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초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지구별 협의회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늘봄지원실장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제출된 학교별 운영 점검표를 바탕으로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초등학교 3학년 대상 프로그램 확대, 선택형 돌봄 운영 등 학생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자 대상 청렴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남부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늘봄지원실장 26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늘봄지원실장 겸임교 현황을 고려해 지구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컨설팅 범위 또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8일 민원실 근무자와 비상대응팀을 중심으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하여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민원실 내 CCTV, 휴대용 보호장비, 비상벨 등 안전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시민과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기적으로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친 ‘일하는 방식 개선 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회의는 행정지원국장을 포함한 16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부서 간 경계를 허문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총 5가지의 핵심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개선 과제는 ▲‘찾아가는 인사상담’의 선정 기준 합리화(결원 학교 우선 선정 등) ▲신규 공무원 엑셀 연수 확대 ▲선후배 소통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 운영 ▲소그룹 중심의 ‘행정이음공동체’ 재편을 통한 업무 공유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 신설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수평적 토론을 통해 실무 중심의 체질 개선안이 마련됐다”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따뜻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계양나루Wee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계양구 관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계양나루Wee센터는 청소년범죄심리예방센터와 4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해학생의 학교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별교육은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화·목요일에 계양나루Wee센터 또는 청소년범죄심리예방센터에서 운영되며, 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 소속 학생을 우선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해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진정한 변화와 재발 방지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 특별교육을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훈육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북부Wee센터는 8일부터 부평구 소재 초등학교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놀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언어적 소통만으로는 내면의 감정을 전달하기 어려운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매개로 마음을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춘 지원으로 정서적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각 학교에서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모집 후 Wee센터의 다각적인 협의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놀이치료는 아동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소통 방식”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며 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비상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정체된 종합청렴도 등급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반부패·청렴 체계 재구조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참여·소통 중심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및 노동조합이 참여한 ‘인천교육청렴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청렴 체계 재구조화를 통해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업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며,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신규 도입해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고 전 기관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기반을 마련해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유아의 인성 및 시민성 함양을 위한 ‘세대공감 향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3~5세의 유아가 인천향교와 강화향교를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예절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향교와의 협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단체 체험과 가족 중심 체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총 32개원, 약 1,400명의 유아와 가족이 참여해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들이 전통 예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바른 인성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청 및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갈등 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조기 개입하여 사안의 확산을 예방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전문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실제 학교 현장의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중재자의 핵심 역할 및 효과적인 소통 기법 ▲사례별 갈등 조정 프로세스 안내 ▲갈등 당사자 간 입장 조정 및 해결 방안 도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고, 당사자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실질적인 중재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역량을 높여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의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2026 교육활동보호 현장자문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을 목표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 교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총 62명의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문단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사례분석 및 사안대처방안에 대해 다뤘으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및 자문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자문단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지원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교육활동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실질적인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현장자문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8일부터 2일간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 요가 필라테스’, ▲성인·시니어 근력 스트레칭, ▲성인 근력강화(초·중급), ▲요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연수문화포털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후 추첨하여 발표한다. 특히, 센터는 올해부터 추첨제를 도입해 신규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내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건강생활실천 1기 프로그램’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 참여자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모집을 마치고 현재 운영하고 있다. 1기 프로그램 269명 모집에 총 644명이 접수하여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추첨제로 선발된 269명 중 110명(40.9%)이 신규 참여자로 유입된 점이 주목할 만한 성과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참여자들의 높은 열기는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10월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 및 선택권 확대를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른 것으로, 전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홀수 해에는 이용업·미용업, 짝수 해에는 숙박업·세탁업·목욕장업을 각각 전수 평가한다. 올해는 숙박·목욕장·세탁업 대상 총 216개소에 대해 업소별 서비스·시설·위생 수준을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게시 현황 등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을 평가도구표에 따라 현지 조사 방식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는 연수구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우수업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백색등급 업소에는 현장 지도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시설 개선 등 향후 우수업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봄철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 등 4종의 법정 제3급 감염병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리면 발열·오한·근육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2013년~2023년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7%에 달하며, 현재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 ▲모자와 목수건 등 보호복 착용,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등산로 벗어난 산길 자제, ▲귀가 후 즉시 샤워, ▲옷 분리 세탁 등의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연수구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예방 중심의 관리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을 많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2025.12월 기준)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고용·영업상황·자금운용 변화·상품 만족도와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 12.2%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상황 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 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 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조사돼, 특례보증이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운용 안정과 영업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금 활용 측면에서는 운영자금 비중이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례보증 상품 인지 경로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넷·SNS 검색을 합한 디지털 경로 비중이 53.9%로 확인돼, 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 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 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신청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