신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그동안 거리 경관을 해치고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식돼 왔다. 여러 자치구에서 외관개선 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주로 안전 확보와 관리 중심에 머물러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거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제한적이었다. 용산구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전력시설을 단순히 ‘가려야 할 대상’이 아닌, 도시 곳곳에 숨겨진 보물상자라는 의미의 ‘도시의 비밀상자(Urban Secret Box)’로 설정했다. 시설의 본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앉거나 만져보는 등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즐거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번에 개발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첨단 AI 기술에 따뜻한 감성을 입힌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Healing AI’의 줄임말이자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는 ‘하이(HAI)’는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하여, 그동안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힐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구민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맞춤형 휴식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웹진은 특히 강남구 직원들이 AI 역량 강화를 통해 기획부터 시스템 구현까지 직접 맡아 ‘비예산’ 행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기술과 행정의 창의적 결합을 인정받아 ‘2025년 강남구 창의·혁신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 플랫폼은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며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웹진이 제공하는 8가지 핵심 콘텐츠는 인문, 예술, 미식, 정보 등 다방면에서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먼저 AI가 엄선한 긍정 메시지인 ‘힐링 명언’과 전 세계 명시를 감성적으로 해설한 ‘힐링 詩’는 문학적 사색을 제공한다. 메트로폴리탄 등 세계적 박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천구는 신월5동 주민센터 내 방아다리 공동육아방을 ‘서울형 키즈카페’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비용으로 날씨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외출이 어려운 추운 겨울에는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진다. 이에 양천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생활권 중심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시설마다 테마를 달리해 방문하는 곳마다 아이들이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신월5동점은 양천구 내 8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우주놀이터 테마를 반영했다. 볼풀머신을 통해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체험하는 ‘말랑말랑 달나라’, 우주선 탑승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꼬마우주선’, 우주선 내부를 연상케 하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은하수 마루’ 등으로 구성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경험을 제공한다. 놀이공간 전반에는 안전 매트와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해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결렬로 인한 13일 버스 파업에 대응해 주민 교통편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파업이 시작된 13일부터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24대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긴급 투입한다. 단, 파업이 조기에 종료되면 셔틀버스 운행도 즉시 중단된다. 지하철과 마을버스는 시내버스 파업과 상관없이 정상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삼천리골입구 56사단부터 하나고·삼천사·진관사 입구까지는 셔틀 1번, 4대 ▲은평노인복지관부터 은평경찰서까지는 셔틀 2번, 4대 ▲역촌초등학교부터 응암역신사오거리까지는 셔틀 3번, 4대를 운행 한다. ▲서울경찰청기동대·우남아파트부터 선정중고등학교까지는 셔틀 4번, 4대 ▲충암고교앞·대주피오레아파트부터 응암초등학교까지는 셔틀 5번, 4대 ▲수색초등학교부터 DMC파인시티자이까지는 셔틀 6번, 4대로 총 6개 노선에 24대를 투입한다. 은평구는 직원을 노선별로 배치해 셔틀버스 노선을 안내하고 탑승을 지원한다. 노선별 배차간격은 20~30분이다. 아울러 셔틀버스 운행 안내와 노선별 정보를 사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새해를 맞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6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에 개관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한옥 박물관으로, 너나들이센터 등 부속 문화시설 4곳을 함께 운영해 연간 6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 서북부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박물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증 유물 기획전시인 ‘안녕, 금성당’에서는 조선 후기 왕실과 민간이 함께 제의를 올리던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 유물 110여 점을 처음 공개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교육작품 전시인 ‘수작미감-손으로 피워낸 아름다움’에서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50여 점과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김각한 ·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전승교육사 조화신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한문화체험시설 다락방(茶樂房)에서는 ‘차-블렌딩 체험’을 통해 차 재료를 직접 고르는 블렌딩 티백을 만들어볼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운영하며, 체험비는 1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13일 오전 4시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 내 교통취약 지역과 지하철역을 연계한 임시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오전 14대, 오후 14대 총 28대 투입한다. 마련한 노선은 총 5개다. 노선은 구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파업 종료 시까지 계속한다. 배차 간격은 10~30분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한다. 구는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주민 혼선이 없도록 홍보에도 신속하게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12일 오전 9시께와 오후 6시 45분께 구정 안내문자를 발송해 시내버스 파업 상황과 대책을 알렸으며, 오후 11시 기준 구 대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에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현재 협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 누리집, 구정 안내문자 등 구 공식 채널로 즉각 안내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2시 30분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 노후 물류시설 부지 미래형 복합중심지로 혁신' 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032세대, 공공기숙사, 생활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설이 완성되면 월계동 일대는 주변과 단절됐던 섬이 아닌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결실을 봤다. ‘사전협상’은 2009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원로들은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