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일 입암산 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목포의 주요 관광지인 입암산 갓바위 해안도로변 공원 부지에 꽃나무인 애기동백 300그루를 포함해 총 1,73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숲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식목일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숲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은 조성하는 것보다 가꾸고 보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명·한식 전후는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로, 담배꽁초 투기와 같은 사소한 부주의에서도 산불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용당 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등 핵심 사업의 공정 현황과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사업별 향후 일정,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 및 원활한 이행을 위한 조치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면밀히 대응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시 누리집을 통해 사업별 개요 등 관련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적극행정 확산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적극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덕구는 △제도개선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성과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인식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개선, 성과 중심 보상체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과 이를 기반으로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 사례로 구는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규제를 완화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12곳(689면)을 상인조직 중심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도군은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정신건강 위기대응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도군 정신건강 현황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단양을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한국호텔관광고, 단천초의 교실과 급식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아침에 호텔관광고등학교에 들러 교육환경과 여건을 점검하고, 교실과 실습실 등을 순회하며 교육과정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이어 가까운 단천초등학교로 이동하여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서 윤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별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는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일순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차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기상청은 2026년 3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월 상∼중순에는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다가 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4 ℃로 평년(6.1 ℃)보다 1.3 ℃ 높았다.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기온 상승 추세가 가장 강한데, 2018년부터 9년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3월의 뚜렷한 온난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3월 상∼중순에 기온이 대체로 평년 수준을 유지한 것은 북대서양에서 기인한 중위도 대기 파동 강화와 캄차카반도 부근의 블로킹 발달이 각각 기온 상승과 하강 요인으로 함께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월 하순부터 양의 북대서양 진동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유럽(+)∼중앙시베리아(-)∼우리나라/오호츠크해 부근(+)에 걸쳐 중위도 대기 파동이 강화되어 기온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반면, 캄차카반도 부근에서는 블로킹 형태의 기압능이 발달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였다. 하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높았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시 신고센터(5개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하여,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하여 분석·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될 경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불안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경상남도 정주형 연구중심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4월 2~3일 남해 쏠비치에서 ‘RISE 지역연구중심대학 교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원 사업인 RISE 지역연구과제의 김외연 책임교수를 비롯해 사업 참여 교수진, 참여학과 조교 및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RISE 지역연구과제의 추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구성원의 직무역량 및 소양 강화를 통해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2025년도 RISE 지역연구과제의 주요 성과 소개, 2026년도 RISE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지역연구과제 신규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로 시작했으며, 이어 직무역량 및 소양 강화를 위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AI정보공학과 서준배 교수는 ‘기록에서 알고리즘까지(From Record to Algorithm)’이라는 주제로 AI 특강을, 중어중문학과 김혁 교수는 ‘한자의 기원과 갑골문자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중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미술교육과 하영유 교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 그 인간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2026년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따르면, 이날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주관하여 마련한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경남 10, 울산 5개)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도내 34개 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 참여 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와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의 재학생·졸업생, 청년 구직자 등이다. ▲공공기관 채용 요강 설명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체육관 행사 무대에서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기관 주요사업, 2026년 채용 일정, 인원, 시험과목,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저명인사 특강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20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완주군이 수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꼽히는 외래 유해 어종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역발상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대한민국 헌정회와 함께 ‘생태 유해 어종 퇴치 및 관광 자원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유해 어종을 포획부터 가공, 체험 활동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배스와 블루길 등 생태계 유해 어종을 퇴치해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단지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포획과 폐기 방식에서 벗어나 유해 어종을 ‘포획-가공-체험 및 관광’으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유해 어종을 지속해서 포획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가공 및 유통을 통한 소득 창출과 체험형 관광 즐길 거리(콘텐츠) 개발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은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과 경제성, 정책적 타당성 등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왕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의왕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민생·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중동 사태 관련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애로사항 접수 및 상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 안정과 관련해서는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 및 수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시 판매처별 구매 수량 조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양시가 지역 금융 기관과 손잡고 관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성금은 관내 총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7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