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인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 광장 내 공공기관 홍보부스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꽃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합 돌봄 등 주요 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복지 퀴즈를 진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또 복지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운영은 고양특례시 복지정책과와 덕양구, 일산동구가 함께 참여한 합동 홍보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일산서구는 ‘일산서구 이웃찾기 카카오톡 채널 희나리(희망을 나누는 이웃)'를 집중 홍보해 시민들이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된 이웃을 함께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상담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궁금했던 통합돌봄 복지 서비스를 알 수 있어 유익했다”,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꽃박람회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뜻깊은 시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5월 14일까지 중산2동 경로 행사를 진행한다. 중산2동 경로 행사는 매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9개소 경로당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지난 27일 첫 번째로 관내 일산센트럴아이파크 경로당의 경로 행사가 열렸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관내 식당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날 140여 명 어르신들이 참여해 식사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공소자 고양시의원, 이종선 중산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등 지역 인사와 단체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면서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은 모두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해 잊지 않고 노인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경로 행사는 매년 어버이날 또는 노인의 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저소득 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자립준비청년(자립준비청년이 된 시점부터 39세 이하인 자)이다. 대상자가 2억 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매매계약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관할 구청 시민봉사과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부동산 중개보수 청구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및 보호종료확인서 ▲주민등록표 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 포함)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구 관계자는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27일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하면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제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 시민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원신동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협력해 질서 유지와 신청서 작성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수령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민원실 내 별도 공간을 활용해 지급 창구를 운영하고, 충분한 대기공간과 안내 인력을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지원 대상 누락 없이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신동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지급은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 유해환경에 의한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등의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및 유해 콘텐츠 노출 위험이 급증해, 문제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535명의 청소년에게 개인 및 집단 상담을 제공하고, 보호자 104명을 대상으로 한 지도 교육과 더불어 10명의 청소년에게 치료비 지원을 연계하는 등 회복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작년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상담사와 1:1 개인 심리상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치유 집단상담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지난 27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고양시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 유치 지원 공간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의 ‘G-ROUND 877’에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창업 보육, 기술·투자 자문 및 네트워크 연계 ▲교육, 멘토링, 세미나, IR 등 기업 성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동국대병원의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활동을 통해 축적된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과 진흥원의 기업 육성 및 투자 노하우를 결합해 관련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양 기관의 강점을 연결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실질적인 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제 정원인‘시간여행자의 정원’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며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시간을 관통하는 플라워 타임머신 콘셉트를 가진다. 올해 박람회 주제인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관통하는 서사형 공간을 꽃·건축·설치미술을 결합해 표현했다. 해당 정원은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관람객은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시간의 흐름을 체험하고 꽃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또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영감을 얻은 높이 약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구형 구조물은 정원 중앙에서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공간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정원 공간은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담아낸 독창적인 예술 정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꽃이 우리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로 이어주는 느낌”이라며, “꽃박람회장이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하는 매개체같다”고 밝혔다. &nbs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4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2027학년도 제1회 대학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대안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비해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 기관인 ‘MY UNI’의 강예은 대표가 맡아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7 대입 전형의 이해 및 일정 변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가능 대학 및 전형별(교과, 종합, 논술) 정리 ▲비교내신 개념 및 환산방식 등이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청소년 생활기록부(청기부)’와 ‘대체서식’ 작성 방법 및 활동 선정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청소년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전형별 지원 전략과 월별 계획 수립 방법 등 구체적인 ‘HOW TO DO’ 가이드를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청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예우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이용 활성화 이벤트’의 당첨자들에게 상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할인가맹점을 이용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자원봉사자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특히 손뜨개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단체인‘향기 뿜뿜’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단체 모임을 위해 화정동에 위치한 할인가맹점인‘카페 앨리’를 이용한 뒤 이벤트에 응모했으며, 최종 당첨자로 선정돼 상품을 수령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선물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할인가맹점을 이용하는 것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자원봉사자 혜택도 체감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자원봉사들이 이용한 주요 할인가맹점으로는 신세계안과, 명지병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아동(4~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스트라이크 드림 볼링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티씨씨 볼링장에서 전문 볼링 강사의 볼링 기본 교육과 실습으로 아동들에게 올바른 볼링 자세와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볼링 용어와 매너, 기초 자세를 배우고 친구들과 실전 연습을 하는 과정을 통해 볼링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공이 무거워 힘들기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연습하면서 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아이들이 전문적인 운동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와 밝은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일상 속 평등 가치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는 ‘2026년 나주시 양성평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분의 시선, 평등의 시작’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나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네이버 폼과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 각 50만 원, 입선 10팀 각 10만 원 등 총 18팀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두천시는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동두천시지부가 지난 24일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됐으며, 회원과 단체 관계자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즐기며 심리적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시민회관에서 출발해 교통약자버스 등 차량 2대를 활용해 이동 편의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이 불편 없이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동두천시지부 한대수 회장은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두천기독교장로연합회는 지난 25일 오전 7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시 신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행역 4번 출구를 기점으로 신시가지 주요 도로변을 따라 진행됐으며,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도로변 빗물받이와 이면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최명영 회장은“동두천기독교장로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환경정화 활동은 동두천 시민으로서 쾌적한 도시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기독교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보산동장을 비롯해 행정민원팀장, 담당 주무관, 그리고 각 통장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직접 순찰하며 빗물받이 막힘 및 파손 여부와 도로 파손 및 균열 구간을 점검했다. 또한 준설과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조치를 요청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의 환경정비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여름철 자연재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 요소를 관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성남 미래산업멘토단 NexterZ(이하 넥스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넥스터즈는 ‘Next(다음)’와 ‘Z세대’를 결합한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성남시 고교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기업, 유망 스타트업 현직자 50명이 멘토로 참여해 미래산업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넥스터즈는 2024년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구글, 카카오, 쿠팡이츠 등 국내외 기업 현직자 50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3개 고등학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총 70여 회의 멘토링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와 청소년 간 밀도 있는 소통을 위해 주말 브런치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런치챗’을 비롯해 미래산업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넥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