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21일 S-DBC를 주제로 올해 첫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의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해 오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재건축 재개발 추진 주체-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건설부동산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21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리는 올해 첫 포럼 주제는 S-DBC 조성 사업이다. “S-DBC”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약칭으로,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24만 7천여㎡에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신(新)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강사로는 서울시 S-DBC조성 MP단의 총괄 MP로도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의 남진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S-DBC는 재건축 또는 재개발 사업은 아니지만, 노원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완전히 새롭게 변모시킬 지역 최대의 이슈인 만큼 인근 재건축 추진 단지에도 미치는 영향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5%이다. 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므로 1월 납부 시 납세자가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자동차세 연납분은 95,523건으로 총 자동차세 부과액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한편, 연납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가산세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보유 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 계산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화(송파구청 세무2과 또는 인터넷나 스마트폰 앱(STAX, 앱스토어 “서울시 세금납부” 검색)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까지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수어로 도봉구 소식을 전한다. 구는 매월 ‘수어로 전하는 도봉뉴스’ 영상을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 소식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구정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도봉구 소식들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보들로 구성되며, 자막, 음성, 수어 통역 등으로 안내된다. 수어 통역은 도봉구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한 전문 수어 통역사가 맡아 한다. 게재일은 매월 10일 전후다. 이번 1월에는 신년인사회 행사 안내, 대형폐기물 배출 변경 사항, 서울체력 9988 도봉센터 이용 안내, 창동역 북측환승통로 한시 개통 안내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는 이번 서비스로 공공 정보 접근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어 뉴스 제작을 계기로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인공지능(AI) 예측기술과 라이다(LiDAR) 계측기술을 결합한 ‘데이터기반 도시성장 AI 예측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축제 안전관리부터 중장기 도시성장 전략 수립까지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다. 라이다 계측기술로 확인‧누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지역별 특성과 누적 패턴을 학습해 정확한 인구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구는 SK텔레콤과 실시간 유동 데이터 제공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이를 통해 정밀한 유동 흐름까지도 분석할 수 있다. 구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축제·행사 장소 선정, 공공시설 최적 입지 검토, 도시발전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축제·행사 안전관리에는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전 부서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 참여자 예측과 위험요인 분석에 따른 인력·장비 배치를 조정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담당자가 현장에서 실시간 유동 인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인파관리 기준에 따른 ‘경계’, ‘심각’ 단계를 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등포구가 고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학생생활기록부 공략법’ 특강을 열고, 2029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비한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학생부 중심 대입 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비 고등학생들이 주제탐구 활동을 기반으로 고등학교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교 입학 전 단계에서부터 학생부 준비의 방향을 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및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 요소 이해 ▲계열별 학생부 작성 실습 ▲활동 결과물 검토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상경‧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계열 등 진로 계열별로 세분화해 학생부에 활용 가능한 주제를 직접 설계하고 정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과 진학사 멘토단이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주요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해 실제 학생부 작성 경험과 대입 준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상징 선양 유공 포상은 태극기와 무궁화 등 국가상징을 국내외 널리 알리고 빛내는데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태극기와 무궁화에 담긴 의미를 되짚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상징의 의미를 널리 확산한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구는 국가상징인 무궁화를 지역 상징 식물로 재조명해, 도시공간 전역에 무궁화 쉼터를 확산시켰다. 한강공원(여의도동 81번지) 녹지대에 약 5,000송이 규모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 무한대 모양 잔디밭 등 체험형 공간이 마련해 주민들이 휴식과 소풍,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는 ‘태극기 기념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 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광복 그림전, 광복 기념 특별 사진전 등 국가상징을 직접 체험하며 기념하는 자리를 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관악구가 구민의 충치를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스마일 관악! 가족 불소용액 배부’ 사업을 새롭게 실시한다. 불소용액 양치는 주1회 칫솔질 후 불소용액으로 입안을 가글하는 방식이다. 이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을 억제하고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업 대상은 스스로 가글이 가능한 7세 이상의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불소 도포 후 약 1시간 동안은 입을 헹구거나, 물 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아야 하므로 취침 전 사용을 권장한다. 구는 신청자에게 1인당 한 달 분량(주 1회, 총 4회분)의 불소용액을 배부하며, 주민들은 매 분기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한 달 분량의 ‘칫솔질 스티커판’을 함께 제공한다. 스티커판을 모두 채우거나 연 3회 이상 사업에 참여한 주민 중 구강건강 향상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구강위생 용품을 증정해 일상 속 구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방학 기간에는 가족 단위 신청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같은 날부터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현장에 배치되기 전 기본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 수칙을 숙지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발된 302명은 구청 20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37개 사업에 배치돼 공원 환경정비 등 생활 현장과 맞닿은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성희롱 예방 교육은 한국여성의전화 소속 전문강사가,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강사가 맡았다. 강의 내용은 ▲성인지감수성 제고 ▲폭력의 개념과 이해 ▲산업재해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특히 중장년층 참여자가 많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2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플라스틱 형태의 장애인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등록 장애인이 본인 스마트폰에 등록해 필요할 때 바로 제시할 수 있다. 지갑을 따로 꺼내지 않아도 되는 데다,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는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도 보다 명확한 신원 확인이 가능해져,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이나 복지카드에 있는 사진이 현재 얼굴과 다를 경우에는 증명사진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에서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금천의 도약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금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사다. 구민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7·8기를 함께 걸어온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년 한 단계 도약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된다. 금천뮤즈앙상블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신년사 ▲새해 소망을 담은 주민 인터뷰 영상 상영 ▲주요 내빈 새해덕담 및 큰절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구는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공연과 품격 있는 의례를 통해 공동체 연대와 화합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국면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온 금천구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민선 7·8기 동안 이룬 생활SOC·안전·돌봄·미래교육 등 82개 인프라 확충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변화를 이루어 온 구민에게 감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물가안정 정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물가안정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금천구는 제도 시행 이후 매년 물가안정 관리 전반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평가에서도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나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평가는 정성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등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금천구는 ▲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를 위한 관리 노력 ▲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 및 정보 현행화 ▲ 지방물가 안정화를 위한 현장 점검 ▲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누구나 ‘처음 와도 어렵지 않은 서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걷고 쉬며 재충전하는 ‘웰니스(Wellness)’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등 3가지 섹션으로 2년 만에 리뉴얼되어 발간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은 짧은 일정의 방문객은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동네 곳곳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권역과 3가지 빠른 서초 여행코스, 서초 문화의 중심축인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하고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섹션에서는 웰니스·예술·미식 등 테마별 서초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 그중에서도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발굴·소개해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일상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섹션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로구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연다. 동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된다. 행사는 약 90분간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동정보고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구가 직접 답한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한 뒤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살필 예정이다. ‘2026년 동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 12일 수궁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오류1동, 개봉1동, 고척2동, 고척1동, 항동, 오류2동, 개봉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6 강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 및 지역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육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시니어합창단과 강북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국민의례, 주민 새해소원 영상 상영, 신년 덕담,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 상영된 구민 새해소원 영상에는 강북구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새해를 맞는 기대와 바람이 생생하게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신년 덕담 시간에는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