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 나눔 포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체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은평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총 1백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문화 나눔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포인트는 체육시설 이용, 공연 관람, 관광지 방문,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GS25 은평모아점 등 자활기업 6개소를 지원하며,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와 협력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연휴(2월 14~19일) 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화재 예방과 비상진료, 청소, 한파 대응을 핵심으로 현장 점검과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구민 참여를 확대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명절 안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각종 사고·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유지한다. 특히 전열기 사용 증가와 장기 외출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 점검과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구룡마을 등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소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거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해 전기·가스 사용과 외출 전 점검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시설물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구는 관내 재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적정 여부와 감리자 업무수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 붕괴·낙하물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 79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천구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숨은 토지를 찾아 후손에게 안내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었던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 어디에 위치한 토지든 조회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월 12일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와의 상속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법정 상속인이다. 다만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당시 호주 승계자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토지 소유자(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와 신청인(상속인)의 신분증 등 상속 관계 입증서류를 준비해 양천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는 주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행정의 투명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23일부터 88번 농어촌버스의 일부 운행 회차를 인재개발원까지 연장 경유해 운행한다. 작년 9월 칠곡군에서 예천군 호명읍으로 이전한 경북인재개발원은 연간 1만 1,800여 명의 교육생이 입교하고 있으나, 예천읍으로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없어 교육생들이 버스를 환승하거나 1km 이상 도보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예천군은 경북인재개발원의 요청과 교육생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운수업체인 예천여객과 협의를 거쳐 전체 노선을 변경하는 대신,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선별적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기존 버스 이용객의 혼란은 최소화하면서 교육생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는 효율적인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88번 버스는 기존 오천리(호명읍 보건지소)와 아이파크 사이 구간에 '인재개발원'이 추가된다. 구체적인 운행 시간을 살펴보면, 오전(신도시 방면)에는 예천여객에서 8시에 출발해 8시 30분경 인재개발원을 거쳐 8시 50분에 경북교육청에 도착, 오후(예천읍 방면)에는 경북교육청에서 16시 20분에 출발, 16시 40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학 및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정규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 속에서 듣기·말하기 중심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12명이며, 수업은 예천읍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3층 청소년학습지도관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반별 운영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원어민 영어교실은 외국어 학습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북 예천의 지난 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활기찼다. 고택 담장 너머로 달빛과 함께 웃음소리가 번진 ‘금당야행’, 낙동강 변 삼강주막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예천의 밤과 강변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이 그려온 2025년의 밑그림은 ‘연결’이었다. 지역의 고유한 숨결이 담긴 역사와 문화 자원을 무대 위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 20만 명이 넘는 이들이 예천을 찾았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기억되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 ◇ 숫자를 넘어선 지역 공동체의 회복 지난해 재단이 창출한 경제적 효과는 약 60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의미는 지역 공동체의 활력 회복에 있다. 3년 차를 맞이한 ‘금당야행’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호롱불을 들고 관광객을 맞이하며, 관광이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개최된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방문객의 70%가 외지인으로 집계되며 외부 관광 수요 유입이라는 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원도심 활성화와 도청 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건축과 주거 환경 분야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며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본격화한다. 특히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 인프라 확충, 그리고 군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 마련을 핵심 목표로 삼아,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도심 경관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광고행정 추진 예천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9개 구간의 낡고 모양도 제각각인 1천여 개 간판을 LED간판으로 빠르게 교체하여 쾌적한 도시경관에 앞장서 왔다. 올해 진행되는 2026년 봉덕로 간판개선사업은 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예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대상으로 1.4km 구간 90개 업소의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예천군의 이미지 향상과 도시 활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불법광고물 방지를 위한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옥외광고물 정비 시범구역 내 신규 및 상호변경 업소 간판지원사업, 불법광고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댄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이며, 총 1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봄을 걷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예산한우판매협회에 예산한우 홍보용 쇼핑백 4450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쇼핑백은 예산한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지역 대표 축산물인 예산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쇼핑백에는 예산한우 로고와 상징 이미지가 삽입돼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가 나타나도록 디자인됐으며, 이를 통해 군은 예산한우의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지역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쇼핑백은 축산물(식육)을 판매하는 업소 가운데 예산한우판매협회에 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업소에 배부된다. 특히 군에서 생산된 한우 중 등급 판정 결과 1등급 이상 제품에 한해 포장·판매하도록 해 품질 관리도 함께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 한우농가의 소득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예산한우의 차별화된 브랜드 육성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온라인(누리집, 손전화, 자동응답전화)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합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은 직전 연도 기본직불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과 등록 정보에 변동이 있으나 자격 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이다. 대면 신청은 기존 수혜자 중 비대면 미신청자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자가 대상이며,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해야 하며, 군은 허위 서류 제출이나 부정한 농지 분할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으로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벌된다. 또한 농지 경계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경계를 설치한 후 신청해야 하며, 의무 교육 이수와 영농일지 작성 등 공익직불 준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관내 현업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전·후 근무 여건 변화와 작업자 주의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관리자와 안전팀이 협업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환경미화, 폐기물 처리, 산림녹지, 도로보수, 공공근로(환경정비 및 공중화장실 청소)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사업장이다. 군은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여부 △고령 근로자 건강관리 △세정제 등 화학물질 취급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적발 위주의 점검을 지양하고, 현장 근로자 면담을 통해 고충을 듣고 안전 수칙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와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우수 사례는 향후 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범정부 종합대책의 하나로 노후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서, 지자체, 아파트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화재안전관리 강화계획을 마련함에 따라 관련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노후 아파트(스프링클러 미설치) 단지 41곳을 대상으로 자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경비실), 지자체, 소방서 간 비상연락체계를 사전 구축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해 관계기관 정보공유체계를 활성화하고 관리사무소 또는 경비실에 출력 및 비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비상연락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범위에 ‘세대 내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신설하고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 확충에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 관리규약 준칙이 2025년 9월 18일 개정됨에 따라 각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관리규약 개정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공동주택 자체 화재안전관리 비상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진입 차단시설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한 데 이어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지하차도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차단기, 전광판, 수위계 등을 설치해 수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고 차단막이 내려와 지하차도 진입을 막는 시설이다. 군은 1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군 주요 관문 중 하나인 산성지하차도(터미널 인근)에는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관련 규정에 적합한 진입 차단시설을 우기 전까지 설치 완료해 정상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관리 태세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참여 형태에 따라 지원 한도를 차등 적용하며, 해외 박람회에 직접 부스를 설치해 참가하는 기업은 최대 700만 원, 현지 시장 조사를 목적으로 참관하는 기업은 최대 300만 원까지를 각각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해외 전시박람회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비 등이며, 박람회 참가를 위한 항공료도 1인 최대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공고 이후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박람회 참가 이전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신청서와 관련 견적서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해 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는 관내 기업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를 신속 복구해 조기 일상 회복을 이뤄낸 가운데 이를 바탕으로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해 발생 직후 피해 현장을 신속히 조사하고 응급 복구를 했으며, 도로, 배수로, 하천, 농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을 우선 복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지역은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정상적인 생활 여건을 회복했다. 군은 이 같은 수해 회복을 토대로 올해는 주민 숙원과 생활 민원 해결 중심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한다.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도로 확·포장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해 시 마을 공동체에 중요한 역할이 됐던 마을회관에 대한 신축비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민원사업 건당 사업예산을 늘려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등 수해복구 이후 주민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활력 회복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수해 피해의 빠른 회복 경험을 지역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