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 감소와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3차)’을 오는 5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감량기 구매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 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가정 또는 군 내에서 영업 중인 사업장이다. 가정은 세대당 1대, 사업장은 사업장당 1대까지 지원되며 동일 주소지의 경우 세대가 분리되어 있더라도 1대만 지원된다. 다만,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만큼, 군의 이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3차 접수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깨끗한 울진 만들기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5개 등급(S~D)으로 분류되며, 공사를 포함하여 54개 기관(6.6%)만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대한민국 관문 공항이자 국가 보안시설인 인천공항의 운영기관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 우선, 외부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자문단’을 발족·운영하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기준을 재정립하고, 이를 정보 주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실무 담당자들의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와 함께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 애니오션빌딩 12층)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경제 활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소셜벤처기업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모델이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정책 이행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통학버스 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4월 28일 성주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과 학원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2교, 병설유치원 3원, 사립유치원 1원, 학원 2개소 등 총 11대의 차량이다. 이번 점검은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통학차량 안전관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성주경찰서, 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교육필증 비치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 기록장치 등 주요 안전설비 작동 상태 등 통학 차량 전반적인 부분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해당 학교에 내용을 전달하여 빠른 시일내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점검 이후에도 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여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는 2026년 4월 25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한 ‘가족지원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대구 이월드로 이동한 후,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시설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83타워 전망대와 뮤지컬 뮤지엄 관람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행사 전·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모든 활동을 보호자 동행 하에 운영하여 안전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점심 식사와 간식 지원을 통해 참가 가족들의 편의를 도모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내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행정수도로서 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 기반시설 건립계획 마련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존 수도인 서울에는 갖춰져 있지만 세종에는 아직 없는, 미비한 수도 기능 시설들을 챙겨 건립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시가 자체적으로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끌어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부처가 이듬해 필요 예산을 정리해 기재부에 제출하는 5월이 국비 확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세종시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광역행정의 핵심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에 있다”면서 “우리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고위험 소방대상물 3개소(자동차 부품 제조시설)를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류 및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 사례를 반영해 관계자 대응 역량 강화와 사전 대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훈련은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지휘조사팀장 등 소방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실제 훈련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펌프차, 고성능화학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가 동원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위험물 및 화학물질 등 대상물 특성 파악 ▲화재진압 시 예상 문제점 도출 및 대응방안 마련 ▲출동로 및 진입로 확인 ▲차량별 배치 및 작전 수행능력 점검 등이다. 또한 원인 미상의 화재를 가정한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해 도상훈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주군 삼남읍 소재 작괘천 계곡에서 여름철 급류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폭우로 인한 계곡·하천 급류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위한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프 발사총 1차 견인줄 전달 ▲로프 설치 회수장치 사용 숙달 ▲현장평가 및 탐색전략 ▲수평도하 밧줄 설치 및 도하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울산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보다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계곡·하천 등 급류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전과 같은 꾸준한 훈련으로 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의 소중한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28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어르신(시니어) 소방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건물 화재 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확대에 기여하는 어르신(시니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회의에는 북부소방서 관계자, 북구시니어클럽 관계자, 어르신(시니어) 소방대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사업 안내 ▲노후 아파트 대상 감지기 설치 확대 방안 ▲최근 3개월간 설치 실적 조별 분석 ▲사업 추진 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어르신(시니어) 소방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실질적인 주택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4월 28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양읍 소재 키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키위 생육에 중요한 새순누르기 작업을 중심으로 농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 해소에 나선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참여 대원들은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8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에 기여한 용감한 시민 2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여 대상자는 최상림(남·69세) 씨와 오송자(여·66세) 씨다. 이들은 지난 4월 10일 울산 남구 무거동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신속하고 용감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당시 최 씨는 골목을 지나던 중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인근 주민인 오 씨는 “불이야”라는 외침을 듣고 소화기를 들고 나와 화재 진압에 동참하는 한편, 소화전을 개방해 수원을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은 화재 확산을 막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예천군은 28일 오전 10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아동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이해하고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은경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 자녀의 생애주기와 그에 맞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개별 사례에 따른 구체적인 조언을 구하는 등 교육 내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동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의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아동의 생애주기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합천군은 7월 예정이던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앞당겨 5월 12일부터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정부의 조기 추진 전환 방침에 발맞춘 조치이다. 이번 2차 조기 보급에 예산 13억7천만원이 투입되며, 전기승용 4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2대, 어린이통학 승합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합천군에 3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합천군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다. 올해부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폐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국비 추가 요청을 통해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민간부문 3차도 보급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고용 현황이 질적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용 통계(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부산 고용시장은 단순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고용의 질적 개선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 근로 시간 정상화, 상용근로자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며 고용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가 이어지며 특·광역시 가운데 정규직 고용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정규직 근로자는 73만 5천 명에서 83만 명으로 12.9퍼센트(%) 증가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같은 기간 비정규직 증가율 8.0퍼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타 대도시들이 정체 또는 감소세를 보인 것과 달리, 부산은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유지하며 고용구조의 질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근로시간은 장시간 근로가 줄고 표준 근로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안정적인 변화 흐름을 보이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업 중단 위기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마을 정서지지체계 구축 사업인 ‘네 꿈꿔, 우리 마을 담쟁이!’의 일환으로 ‘담쟁이 서포터즈와 다함께 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되며,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담쟁이 서포터즈’와 참여 아동들이 함께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집단 멘토링 ‘영화야 놀자!’가 진행됐다. 아동들은 멘토들과 함께 주말 영화를 관람하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중심의 지지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