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가 지역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검하며, 학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유정복 시장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지역 대학 재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재원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는 아침식사 제공 과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유 시장은 이날 배식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관내 11개 대학에서 약 22만 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재능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모두 12개 대학*에서 약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극한소재’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이하 핵융합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핵융합연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극한 환경 혁신형 핵융합 디버터 전략연구단)’ 사업에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0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 목표는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발생하는 초고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핵심 부품인 ‘디버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작 원천기술과 소재 기술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실제 규모에서 디버터의 성능을 평가·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대전에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핵융합연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의 디버터 관련 국가 전략 과제를 수행하고, ▲대전시는 핵융합을 비롯해 우주·항공, 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이 2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년여에 걸친 교섭 끝에 정년 단계적 연장,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등 근로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담은 합의를 이끌어 냈다. 협약식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오영훈 도지사와 이광민 제주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 교섭위원,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해 2월 노조의 교섭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같은 해 3월 상견례를 겸한 본교섭 이후 본교섭 6회·실무교섭 6회 등 총 12차례의 교섭과 수십 차례의 실무 협의를 거쳐 주요 쟁점의 입장 차이를 좁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정년 62세 단계적 연장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병가 미사용 시 연차유급휴가 1일 가산 △휴관일이 있는 부서의 주중 휴일근무 보상휴가 확대 △신기술 도입 시 근로자 의견 청취 등이다. 아울러 △업무상 재해 위로금 2,000만 원으로 상향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문 신설 △후생복지회 안건 요청 통로 마련 등 권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을 3월 25일 개최한다. 본 포럼은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특히 투자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타트업이 투자사 대비 협상력 열위로 인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균형 잡힌 권리·의무 관계를 확립함으로써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벤처투자 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상생하는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정책을 논의한다. 포럼 위원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법률 및 회계 전문가 등 현장 중심의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및'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3월 26일부터 41일간 입법예고한다. 업무분담 지원금 대상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개선, 단기 육아휴직 지급규정 정비,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 확대, 재직자 주말 직업훈련 수당 근거 마련이 주요내용이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한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현재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이 개선되고 남성의 육아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고용위기(선제대응 포함)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해당지역에 사업을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지역 거주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는 지역고용계획을 신고하고 1년 6개월 이내에 조업시작 신고를 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조업시작 신고 기한을 6개월로 단축함으로써 고용창출이 신속히 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3월 26일~27일 양일 간 제2회 이건희'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국제심포지엄(LISID)과 제4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IDRIC)을 개최한다. 행사는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한다. 26일 개최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국제심포지엄(LISID)은 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국립중앙의료원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수행된 주요 감염병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연구 활성화의 장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청은 2025년도 우수제품 및 혁신제품(시범구매사업) 구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유공직원에 대해 기재부장관(3명) 및 조달청장(14명) 표창과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의 유공직원은 2025년 우수제품 구매실적, 혁신제품 시범구매 완료보고서의 신뢰성·성실성 등을 고려하여 한국중부발전(주) 등 17개 기관을 선정한 후, 해당 기관으로부터 유공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조달청 물품공급실적 33조원 중 5.3조원(16.1%)을 우수·혁신제품 기업이 담당하고 있어 우수·혁신제품은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제품의 대표적 공공판로 지원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많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로 우수·혁신제품 거래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AI전용 심사트랙 신설, 융·복합상품 등 등록상품 다양화, 구매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들이 우수·혁신기업의 다양한 기술혁신형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조달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임실군이 많은 기대 속에 준비해 온‘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이 오는 주말인 28일 오후 2시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마련된 대규모 가요행사로,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접수기간동안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는 문의가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펼치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 지난 3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예심을 통해 선발된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김성환, 안성훈, 양지은,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총 200여 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와 밀양시연합회는 지난 25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기회와 활력의 밀양! 경남 여성농업인의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 아래 ‘제16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회원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에 앞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오전에는 15개 시군에서 모인 700여 명의 회원들이 밀양 관내 주요 체험시설과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시군별 회원들이 참여한 장기 자랑 등 화합 행사가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여성농업인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경영의 주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및 시군의회 의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장,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1차 추진현황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를 중심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총 225건의 건의사항 중 중복 및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224건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건이 증가한 수치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전체 건의사항의 61%인 137건을 연내 완료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아리랑오토캠핑장 전망대 보수 △밀양구치소 앞 굴곡도로 직선화 △당숲공원 무대 가림막 설치 △용평2 회전교차로 설치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개선 △용두산생태공원~금시당 보행로 정비 및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26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오는 27일부터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보은읍 수정리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통합돌봄T/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이 참여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은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합천군은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50세~65세)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하여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군청, 금산군의회, 산림조합 관계자 및 임업후계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 3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백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나고 공기 정화와 탄소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산림 생태환경 개선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 기반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과 산림 관리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 금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은골카페거리 일원에서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Eco Plogging) - 걷고, 줍고, 소통하는 클린업 중구’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청년내일기지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봄을 맞이해 청년들과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중구청장, 지역 청년, 청년내일기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정헌 구청장과 청년들은 은골카페거리 입구에 집결해 약 1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년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들은 ‘청년내일기지’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제언을 하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년들은 중구 발전의 든든한 대들보”라며 “올해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만큼,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내일기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구미·김천·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