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2곳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점검신청을 독려 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전광판, SNS 등) 등을 통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2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경동 지역 집중 관리 대상 빈집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구민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하고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됐다. 점검장소는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안전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현황, 비상대응절차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강범석 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및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각종 안건을 다루는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적재적소에 알맞게 예산이 쓰이고,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구민이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후공 의원은 영종구 출범에 대비해 영종구 노인의 여가·복지 증진을 전담할 ‘영종노인복지관 추가 설치’를 제안했으며, 한창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를 국내외 대회의 메카로 육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구 송도유원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인천), 초지역(안산), 어천역(화성)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일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주 1회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계양모범운전자회, 세원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통학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계양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9개 자치구 동일 그룹 내 1위를 달성하며 교통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통학로 점검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환 구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꿈터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청청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선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청년의 일자리 문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청년정책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안 ▲청년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내일을 향한 당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박종효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정책추진 방향과 현실적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동구가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14일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인천광역시장 후보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과 ‘강화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강화군은 이를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환 과제로 보고,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언을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력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협력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공동 대응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투자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경제계 차원의 관심과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정해권 의장을 비롯하여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분·장성숙·이명규 의원과 주요 내빈,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맡았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및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홍보,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건립을 완료하고 4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유승분 인천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루원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서북부 균형 발전의 마중물, 행정 효율성 및 시민 편의 제고 루원복합청사는 서구 루원시티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7,301㎡,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청사 건립은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산하기관들*을 한곳에 집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핵심사업이다. 인천시는 루원복합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루원시티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 공공기관 연계로 ‘서북부 행정타운’ 완성 가속화 현재 루원복합청사 인근에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와 인천119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며, 향후 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의사협회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서구의 보호수 및 큰나무의 생육실태를 정밀조사 및 연구하고, 그 결과를 행정, 정책 등에 활용함으로써 서구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관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상수목의 나무진단을 분기별로 실시하여 생육실태 이력을 관리하는 등 기초자료를 공유하고 노거수 보존·관리를 개선하는 기술공유를 넘어 신규 보호수·큰나무 지정 대상수목을 발굴하는 상호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보호수 및 큰나무 생육실태 분기별 조사 ▲대상수목 이력관리 ▲신규 보호수 및 큰나무 지정 대상 수목 발굴 등 상호 협력하에 서구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방안을 개선해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보호수·큰나무가 건강히 관리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는 4월 23일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인천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북한 지역을 연결하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세계 시장과 연계하는 국제적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종~강화 연결도로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면 한반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제약과 한계를 평화경제특구라는 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구 지정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해 강화의 미래를 열어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