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와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로 개설공사’ 등 주요 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 권한대행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지역 교통흐름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윤 권한대행은 공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확인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계속 살피며 공사 안전과 추진 상황을 꼼꼼히 챙긴다는 방침이다. 윤영미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주향한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된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훈식 주향한교회 목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향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가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가 철저한 사전 준비에 힘입어 첫날부터 혼선 없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등을 중심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시작했다. 군은 이번 접수를 앞두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업무 교육과 사전 안내를 마쳤으며, 접수 절차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신청서 작성 공간과 대기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안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최소화했다. 신청은 이날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첫 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다만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뿐만 아니라 5·0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맞춤형 안내를 지원하며,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가평군이 마을 단위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사랑마을’을 군 전역 106곳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가평읍 두밀2리와 설악면 위곡2리(음동)를 생명사랑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이웃의 자살 위험을 살피고 돕는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다. 생명사랑마을의 핵심은 마을 주민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안전망으로 작동하게 된다. 군은 올해 신규 지정된 두 마을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맞춤형 자살예방 상담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생명사랑마을은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피는 이웃 사촌 정신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지역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살 없는 건강한 가평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의 옛 기록을 수집하는 ‘기억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버층 특화 사업인 ‘말랑말랑 추억 교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자산을 확보하고 세대 간 기억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기억의 도서관’은 1985년 개관한 가평군 초대 중앙도서관에 얽힌 어르신들의 기억을 구술로 녹음하고 기록하는 작업이다. 수집된 기록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편집·보존되며, 향후 가평군 지역사 연구 및 향토 자료집 발간의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도서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중앙도서관과 관련된 추억을 간직한 60대 이상 어르신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한석봉도서관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구술 기록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6월 3일부터 열리는 ‘기억 전시회’에서 옛 도서 및 향토 자료와 함께 군민들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어르신들의 개인적인 삶의 조각들이 모여 가평의 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 위원과 복지취약가구 1대1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이 결연 대상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의에서는 또 고독사 및 자살 위기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막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상자 선정 심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중심 돌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9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어버이날: 백투레트로’를 운영한다. 가평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70~90년대 감성을 담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세대가 추억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전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고나 만들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줄팽이 등 옛 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오락기 게임과 음악다방 노래자랑 등 복고 감성을 살린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체험 참여도에 따라 자체 제작 화폐를 지급하고, 이를 활용해 아폴로, 쫀드기 등 추억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레트로 매점’과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보호자 세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홍천군은 4월 2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제3차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1차, 2025년) 자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체 평가 보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지자체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시행계획 이행평가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이날 2025년 세부 30개 시행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자체 평가 보고회에는 부문별 추진 과제 소관부서와 외부자문위원,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한국 기후변화 연구원 이도형 연구위원이 결과 보고를 맡았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교육, 2025년 이행점검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이해와 홍천군 기후 위기 전망 강의,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목적과 배경,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사업 현황, 적응 분야별 세부 사업 이행점검 성과 공유 등이다. 군은 이번 자체평가 보고회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이행 결과를 향후 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관련하여 부정 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개인 간 거래를 통한 현금화 ▲가맹점의 허위 결제 및 실제 거래금액 초과 수취·환전 ▲명의도용 등이며, 이상 거래에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부정 유통 적발 시 사용자나 가맹점 모두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사용자가 지원금을 현금화할 경우, 지원금 반환 및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가맹점의 허위 결제 및 명의도용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명의를 빌려준 가맹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산사랑카드 가맹점이 부정 유통에 가담한 경우 가맹점 등록이 취소되거나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제보를 수시로 접수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세무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도군에서 열린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홍주레드로드×진도관광두레’ 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부스에서는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진도의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부스는 진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6개소가 협업해 운영했으며, ‘진도 한입 거리’를 주제로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홍주를 활용한 혼합주(칵테일), 진도 표고버섯을 활용한 어묵꼬치, 전복튀김과 전복 꼬치 등은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진도의 다양한 식재료를 널리 알렸다. 또한 진도에서 생산된 레드향, 황금봉, 블루베리, 딸기 등을 활용한 ‘콤포트 디저트’와 함께, 청년주민사업체가 개발한 ‘저당젤리’는 건강 관련 추세(트렌드)를 반영한 간식형 상품으로 주목받았으며, 조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조도황금땅콩빵’은 지역성을 살린 대표 후식(디저트)으로서 관광객의 구매욕을 이끌며 현장 반응을 견인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도군은 봄 꽃게의 제철을 맞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다양한 공연, 체험, 할인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해 꽃게축제장에서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의 종합상황실(운영본부)에서 지급되고, 1장당 1킬로그램(kg)의 꽃게 가격에서 5,000원이 할인(1인당 3kg 제한)된다. 이를 통해 신선한 진도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꽃게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게 경매,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되며, 꽃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도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진도개의 고향, 진도개테마파크에서의 만남’을 주제로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제30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그리고 반려견이 한데 어우러져 교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지며, ‘제30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동시에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개테마파크에서는 축제 기간에 진도개만의 영특함을 엿볼 수 있는 진도개 교감하기, 전력 질주 달리기,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가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에어바운스 놀이터), 머리글자(이니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체험이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 진도개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당(포토존)이 조성된다. 1977년에 첫발을 뗀 이후 올해 30회를 맞은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진도개 약 200마리가 출전해 위용을 뽐낼 예정이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도군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과 협력하여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했고, 진도전남병원은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응급실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진도군에서는 야간에 환자가 발생하거나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목포, 해남 등의 응급실로 이송해야 해서 결정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진도군은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을 주요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응급의료기관 지정과 응급실 운영을 통해 진도군민들은 신속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의료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2026 해남공룡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안전과 친절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4월 15일, 축제장 내 먹거리를 책임질 푸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축제 참여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축제 기간 중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전달했다. 축제장 내에는 음식점 8개소와 푸드트럭 8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예정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공급과 수거·세척·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군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저해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애호박의 연중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한 선진지 견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애호박연구회 회원 30여 명이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애호박 주산지인 청주에서 애호박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함평에 적용해 애호박 생산 농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2년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애호박 연중 생산 종합 기술 보급을 추진하며,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석한 회원들은 충북 청주시 옥산농협 청원생명애호박공선회 공선출하장을 방문해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을 견학했다. 회원들은 선별 기준을 통일하고 대형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운영 방식을 함평군에 도입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주 애호박 토경 재배포장에서는 재배환경과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함평군 지역 여건을 고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